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안녕하세요 아오마메입니다.
연일 서울 아파트 오른다는 기사와
너도나도 집 샀다는 이야기에
많은 분들이 내집 마련을 결심합니다.
그런데…
막상 예산에 맞는 아파트를 가보면 이런 생각이 드는데요.
"이 아파트는 안 오를 것 같아.
차라리 1~2년 돈 더모아서 좋은 단지를
사는 게 낫지 않을까?"
실제로 많은 분들이 이 지점에서 멈춥니다.
그런데,
결정을 미룬 결과는 이렇습니다.
🙋♂️
10년 전, 내집마련을 고민하던 A씨
예산은 3억,
그치만 눈에 들어오는 건
4억짜리 대단지 아파트였습니다.
“돈 더 모아서 내년에 저 아파트 사야지”

하지만, 1년 뒤
그 아파트는 5억을 훌쩍 넘어버립니다.
그리고 여전히
내가 살 수 있는 곳은
그때 봤던 아쉬운 단지뿐이었는데요.

그런데요.
내 눈엔 못나보였던 그 아파트도
2022년 7억까지 올랐습니다.
3억에 샀다면 2배가 넘는 가격입니다.
그리고 2026년 지금 그래프를 보면…
어딘가 그때와 닮아 있지 않나요?
좋은단지가 먼저 치고 올라갔던
2018년과 비슷하네요.
하지만 시간이 지나면
가격은 결국 가치를 찾아갑니다.
그래서 지금 시기에 중요한 건,
결정을 미루거나 멈추는 것이 아니라,
결정할 수 있는 기준을 세우고,
그에 맞는 행동을 하는 것입니다.
구축, 경사, 비역세권…
단지만 보면…
내눈에 아쉬운 것들만 보일 수 있습니다.
이럴땐 더 넓게 보세요.

1시간 내외로 강남을 갈 수 있다면,
가치가 없는 곳이 아니라
단점에 가려
아직 가치를 알아보지 못한 곳일 가능성이 높습니다.
오히려 그래서 기회가 될 수 있습니다.
행동 3단계
① 예산 → ② 후보단지 → ③ 부동산방문
① 예산
가용 가능 현금과 대출 가능액부터 파악하세요.
집을 보고 흔들리지 않기 위해서는
정확한 예산 파악이 중요합니다.
월 저축액의 ⅔수준이면 안전합니다.
② 후보단지
네이버 부동산에서 예산에 맞는 단지를 찾아보세요.
(예산이 5억이라면, 5.5억까지)
우리 동네만 보지 말고,
출퇴근이 가능한 동네까지 넓혀보세요.

③ 부동산방문
집 1개만 보고 결정하지마세요.
최소 3곳은 보고 결정하세요.
실거래가와 호가의 가격 차이가 많이 나도 괜찮습니다.
전고점보다 아직 싸고,
내 예산으로 감당가능하다면,
일단 집을 보고 비교해서 결정하세요.
마지막으로
내집마련은 ‘더 좋아 보이는 집’을 기다리는 것이 아닙니다.
내가 지금 들어갈 수 있는 시장 안에서
가장 최선의 선택을 하는 것입니다.
완벽한 단지는 없습니다.
기준을 세우고 행동하세요.
그러면 결정은 생각보다 훨씬 쉬워집니다.
그리고 그 결정이
다음 기회를 이어주는 출발점이 됩니다.
여러분들의 내집마련을 응원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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