
안녕하세요 나눌수 있는 투자자가 되고 싶은. 베니지기 입니다.
권유디님의 이번 강의는 수도권을 바라보는 가치 판단 기준을 아주 명확하게 정리해 주신 시간이었다.
막연하게 “입지가 좋다”라고 표현하던 기준을, 실제 투자에 바로 적용할 수 있도록 단계별로 풀어주신 점이 특히 인상 깊었다.
강의에서는 수도권을 판단하는 기준으로
① 급지, ② 생활권 선호도, ③ 직장과 교통, ④ 환경과 단지의 요소(커뮤니티·연식)
이 네 가지를 중심축으로 설명해 주셨다.
단순히 지역 단위에서 멈추는 것이 아니라, 단지 안으로 깊게 들어가 하나하나 점검하는 방식이어서 ‘아, 이렇게까지 봐야 하는구나’ 하는 깨달음이 계속 이어졌다.
I 같은 투자금이라면 더 좋은 급지, 더 높은 생활권 선호도를 선택해야 한다
강남 접근성 하나로 판단하는 것이 아니라, 7대 업무지구 접근성을 종합적으로 보라는 기준은 수도권을 보는 시야를 한 단계 넓혀주었다고 느꼈다.
교통 역시 지하철 노선 하나로 끝나는 것이 아니라, 버스·자차·도보(모든수단) 까지 모두 확인해야 하며,
언덕이 있다면 그 언덕을 지나 실제로 도보 접근이 가능한지까지 체크해야 한다는 디테일한 기준이 인상 깊었다.
말 그대로 ‘지도 속 입지’가 아니라 ‘사람이 실제로 움직이는 입지’를 보라는 메시지처럼 느껴졌다.
I 대장단지가 가진 가치를 통해 지역의 핵심가치를 판단해보라
환경 요소 커뮤니티 구성과 연식포함해서
역세권만 고집하기보다 비역세권 단지에서도 충분히 기회가 있을 수 있다는 점이 단지에 편견을 가지지 않고, 폭넓게 봐야 한다는것을 알았다.
I 절대적 저평가와 상대적 저평가
개인적으로는 이미 많이 오른 서울·수도권 시장에서
같은 투자금으로 더 나은 단지를 선택하는 ‘상대적 저평가 전략’이 특히 와닿았다.
또 하나 강하게 남은 메시지는 수익성에 대한 관점이었다.
수익률이 중요한지, 수익금이 중요한지에 대해. 항상 의문이었는데.
지금 시장에서는 투자금을 억지로 줄이는 전략보다
높은 수익금을 선택하는 방향으로 접근해야 한다는 말씀은 많은 생각을 하게 했다.
결국 이 강의가 계속해서 리마인드해 준 것은 단 하나였다.
가치 있는 자산을 적정한 가격에 사는 것,
얼마나 오를지를 예측하려 애쓰기보다
지금 내가 할 수 있는 최선의 선택을 하고,
그 가치가 시장에서 다시 평가받을 때까지 기다리는 것.
그 기본으로 다시 돌아가게 만들어 준 강의였다.
긴 시간 울림있는 강의 감사합니다. 수고하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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