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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빱이] 2월 독서후기 #1. 돈의 방정식

26.0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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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읽은 날짜 : 26.1.28~26.02.01

 

 


1. 책 요약

 

[당신의 행복을 위해 돈을 어떻게 활용하고 있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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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좋은 책이다.

어쩌면 [소비]라는 식상한 주제일 수도 있겠지만,

책에서 내가 미처 깨닫지 못했던 내용을 많이 깨달을 수 있었다.

 

그 중 기억에 남는 구절은

"우리를 행복하게 해주는 것은 노력과 보상 사이에 존재하는 차이"라는 구절이다.

 

이 주장(?)은 책 다른 구절에서도 충분히 뒷받침이 되는데,

- 돈을 소유가 아니라 소비하는 과정, 변화에서 행복을 느낀다는 점과

- 합리적인 사람은 보상이 주어졌을 때 이 결과에 내 노력이 어느정도인지 생각해본다는 점이다.

 

이런 주장들을 종합하면,

결과론적으로 내가 어떤 보상이라는 것을 얻었을 때,

1차적으로는 이 보상에 대한 나의 노력과 vs 운 적인 요소가 어느정도인지 잘 고민해볼 필요가 있고

그 다음으로 그런 보상 자체에 내가 행복감을 느꼈던 것인지,

보상을 추구하는 나의 노력에서 행복을 느꼈던 것인지 고민해볼 필요가 있다.

 

이것을 또 반대로 이야기하면

내가 어떤 목표를 향해 노력할때 후회없이 몰입하는 과정속에서

내가 행복을 느낄 수 있다는 말로 귀결될 수 있을 것 같다.


2. 책을 읽고 본 내용을 써 주세요.

(책의 핵심과 챕터별 요약정리)

 

[들어가는 말]

 

(14)

제대로 쓰는 방법만 안다면 돈은 당신에게 더 나은 삶을 안겨줄 수 있는 놀라운 도구다.

하지만 돈을 다루는 법을 배우는 일은 돈을 버는 법을 배우는 일과 사뭇 다르다.

 

(14)

당신이 얼마나 많은 돈을 가졌느냐는 중요하지 않다.

정말 중요한 것은, 돈과 행복의 관계를 복잡하게 만드는 인간의 심리와 행동을

얼마나 제대로 이해하고 통제할 수 있느냐 하는 것이다.


[1.'너와 나'는 다르다 : 개인 금융의 핵심은 금융이 아닌 '개인'이다.]

 

(32)

사람들의 소비 습관을 이해하려면 먼저 그들이 즐거움이나 유용함을 위해 돈을 쓰는 것만은 아니라는 사실을 알아야 한다.

인간의 의사결정은 살면서 겪어온 사회적,심리적 경험을 반영한다.

삶의 경험은 사람에 따라 천차만별이다.

당신에게 당연하게 여겨지는 소비가 내 눈에는 터무니없어 보일 수도 있다.

 

(36)

인간에게 가장 원초적인 느낌처럼 생각되는 기쁨,공포,수치심,자부심 같은 감정도

문화,가정,개인에 따라 그 형태가 천차만별이다.

당신을 부끄럽게 만드는 뭔가가 내게는 자긍심을 심어줄 수 있다.

내가 공포를 느끼는 것에서 당신은 짜릿함을 맛볼 수 있다.

당신이 추구하는 목표가 내게는 악몽일지도 모른다.

 

(39)

부자든 가난뱅이든 사람의 가치관은 개인적인 취향에서 비롯되고,

개인적인 취향은 현재의 욕구와 과거의 경험에서 축적된 교훈을 조화시키는 과정에서 형성된다.

 

(39)

돈을 다루는 법에 관한 두 가지 조언을 소개한다.

하나, 누구도 당신에게 돈을 어떻게 쓰라고 강요할 수 없다.

돈을 쓰는 '올바른'방법이란 없으며, 어떻게 돈을 써야 더 행복한지는 스스로 알아내야 한다.

둘, 다른 사람이 돈을 쓰는 방식을 함부로 판단하지 마라.

