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매임을 하고 부사님과 조율을 진행해보는데
혼자 등기부등본을 따로 떼보니 근저당이 있었습니다.
(매물 설명때 아예 언급도 안해주셨던 부사님… 심지어 등기부 떼보셨냐고 했더니 아 거기 2억인가 2.5억인가 있는데 별로 문제 안돼요~ 하셨습니다🥲)
- 매매 4.7억
-선호도빠지는 타워형,서향,10층
-근저당 2.73억 잡혀있음(매매가의 58%)
-전세 매물 3.7(101동 2층, 매매우선 4.65억), 3.8억(같은동 25층, 77B(판상형)) 있음. 모두 즉시입주가능
선호동도 아니고 단지뷰에 서향이라
전세 경쟁 매물에 밀릴거라고 판단,
저는 잔금을 칠 수가 없고 무조건 3.7억에 전세를 맞춰야하는 상황이라
부사님께 근저당이 있어 진행 어려울거 같다, 전세 3.7에 동시 진행할 분 있으면 하겠다 말씀드리니 전세금으로 근저당 말소하면 된다, 세입자 구하려면 전세 광고 올려야하지 않느냐, 라고 하셨고
대출잔액증명서 부탁드리니
그건계약할때 보는 거다, 라고 하시면서 그냥 그 금액정도 있다고 봐라 하시면서 당일 계약을 자꾸 재촉하십니다 ㅠㅠ
대출상담사 번호달라고 했더니 먼저 전화해보시고 저한테 전화올거다, 하시는데
일잘러보다는 막무가내식 몰아붙이기 하시는 느낌이라 열의는 있으신데 신뢰가 잘 가지 않습니다…
제가 3.7억 아니면 안된다, 라고 해도 말이 왔다갔다하시고…
저는 여지는 남겨놓고 추후 전세 정말 하겠다는 분 있으면 연락달라, 하고 싶은데 부사님이 자꾸 몰고 가셔서 어떻게 전달해야할지 모르겠습니다...🥲
부사님이 임의로 투자금에 맞는 다른 단지도 잡아서 봤었는데 그럼 그걸로 해라, 이런말씀도 하셔서 연식이 오래되어 안하고 싶다고 에둘러 말해도 자꾸 밀어붙이세요 ㅠㅠㅠㅠ
매코도 넣어보지 않은 매물이고,
아직 매코를 추가로 넣은 2순위단지도 추가로 알아봐야해서 당장 매코진행도 어려운 상황입니다.
이렇게 휩쓸리고 싶지 않습니다 ㅠㅠ
어떻게 말씀드리면 좋을까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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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윤진영99님 안녕하세요 질문에서 진영99님의 어려움이 몸소느껴졌습니다. 먼저 말씀드리고자 하는 부분은 일잘러 부사님을 만나는것은 너무 중요하지만 항상 주도권은 자신에게 있어야합니다. 먼저 단호하게 의견을 말씀을 드려야한다고 생각합니다. 투자는 항상 같은돈으로 가장 가치있는 단지를 사야합니다. 단지 내에서도 로열동 로열층을 찾는 이유는 하락장에서는 로열동 로열층부터 매매가 되고 선호도가 떨어지면 순서로 오기까지 상당한 시간이 걸릴수 있습니다. 강의에서 배운대로 저환수원리 기준에 충족하면 맞지만 충족하지 않는 경우에는 단호히 말씀드리고 다른부동산 또는 다른단지로 이동을 해야합니다. 투자 매물에 대해서 상세히 설명을 받으시고 투자가 가능한 부동산으로 옮기시거나 다른매물을 보는것이 현실적으로 맞다고 생각합니다. 고민이 잘해결되시길 바라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진영님 안녕하세요 :) 부사님이 조급하게 밀어붙이는 상황에 많이 당황스러우시겠어요. 투자에 있어 제일 중요한 건 매수보다 보유입니다. 진영님이 스스로 확신을 갖지 않는 한, 제 3자나 부사님의 의견에 휩쓸려 성급하게 결정하게 된다면 물건을 오래 보유하기 힘들고 수익이 나더라도 금방 팔게 되는 경우를 종종 보았습니다. 따라서 부사님께는 다른 물건도 함께 검토중이라 최종 확정이 나면 다시 연락드리겠다 라고 전달드리고, 다른 2순위 후보들도 천천히 잘 검토해보시며 진영님 마음에 맞는 투자로 나아가셨으면 좋겠습니다. 좋은 선택으로 이어지길 가득 응원드립니다!!
안녕하세요, 윤진영99님 만일 지금 부사님처럼 매수자를 밀어붙치고 계약 성사에만 급급한 부사님은 크게 좋은 선택은 아닌 것 같습니다. 매수하시려는 매물이 그 부사님의 단독 매물이 아니라면, 굳이 그러한 부사님과 계약 진행을 할 필요가 있을까 싶습니다. 근저당 같은 중요한 조건의 내용을 대충 짚고 넘어가는 태도는 더욱 아닌 것 같고요. 윤진영님이 이런 내용의 글을 올리셨다는 것은 이미 그 부사님은 아니라는 판단을 내리신 게 아닐까 하는 생각이 드는데요. 부사님도 내 편으로 만들어야 더 좋은 조건으로 계약할 수 있다고 생각이 들어요. 좀 더 매물을 파보시면서 내 편으로 함께 일할 수 있는 부사님을 찾으시는 것도 좋은 방향 같습니다. 화이팅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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