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도 열심히 살고는 있는데요… 왜 돈은 안 모일까요?”
매달 월급은 들어오고,
아끼기도 하고,
재테크 유튜브도 보고 있는데
통장 잔고는 늘 제자리인 느낌.
이때 많은 분들이 투자처부터 찾습니다.
어디가 오를지, 무엇을 사야 할지부터 고민합니다.
그런데 저는 늘 이렇게 말씀드려요.
“투자처보다 먼저 정해야 할 게 있습니다.”
바로
‘얼마를, 언제까지 만들 것인가’ 입니다.
목표 없이 재테크를 시작하는 건
지도 없이 낯선 도시를 걷는 것과 비슷해요.
열심히 걷긴 하지만,
지금 내가 어디로 가고 있는지는 모르는 상태죠.
과거에도 그랬고, 지금도 마찬가지입니다.
시장은 늘 변하고, 정보는 넘쳐나지만
결국 결과를 만든 사람들의 공통점은 분명했습니다.
목표가 명확했다는 것.
제가 실제로 상담했던 두 분의 사례를 말씀드릴게요.
A님은
“그냥 돈 좀 모아야죠”라는 생각으로
적금, 펀드, 주식, 코인을 조금씩 했어요.
결국 3년이 지나도
얼마를 모았는지, 왜 이걸 했는지 기억이 흐릿했습니다.
반면 B님은 달랐어요.
“5년 안에 순자산 1억을 만들겠다”고 정했습니다.
그리고 그 1억을
☑️ 월급으로 얼마
☑️ 저축으로 얼마
☑️ 투자로 얼마
구체적으로 나눴어요.
결과는 뻔했습니다.
B님은 중간에 방향을 몇 번 수정했지만
결국 목표 근처까지 도달했습니다.
차이는 ‘정보’가 아니라
출발점의 기준이었습니다.
초보자분들이 가장 많이 하는 실수는 이거예요.
“큰 목표는 나중에 세워도 되지 않을까요?”
하지만 현실은 반대입니다.
큰 목표가 있어야
지금 뭘 해야 할지가 보입니다.
물론 목표는 거창할 필요가 없습니다.
처음부터 10억, 20억을 외칠 필요도 없어요.
중요한 건
지금 당장 행동으로 이어질 수 있느냐입니다.
1단계. 왜 목표가 필요한지 이해하기
목표는 나를 옥죄는 게 아니라
쓸데없는 고민을 줄여줍니다.
오늘 쉴지 말지 고민할 필요가 없어져요.
2단계. 방법은 단순하게
“3년 안에 3천만 원을 만들겠다.”
이 정도면 충분합니다.
기간 + 금액만 있으면 됩니다.
3단계. 실제 적용 예시
제가 처음 재테크를 시작할 때도
목표는 단순했어요.
“1년에 현금 2천만 원을 남기자.”
그 목표 하나 때문에
불필요한 소비, 의미 없는 투자를 자연스럽게 걸렀습니다.
4단계. 목표 유무에 따른 결과 차이
목표가 없을 때는
열심히 해도 남는 게 없었고,
목표가 생기자
같은 시간, 같은 월급으로도
결과가 달라졌습니다.
오늘 이 글을 읽고
딱 하나만 하세요.
종이에 이렇게 적어보세요.
“나는 ○년 ○월까지 ○원을 만든다.”
정확하지 않아도 괜찮습니다.
틀릴 수도 있어요.
하지만 이 한 줄이 생기는 순간,
재테크는 ‘고민’에서 ‘행동’으로 바뀝니다.
열심히 사는 것만으로는 부족한 시대입니다.
방향 없이 노력하면
지치기만 합니다.
목표는 부담이 아니라
당신을 다음 단계로 데려다주는 기준점입니다.
지금 이 시점,
투자처를 찾기 전에
당신의 목표부터 정해보세요.
그게
1억을 더 벌게 만드는
가장 현실적인 첫걸음입니다.

다른 분들이 함께 본 인기🏅칼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