 

▶ 돈을 쓰는 방식은 사람마다 다를 수 있다. 그리고 그 다름은 과거의 경험 + 축적된 교훈을 통해서 바뀐다.

내가 당연하게 쓰는 돈도 남의 기준으로는 형편없는 소비가 될 수 있다.

1장에서 말하고자 하는 바는 "내 소비가 틀릴 수 있다"는 마인드를 먼저 장착하고 책을 보라고 하는 것 같다.


[2.이력서와 추도사 :당신이 남기고 싶은 것은 숫자인가 미덕인가]

 

(49)

당신이 이상적으로 생각하는 부고의 내용에 물질적 소유에 대한 언급이 없는 이유는

그런 물건이 진정으로 중요하지 않다는 사실을 본능적으로 알고 있기 때문이다.

 

(59)

칼럼니스트 데이비드브룩스는 사람들이 지닌 미덕을 '이력서 미덕'과 '추도사 미덕'으로 구분했다.

이력서 미덕은 연봉, 직우, 재산, 소유물 따위를 의미한다.

추도사미덕에는 당신이 얼마나 많은 존중과 존경을 받았는지가 요약되어 있다.

 

▶ 남에게 보여지는 소비가 아니라 내 가치를 올릴 수 있는 소비가 무엇인지 고민할 필요가 있다.


[3.도파민의 질문 "자, 다음 목표는 뭐지?":뇌는 소유를 원하지 않는다. 소유하는 과정을 즐길 뿐이다.]

 

(65)

진정한 행복은 무엇을 더 가져야 행복해질지 묻지 않을 때 찾아온다.

행복의 열쇠는 이미 가진 것에 만족하는 것이고,

불행의 지름길은 아직 갖지 못한 것에 목을 메는 것이다.

 

(67)

심리적 부는 매우 중요한 개념이다.

당신의 심리적 부는 돈에 관련된 눈높이를 적절히 조율하는 데서 생겨난다.

행복은 곧 만족이고, 만족은 당신이 소유한 것과 원하는 것의 차이에서 비롯된다.

모든 사람의 삶은 어떤 형태로든 이 원리의 적용을 받는다.

 

(71)

당신의 뇌는 무언가를 소유하기를 원치 않는다.

심지어 새로운 물건을 소유하는 일에도 관심이 없다.

다만 새로운 대상을 갈망하고 이를 손에 넣는 '과정'을 즐길 뿐이다.

중요한 건 '양'이 아니라 '변화'인 것이다.

 

▶ 행복의 최종 종착점은 [풀소유]가 아니라, 지금의 소유를 [만족]하는 데 있다.

무언가를 얻고자 하는 과정이 내 뇌를 자극시킬 뿐이다.


[4.당신이 보지 못하는 것 :목표를 이루는 순간, 우리는 삶에 지쳐버린다.]

 

(84)

당신이 이미 불행을 느끼고 있다면 아무리 돈이 많아도 할 수 있는 일이 별로 없다.

하지만 돈을 좇는 데만 정신이 팔린 사람은 그 사실을 받아들이지 못한다.

당신을 행복하게 해주는 일은 대부분 돈과 상관이 없다.

그토록 원하던 돈을 손에 쥐는 순간 그 고통스러운 진실을 깨닫게 될 것이다.

 

(88)

당신은 더 많은 돈이 안겨주는 장점만 생각하지만,

정작 돈이 가져다주지 못하는 게 무엇인지, 돈과 함께 어떤 부담이 따라올지를 간과한 끝에 결국 실망에 이르게 된다.

 

(89)

하나, 당신이 이미 불행을 느낀다면 더 많은 돈이 있다고 해도 문제가 해결될 가능성은 낮다.

둘, 더 많은 돈을 써서 행복해진다면 그건 대개 간접적인 이유 때문이다.

셋, 돈을 벌기 위해 어떤 대가를 치러야 하는지 알지 못하면서 돈으로 할 수 있는 일에만 정신을 팔지 마라.

 

▶ 돈이 많아진다고 하더라도, 그 결과가 불행일 수 있다.

