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천 중동 vs 구리 인창동 실거주 고민 중입니다. 조언 부탁드려요 🙏
안녕하세요.
실거주 목적으로 아파트 매수 고민 중이라 고수님들 의견 듣고 싶어 글 올립니다. 비규제지역으로 사야해서 현재 부천 중동과 구리 인창동을 비교 중입니다.
직장은 잠실(but 주3일 재택/2일 전국 외근 위주)쪽이고, 방 3개 위주로 보고 있습니다.
부천 중동
다만 은하마을 바로 옆이라, 향후 재개발 진행 시 상대적 박탈감(?)이 생길까 살짝 걱정됩니다.
※ 역까지는
은하마을 도보 약 10분 / 덕유마을 약 12분으로 체감 차이는 크지 않았습니다.
2. 구리 인창동
현재 관심 단지는
방 3개 위주로 보고 있고,
부천 대비 잠실 접근성, 생활 편의, 장기적인 가치 측면이 어떤지 궁금합니다.
고민 포인트
실제 거주 중이시거나 잘 아시는 분들
조언 주시면 정말 감사하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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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누미님 안녕하세요! 구리, 부천 등 수도권 외곽 실거주를 고민 중이신 것 같습니다. 실거주는 당장의 정주여건만 고려하기 쉬우나, 추후 매도 할 때를 대비한 자산증식 측면도 함께 고려하시는 게 좋습니다. 1) 정주여건 측면: 직장이 잠실이라면, 8호선을 통해 환승없이 한 번에 잠실역까지 갈 수 있는 구리가 부천보다 유리합니다. 다만 가격적인 측면에서는 부천보다 구리가 더 많이 들어갈 여지가 있습니다. 2) 자산증식 측면: 수도권 부동산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강남접근성'입니다. 이는 물리적 거리, 시간적 거리(지하철 등 대중교통) 모두 해당됩니다. 지도에서 타겟하시는 단지들의 강남역까지의 거리 및 소요시간을 체크해보시면 직관적으로 파악하실 수 있습니다. 위 부분 고려하시되, 구리를 가보지 않으셨다고 하니 직접 임장가셔서 분위기도 느껴보시고 단지도 보신 뒤 결정하시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도움이 되셨길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
누미님 안녕하세요 실거주 고민, 정말 쉽지 않으시죠… 저도 예전에 비슷한 상황이었어서 글을 읽으며 공감이 많이 되었습니다 그때 저에게 제일 도움이 됐던 건 직장까지 실제로 지하철을 타고 출근을 해본 것이었어요. 지도상 거리나 소요 시간보다 몸으로 느껴지는 체감 거리가 훨씬 중요하더라구요~ 말씀 주신 것처럼 직장이 잠실이라면, 구리가 거리상으로는 확실히 가까운 편이에요. 특히 8호선이 연결된 이후에는 잠실까지 약 20분 정도로 이동 가능해서 매일 출퇴근을 생각했을 때 피로감이 덜할 수 있어요 그래서 가능하시다면 출퇴근 시간을 기준으로 한두 번 직접 다녀보시는 걸 꼭 추천드리고 싶어요 좋은 결정 하시길 진심으로 응원드립니다 😊
안녕하세요 누미1님! 내집마련 고민이시네요! 먼저 행동하시고 계신 점 정말 대단하십니다! 질문사항이 구리와 부천 중동에 대한 비교, 그리고 출퇴근은 현재 잠실로 하시는거 같네요. 1)은하마을과 덕유마을은 상동역 인근 다음 정도의 선호도를 가진 곳이고 은하마을이 아무래도 덕유마을보다는 더 좋습니다. 그리고 선도지구가 지정되긴 했지만 언제 될지 모르기 때문에 이러한 기대감으로 집을 고르시는 건 조금 아쉬움이 많습니다! 2) 구리 인창동 구축들은 여기서 말로 써보는 것보다는 직접 경험해보시는게 좋을듯 합니다! 택지구조에 깔끔한 구축 느낌입니다 ㅎㅎ 3) 비슷한 상황에서 했던 경험담은 중동에 실거주했다는 글보다는 구리에 실거주로 들어갔다는 글을 더 많이 본거 같네요 :) 출퇴근이 잠실인 점에서 부천보다는 구리 쪽이 더 좋을거라고 생각이 듭니다! 2지역 조금 더 디테일하게 부동산 방문이나 매물들을 꼼꼼히 알아보시고 말씀하신 단지에서 더 앞단에 선호도 좋고 가격 좋은 단지가 있는지 더 알아보시면 좋을거 같네요! 내집마련까지 화이팅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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