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안녕하세요.
매일 조금씩 성장하고 싶은 이키입니다.
지난 11월 실전반 이후, 다시 듣게 된 권유디 튜터님의 강의.
짧은 시간 안에서도 우리 모두가 한층 차분해졌다는 느낌이 들었습니다.
투자금이 크지 않은 저는 이번 실전반을 통해 어떤 성장을 이룰 수 있을지,
그리고 그 성장을 어떻게 만들어갈지 고민해보는 시간이기도 했습니다.
본질에 따라 투자하기
이번 한 달 동안 제가 해야 할 성장은 분명합니다.
목표를 철저히 세우고, 최고의 수준으로 실행한 뒤 복기하고 다시 실행하는 것.
조언을 진심으로 받아들이며 나를 바꾸려는 노력.
그리고 이전의 나를 과감히 버리고 ‘최고의 실전 투자자’가 되기로 마음먹고
끝까지 달려나가는 사람이 되는 것 말입니다.
요즘 문득 이런 생각이 들었습니다.
“성장하고 싶다고 말은 하면서, 정작 행동은 하지 못하고 있는 건 아닐까?”
“혹시 제자리걸음으로 멈춰 있는 건 아닐까?”
그래서 제가 가장 먼저 해야 할 일은 ‘목표 세우기’와 ‘계획’이 선행되어야 한다는 사실을 다시 인지하게 되었습니다.
며칠 전 줌터링에서 아오마메 튜터님께서 해주신 말씀이 특히 와닿았습니다.
계획을 달성하지 못하는 이유는 메타인지가 부족해서일 수 있다는 것.
예를 들어, 임장보고서 한 장을 쓰는 데 얼마나 시간이 걸리는지,
후기 작성까지 총 어느 정도 시간이 필요한지부터 명확히 파악해야 한다고 하셨습니다.
그 기준을 알아야만, 이후에 그 시간을 ‘현실적으로’ 줄여나갈 수 있다는 이야기였습니다.
돌이켜보면 저는 스스로를 제대로 알지 못한 채,
높은 목표를 세워놓고 달성하지 못하면 좌절하는 일을 반복하고 있었던 것 같습니다.
이번 조언을 계기로 이번 달에는 ‘나’라는 사람을 더 정확히 이해하고,
그 위에서 변화하는 모습이 필요하다고 느꼈습니다.
이번 실전반에서 가장 큰 변화: 밸런스
이번 실전반에서 가장 큰 변화는 건강, 회사, 가정, 투자 사이의 밸런스였습니다.
과도한 임장과 과도한 임장보고서 작성, 투자 인풋을 늘리는 방식보다는,
가족을 위해 월 20장, 최대 40장 이내로 임장보고서를 작성하기.
현 시장은 ‘몰입’만으로 버틸 수 있는 시장이 아니기에 이런 변화가 생긴 게 아닐까 싶었습니다.
더불어 하루의 많은 시간을 보내는 직장에서 내가 불행하다면,
긴 투자 생활을 이어가기 어렵다는 사실이 적용된 것이겠지요.
오래 남은 말들
특히 인상 깊었던 말이 있습니다.
투자자의 삶을 살겠다고 정했다면 밀고 나가야 한다.
정신없는 게 정상이다.
그 과정 안에서 행복을 억지로라도 찾아야 한다.
포기하지 말고 살아남아라.
포기하지 않으면 결국 이루어낸다.
무게를 견디며 결과를 만들어가라.
그 말들 곱씹으며 힘을 내어봅니다.
BM
임장보고서를 꼭 필요한 내용으로만 구성해 40장 이내로 작성하기
회사 생활과 일상에서 즐거움 찾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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