지금 내가 행복하면 돈을 벌어도 행복할 것이고,

지금의 내가 불행하면 돈을 번다고 하더라도 똑같이 불행해질 뿐이다.


[5. 그는 왜 결승점 앞에서 죽음을 택했을까 :세계일주 요트 경주에서 벌어진 일]

 

(97)

당신이 얼마나 제대로 된 삶을 살고 있는지를 측정하는 잣대는

'내면적 기준'과 '외면적 기준' 두 가지 다.

전자는 당신이 자기 자신에게 얼마나 만족하는지를 측정하는 기준이고,

후자는 남들이 당신을 어떻게 생각하는지를 평가하는 기준이다.

 

▶ 나의 행복은 '내면적 기준'을 토대로 쌓아 올려야 하는 것이다.

남들이 나를 어떻게 평가하고 생각하던간에 내 스스로 돌아보면서 자긍심을 갖는 삶을 만들자.


[6.하루에 세 번씩 5성급 호텔 요리를 먹는다면 : 돈으로 행복해지는 비결은 '쾌락의 쳇바퀴'와 싸우는 데 있다.]

 

(118)

모든 사람이 '좋은 삶'을 향해 노력하는 이유는 그런 삶이 자신을 행복하게 해줄 거라 믿기 때문이다.

하지만 당신에게 실제로 행복을 가져다주는 것은 당신이 과거에 겪은 경험과

현재 소유한 것 사이에 가로놓인 '차이'일 뿐이다

 

(120)

우리를 행복하게 해주는 것은 '노력과 보상'사이에 존재하는 차이다.

당신이 나중에 직장을 다니며 저축이 늘어나고 소득도 높아졌을 떄를 생각해보라.

그떄도 돈을 쓰는 일이 즐거웠겠지만

몇 푼 안 되는 급여 앞에서 감동하던 시절보다는 짜릿하게 느껴지지 않았을 것이다.

 

(125)

하나, 단순한 삶이야 말로 사치를 가장 값지게 즐기는 방법이다.

둘, '차이'의 힘은 평범한 것을 특별하게 만들고, 특별한 것을 평범하게 만든다.

셋, '기대'의 힘이 얼마나 강력한지 아는 사람은 상황을 개선하기 위해 애쓰는 것만큼 기대를 낮추기 위해서도 노력해야 한다.

 

▶ 내 행복은 "노력"과 "보상"의 사이에 존재하는 것이다.

내가 일궈낸 노력에 대한 보상이 곧이곧대로 있다면 오히려 행복하지 않을 수 있음을 깨닫자.


[7.3000억 달러를 남긴 밴더빌트 가문 이야기 : 돈은 우리를 복종시키는 주인이 아니라, 우리를 돕는 도구가 되어야 한다]

 

(131)

돈은 삶을 특별한 방식으로 변화시키는 강력한 도구다.

그 사실은 구원의 메시지가 될 수도 있고 저주가 될 수도 있다.

왜냐하면 돈을 이용하는 법을 알지 못하는 사람은

'돈에 이용당하기'때문이다.

 

(144)

행복해지고 싶다면 당신은 본모습에 충실하라.

돈이 당신의 개성을 좌우하고 하루를 어떻게 보낼지를 결정한다면,

조만간 삶의 주도권도 넘어갈 것이다.

 

(144)

하나, 혼자서 행복하지 못한 사람은 동반자가 있어도 행복할 수 없다. 돈도 마찬가지다.

둘, 좋아하는 것과 원하는 것을 구별하라.

셋, 소비를 자랑하기 보다 자기가 쌓아 올린 것을 자랑하라.

 

▶ 지금 행복해야 한다. 소비가 아니라 나의 것을 자랑스러워해야 한다.

돈을 이용하지 못하면, 돈에 이용당할 뿐이다.


[8.쾌적하고 편리한 vs 남에게 보이기 자랑스러운 : 당신이 원하는 건 과시인가 효용인가, 세상에 틀린 답은 없다]

 

(153)

당신은 뭔가를 살 때마다 그 행위의 동기가 무엇인지,

즉, 그 물건을 사고 싶어 하는 이유가 무엇인지 생각해야 하고,

그 이유에 따라 전혀 다른 결과와 혜택이 빚어질 수 있음을 깨달아야 한다.

