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제로 처음 만나는 조원들은 너무나 따뜻한 사람들이 었습니다.
ㅎㅎㅎ 나이가 40이 넘어가면서는 새로운 사람을 만나는 것에 익숙하지 않은데
온라인으로만 보다가 새로이 얼굴을 보는것이 어찌나 떨리던지
판교의 분위기 임장을 하면서 살아가는 애기도 하면서
ㅎㅎㅎ 나의 하소연도 하면서 하는 시간은 참으로 나에게 힐링이 되는 시간이었습니다.
그리고 기초반이 끝나고 다음의 과정들에 대한 친절한 설명을 해주신 조장님과 둥이와 함께님
ㅎㅎㅎ 왜 월부가 조원으로 묶어 주는지 알게 되었습니다.
고맙슴니다. 늦게 쓰는 후기는 역시 그때의 느낌을 잘 못 살리는 것 같습니다.
그래도 함께 가면 멀리 간다는 것 처럼
힘을 주는 조원들 덕분에 ㅎㅎㅎ 열심히 온것 같습니다.
너무 감사합니다.
4주차에 제가 조 모임 못해서 여기에 더 적습니다.
너무 4주가 감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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