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후안리입니다🔥
투자공부를 하다보면 “정말 이런 아파트도이것도 해도 될까?”싶은 단지들이 있습니다.
저에겐 지난 24년 11월 분당에서
구축 주상복합동과 5층짜리 저층 아파트가 딱 그랬습니다.
아파트가 맞나?

여러분들은 5층짜리 아파트를 보면 어떤 생각이 드세요?
저는 솔직히 아파트라기보단 빌라같다는 느낌이 더 강했습니다.
“이런곳에 투자해도 정말 괜찮을까?”라는
의구심이 가장 먼저 들었던 것 같습니다.

하지만 실제 매임을 가보니 의외였는데요.
인테리어가 정말 잘 되어 있는 곳도 많았고
거실에는 큰 책상과 책들이 가득했습니다.
겉모습과 달리 학군지라는걸 바로 알 수 있었습니다.
이미 전고점을 회복하며 가치가 있단건 알았지만
저는 여전히 겉모습을 보며 확신을 갖지 못했습니다.
구축 주상복합동

다음으로 고민헀던 곳은 파크타운롯데였습니다.
누가봐도 입지가 이렇게 좋은데 무슨 고민이냐 하시겠지만
다른 동들과 다르게 139동~141동은 ‘주상복합동’입니다.
이때 같은 단지 안에도 주복동이 따로 있단걸 처음 알게되었는데
역시 또 편견으로 가득 차게 되었습니다.
"수도권은 땅이 핵심인데 구축 주복이라고?
일반동보다 2억이나 싼건 다 이유가 있는거 아냐?"
부동산사장님들도조차 “여긴 재건축이 어렵다”며
다들 추천해주지 않으셨던 기억이 납니다.

파크타운 또한 전고점을 거의 회복했었지만
주상복합에 확신을 갖지 못했습니다.
결국 중요한건

제가 의구심을 가지고 망설였던 약 1년의 시간 동안
시장은 제 편견이 틀렸음을 결과로 보여줬습니다.
10억이었던 5층짜리 아파트는 15억이 되었고
13억이었던 구축 주상복합동은 22억이 되었습니다.
충분히 가치가 있었지만
겉으로 보이는 모습에
가치를 제대로 보지 못했습니다.
결국 중요한건 겉모습이 아니라
보이지 않는 가치였습니다.
이번 경험은 제 편견을 완전히 깨부수고
진짜 가치를 바라 볼 수 있는 시간이었습니다
여러분들도 저와 같은 실수를 하지 않으셨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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