 

(157)

우리는 지위보다 효용성에 더 무게를 두어야 한다.

그 이유는 다음 두 가지다.

첫째, 효용성을 위해 돈을 쓰면 본인의 정체성을 표현할 수 있지만,

지위를 위해 돈을 쓰면 남들의 정체성을 따르게 된다.

둘째, 효용성의 즐거움은 지위의 즐거움보다 수명이 길다.

 

(159)

효용성을 위한 소비의 가치는 수명이 더 길다.

지금부터 10년 뒤에 내가 남들에게 어떤 인상을 주는 사람이 될지는 잘 모른다.

하지만 그때가 돼도 편안함, 신뢰성, 간편함을 중시하고, 내가 사랑하고 존경하는 사람들과 함께하는

시간을 가장 가치 있게 여길 거라는 사실만은 확신할 수 있다.


[9.오늘을 위할 것인가, 내일을 위할 것인가 : 진정한 리스크는 몇 년, 혹은 몇십 년 뒤에 찾아올 후회다]

 

(165)

심리학자 대니얼 카너먼은 "돈을 잘 활용하는 방법은 미래의 후회를 얼마나 정확하게 예측하느냐에 달려 있다"고 말했다.

오늘 당신이 내린 의사결정이 미래에 어떤 감정을 초래할지 세심하게 살펴야 한다는 것이다.

매우 탁월한 통찰이라고 생각한다.

 

(169)

스펙트럼의 한쪽 끝에는 극단적인 절약과 저축의 미덕을 강조하는 파이어운동이 자리 잡고 있다.

언뜻 보기에는 현명하고 신중한 생각 같지만 사실은 매우 위험한 사고방식일 수 있다.

(중략)

열심히 일했고, 알뜰하게 돈을 모았고, 은퇴 이후에 경제적 자유를 얻기 위해 노력했다.

그렇게 사는 동안 낭비한 게 있다면 딱 하나, 당신의 '삶'이다.

 

(171)

하지만 현대인들은 소득이 점점 높아짐에 따라 오늘을 마음껏 즐기면서도

미래를 위해 돈을 저축할 방법이 무엇인지 고민해야 하는 상황이 됐다.

이전 세대가 봤다면 터무니없는 고민이라고 생각했을 것이다.

 

(174)

좋은 조언은 "오늘을 위해 살라"또는 "내일을 위해 저축하라"처럼 단순하지 않다.

가장 훌륭한 조언은 "미래에 후회할 일을 줄이라"는 것이다.

그게 전부다. '오늘을 위한 삶'과 '내일을 위한 저축'사이에서

균형을 잡기 위한 최선의 방책은 미래에 후회할 일을 줄이는 것이다.

 

(176)

내가 돈에 관련된 의사결정을 내릴 떄마다

늘 염두에 두는 두 가지 기준이 있다.

첫째, 오늘을 즐기면서 미래에 투자하는 최고의 방법은 좋은 추억을 쌓는 것이다.

둘째, 내일을 위해 저축하면 오늘 자유를 얻을 수 있다.

 

▶ 돈을 많이 쓰든, 적게 쓰든 중요한 것이 아니다.

소비를 하면서 미래에 대한 후회를 얼마나 적게 하냐가 포인트인 것 같다.


[10. 시기와 지위의 게임에서 승리하는 유일한 방법 : 남을 질투하는 일은 정신적 자해 행위와 다를 바 없다]

 

(187)

남의 소유물을 보고 동기부여를 얻는 일은 즐거울 수 있다.

타인의 성공은 자신이 미처 몰랐던 기회와 미래의 가능성을 알려주는 광고판 역할을 한다

이에 반해 남을 질투하는 일은 정신적인 자해 행위와 다를 바 없다.

당신은 스스로 불행해지기로 마음먹고 계약서에 도장을 찍는 것이다.

 

(188)

질투, 부러움, 지출에 대해 당신이 기억해야 할 몇 가지 교훈을 소개한다

하나, '지위의 게임'에서 승리하기는 불가능하다.

한때는 남들의 부러움을 샀던 물건도 시간이 지나면 평범하고 지루해진다.

둘, 남이 가진 것을 질투하면서 나도 저들과 같아지면 삶이 더 나아질 것이라 착각하지 마라.

당신은 그들이 어떤 삶을 사는지 알지 못한다.

셋, 남을 질투한다는 말은 자신의 중요한 생각을 낯선 타인에게 맡긴다는 뜻이다.

넷, 포모는 가장 위험한 사고방식이다.

다섯, 부자가 될 수록 질투심도 커진다.

여섯, 어울리는 사람을 신중하게 선택하라.

 

(197)

C.S 루이스는 다음과 같은 말로 글을 마무리한다.

"안쪽의 고리를 향한 욕망을 깨지 않으면 당신의 삶이 깨질 것이다"

욕망을 깬다는 말의 의미는 간단하다.

당신이 현재 어떤 고리에 속해있든 그곳의 삶에 만족하라는 것이다.

 

▶ 누군가를 시기하거나 질투하기 전에 지금의 내 삶이 어떤 포지션이든 만족할 수 있는 자세가 필요하다.


[11.독립이 없는 부는 또 다른 형태의 빈곤일 뿐이다 : 상위 0.001퍼센트 억만장자가 파산하는 이유]

 

(204)

나는 독립을 구매하는 데 열정적으로 돈을 쓴다.

내 열정에 대한 통제력을 사들이기 위해 많은 돈을 투자한다.

원하는 사람들과 원하는 때에 원하는 만큼 시간을 보낼 수 있는 자치권을 구매하기 위해서면

예산에 한도를 두지 않는다.

 

(209)

경제적 독립은 가능인지 불가능인지를 따지는 흑백논리의 게임이 아니다.

경제적 독립은 스펙트럼 위에 존재한다

당신은 은행 계좌에 저축하는 한 푼 한 푼의 돈 덕분에 스펙트럼을 조금씨 ㄱ거슬러 올라간다.

그리고 당신의 삶도 조금씩 나아진다.

 

#레벨 15 :아침에 일어나서 오늘 하루도 내가 하고 싶은 일을 원하는 사람과 하고 싶은 만큼 할 수 있음을 깨닫는 상태

 

▶ 돈을 벌고자 하는 목적에 대해 생각해보자.


[12.조용한 돈 : "내 꿈은 이름 없는 부자가 되는 것"]

 

(223)

남들이 당신을 질투하는 것도 사회적 부채다.

평소 함께 시간을 보내기 좋아하는 사람들과 자신을 갑자기 비교하면서

본인이 그들보다 월하다고 생각하는 것도 사회적 부채의 일종이다.

 

(223)

화려한 라이프 스타일을 추구하면서 삶에 대한 기대치를 높이는 것도 사회적 부채다.

당신이 돈을 주고 구매한 물건은 남들이 당신을 생각하는 방식이나

당신이 본인을 생각하는 방식을 부정적으로 바꿀 수 있다.

 

(231)

더 많은 돈을 벌고 더 많은 돈을 쓸수록 더 큰 사회적 부채를 떠안는다.

삶의 기본적 욕구를 충족한 뒤에는

더 나은 라이프 스타일을 위한 모든 소비에

사회적 의무, 타인의 평가, 눈높이의 변화 같은 부채가 계속 따라다닌다

 

▶ 돈을 많이 벌 수록 그것에 따른 사회적 부채가 오기 마련이다.

백종원 등의 인플루언서를 기억해보면 될 것 같다.

특히나 대한민국은 사회적 부채가 더 크다.


[13.부자가 되는 가장 빠른 길 : '빠름'은 모든 관심을 차지하고 '느림'은 모든 능력을 차지한다]

 

(236)

당신이 어떤 라이프스타일을 택했든, 얼마나 많은 돈을 벌었든

복리 성장의 개념은 모든 사람이 정확히 이해해야 하는 놀라운 아이디어다.

 

(237)

돈도 비슷하다. 남들이 자신의 라이프스타일을 어떻게 생각하는지,

또는 자신의 투자 결정이 남들 눈에 어떻게 보이는지 신경을 쓰다 보면

결국 두 가지 행동을 취할 수밖에 없다.

하나는 남들을 위해 보여주기식 소비에 나서는 것이고,

또 다른 하나는 다른 사람에게는 적합할 수 있어도 자신에게 맞지 않는 투자 전략을 흉내내는 것이다.

 

(237)

조용한 복리 성장을 원하는 사람은 다음의 다섯 가지 를 유념해야 한다.

하나, 내면적 기준과 외면적 기준을 생각하라.

둘, 사람들은 서로 다르다.

셋, 사회적 게임에 휘말리지 말고 개인적 독립에 집중하라.

넷,빠르게 쌓은 부는 빠르게 무너진다.

: 순식간에 벌어들이는 돈은 온 동네가 떠나갈 듯 요란한 소리를 내지만,

조용한 복리 성장은 장기적이고 차분하게 이루어진다.

그 사실이 중요한 이유는 당신이 얼마나 빨리 돈을 벌었는지에 따라

그 돈을 어떻게 관리하느냐가 결정되기 떄문이다.

다섯, 부자가 되는 가장 빠른 길은 천천히 돈을 모으는 것이다.

 

(241)

부자가 되는 가장 빠른 길은 천천히 돈을 모으는 것이다.

이는 세상에서 가장 큰 아이러니 중 하나다.

서두르지 말고 초조해하지도 마라. 남들의 시선에 흔들리거나 영향을 받지 말고,

그들과 다른 길을 꿋꿋이 걸어가라.

오랜 시간에 걸쳐 뭔가를 한결같이 지켜나가는 능력이야말로 진정한 부의 마법이다.

세상의 많은 일이 다 그렇듯이 '빠름'은 모든 관심을 차지하고

'느림'은 모든 능력을 차지하라.

 

▶ 빠르게 부자가 되려고 하지 말자. 빠른 부자는 어쩌면 그릇에 맞지 않은 부를 차지한 것일 수도 있다.

천천히 포기하지 말고 돈을 모으자 모든 능력을 차지해보자!


[14.돈이 당신의 정체성을 결정할 때 : 삶의 주도권을 쥔 쪽은 당신인가. 아니면 당신의 경제적 신념인가.]

 

(247)

돈이 삶을 위한 도구로 쓰이지 않고 주인의 자리에 오르는 가장 흔한 이유는,

당신의 경제적 목표와 신념이 정체성의 중요한 일부로 자리 잡기 때문이다.

 

(251)

현명한 행동(긍정적인 절약 습관, 지출 방식, 투자 전략등)이 몸에 너무 깊이 밴 사람은

다른 길을 택하는 편이 더 합리적일 때도 기존의 방식을 맹목적으로 고집하게 된다.

 

(255)

돈이 당신의 정체성에 해로운 영향을 미치지 않게 하려면 어떻게 해야 할까?

첫째, 생각을 바꾸고 생활 방식에 변화를 주고, 소비 습관을 고치고,

새로운 것을 시도할 수 있는 능력을 소중히 여겨라.

둘째, 진정한 독립적 사고를 개발하라.

 

▶ 너무 돈한테 끌려다니지 말라는 말이다.

근검절약 자체는 좋지만 거기에 너무 매몰되는 것도 안 좋은 것이다.

14장에서 저자가 말하고자 하는거는 "돈 한테 끌려다니지 말라"는 점인 것 같다.


[15.'그것'을 찾아서 : 무엇을 구매할지를 배우기보다 무엇을 포기할지를 배우는 게 더 중요하다]

 

(263)

DNA의 이중 나선 구조를 발견한 생물학자 프랜시스 크릭은 노벨상을 받은 비결이 무엇이냐고 묻는 사람에게

이렇게 대답했다. "간단합니다. 무엇을 무시해야 하는지 알았기 때문이죠"

 

(267)

나는 사업가이자 작가인 라밋세티의 조언이 마음에 든다.

좋아하는 곳에는 마음껏 돈을 쓰고, 좋아하지 않는 곳에는 가차 없이 지출을 줄이라는 것이다.

 

(267)

모든 사람은 다르다. 사람드렝게는 저마다의 '그것'이 있다.

당신의 '그것'을 찾아내는 유일한 길은 수없이 많은 것을 시도해보고,

내게 기쁨을 가져다주지 않는 것을 과감히 물리치고,

나를 행복하게 해주는 것을 찾아내는 것이다.

돈을 지출하는 일이야말로 큰 깔때기와 촘촘한 여과지가 꼭 필요한 삶의 영역이다.

 

▶ 내가 관심있는 분야가 무엇인지 생각해보고, 관심 없는 분야에서 돈이 세어나가고 있는 건 없는지 생각해보자


[16.내 아이들에게 보낸 편지 : 자녀에게 돈, 그리고 무엇을 가르쳐야 할까.]

 

(290)

당신이 알든 모르든 아이들은 늘 당신의 말과 행동에 관심을 기울인다.

부모가 사치스럽고 물질적인 삶을 추구하면 아이들도 똑같이 따라 한다.

반면 부모가 열심히 일하고 가치관이 훌륭하면 아이들도 비슷한 삶을 살 것이다.

 

▶ 가장 훌륭한 자녀 교육은, 내가 올바른 사람이 되는 것이다.


[17.스프레드시트는 감정이 없다: 감정이 숫자보다 깊은 통찰을 발휘할 때]

 

(298)

당신과 가족의 삶을 바꿔놓을 의사결정을 내릴 때

스프레드시트를 펼쳐놓고 수학문제를 풀듯이 결정해서는 안 된다.

스프레드시트에는 감정이 담기지 않지만,

살다 보면 감정적 요인이 의사결정에서 가장 중요한 부분으로 작용하는 순간도 있다.

 

▶ 숫자로만의 접근 뿐 아니라 감정적인 접근도 중요하다.


[18. 사소한 것에 관하여 : 작은 비용을 절약하면 큰 부를 쌓을 수 있다. 반대로 사소한 비용에 목을 매다가 큰 문제를 놓칠 수도 있다]

 

(305)

소액의 비용을 잘 관리하면 삶이 완전히 달라질 수도 있지만,

반대로 푼돈에 집착하는 일이 완전한 시간 낭비에 불과할 수도 있다.

 

(319)

중요한 것은, 작은 비용이 복리로 쌓여 큰 금액이 된다는 사실을 이해하면

세상을 다른 눈으로 바라볼 수 있다는 점이다.

장기적인 부는 한차례의 크고 거창한 의사결정보다 작고 꾸준한 의사결정이

오랜시간 누적되어 이루어진다.

 

(311)

파킨슨은 사소함의 법칙을 만들어냈다.

요약하면 "사람들이 어떤 문제에 기울이는 관심의 크기는 그 문제의 중요성에 반비례한다"

라는 것이다.

 

(312)

관심의 크기는 문제의 중요성에 반비례한다.

이런 일이 생기는 이유는 사소한 예산에 집착하는 일이 뭔가 책임감 있는

행동처럼 느껴지고 본인이 주도적으로 문제를 해결한다는 인상으 ㄹ주기 때문이다.

 

▶ 중요하지 않은 것에 내가 너무 매몰되고 있는 것은 없는지 고민해볼 필요가 있다.


[19. 탐욕과 공포의 수명주기 : "내가 틀렸다고? 말도 안돼" 어제 옳았다고 과연 내일도 옳을까]

 

(319)

탐욕과 공포는 삶의 많은 것을 지배한다.

아무리 큰 성공이라도 더 많은 것을 탐하는 욕심 앞에서는 망가질 수 있다.

또한 아무리 매력적인 기회라도 당사자가 바라보기를 거부한다면 눈에 보이지 않을 수 있다.

이 두가지의 순수한 감정이야말로 돈에 관련된 실수, 후회, 부끄러움을 초래하는 근본 원인이다.

 

(320)

돈을 쓰려면 조금쯤 낙관적인 태도가 필요하고, 돈을 저축하려면 어느 정도 비관적인 관점이 필요하다.

탐욕과 공포도 일정 수준까지는 삶에서 불가피하고 유용한 감정일 수 있다.

하지만 그 수준을 넘어서는 순간 부작용을 일으키고 위험한 약점으로 바뀐다.

당신은 때가 너무 늦은 뒤에야 그 선을 넘었다는 사실을 알게 된다.

인생에서 성공하는 비결 중 하나는 낙관주의가 탐욕으로 바뀌고

비관주의가 공포로 바뀌는 미묘한 순간을 알아차리는 것이다.

 

(321)

모든 종류의 탐욕은 '나는 옳을 자격이 있다'라는 순진한 마음에서 비롯된다.

(중략)

당신에게 '옳을 자격'이 있는 이유는 현재의 가치관을 개발하고

좋은 의사결정을 내리기 위해 수많은 노력을 쏟았기 때문이다.

 

(322)

합리적인 사람은 자신에게 뭔가 보상이 주어졌을 때

내가 한 일이 이 결과에 어느 정도 영향을 미쳤을지를 계산해본다.

사람들은 내가 '이 일'을 했기 때문에 '저런 결과'가 빚어졌다고 단순하게 생각하지만,

사실은 자신의 통제를 벗어난 수백만 가지의 변수가 결과에 영향을 미쳤을 수 있다.

하지만 그렇게 믿는 사람은 별로 없다.

 

▶ 내가 어떤 결과를 얻었을 때, 이게 나의 노력인지를 잘 고민해봐야된다.

내 노력과 운의 비율에 대해서 고민해볼 필요가 있다.


[20.돈을 쓰면서 불행해지는 19가지 방법 : 이렇게 쓰라고 말할 수는 없지만 이렇게 써선 안 된다고 말할 수는 있다.]

 

(340)

한 소년이 찰리 멍거에게 물었다.

"저 같은 사람에게 들려주고 싶은 조언이 있으신가요?"

멍거가 대답했다.

"코카인을 멀리하고, 선로에게 기차와 경주하지 말고, 에이즈에 걸릴 상황을 피하렴"

당신이 삶에서 무엇을 피해야 하는지 먼저 알고 난 뒤에야

비로소 성공할 수 있다는 뜻이다.

 

▶ 뭔가를 얻으려고 하는 것보다, 하지말라는 것을 하지 않는 게 더 중요할 수 있다.


[21.돈에 관한 나의 유일한 목표 : 독립적인 삶은, 돈으로 살 수 없는 최고의 투자 수익률을 보장한다.]

 

(354)

돈에 관한 내 유일한 목표는 매일 밤 가족이 무사함을 감사하며 평온한 마음으로 침대에 눕고,

내일도 내가 원하는 일을 원하는 사람과 원하는 만큼 하며 보낼 수 있다는 사실을

확인하며 잠이 드는 것이다.

 

(357)

친절도 마찬가지다.

우리가 남들을 친절하게 대해야 하는 이유는 두 가지다.

하나는 도덕적 이유고 (도덕적으로 올바른 일이기 때문),

다른 하나는 이기적인 이유다(세상을 살다 보면 남들의 도움이 필요하다)

 

(358)

돈에 대한 나의 마지막 조언은 하나다.

운이 좋을수록 친절한 사람이 되어야 한다는 것이다.

돈이 많으면 내가 어떤 사람인지 남들에게 더 효과적으로 알릴 수도 있지만,

한편으로는 남들의 진정한 모습을 알아차리지 못할 수도 있다.

 

▶ 겸손하자, 그리고 남들에게 친절을 대하자


3. 다음달 내가 실제로 할 수 있을, 딱 1가지

 

#1. 일의 격 ▶ BM: 두괄식으로 의사소통하기

#2. 부자는 왜 더 부자가 되는가 ▶ BM : 그럴 여유가 없다는 생각을 하지 말기

#3. 다시, 나는 희망의 증거가 되고 싶다. ▶ BM : 목표를 더 시각화 하기 (~3월)

#4. 돈의 방정식. ▶ BM : 목실감에 "목표"를 확언해놓기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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