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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착순] 26년 3월 돈버는 독서모임 - <돈의 방정식>
독서멘토, 독서리더


STEP1. 책의 개요
1. 책 제목: 돈의대폭발
2. 저자 및 출판사: 손진석/ 플랜비디자인
3. 읽은 날짜: 2026.02
4. 총점 (10점 만점): 10점
5. 위 점수를 준 이유 간략하게: 정말 좋은 책이다! 왜 돈의 대폭발인지! 이유에 대해 숫자를 가지고 쉽게 설명해주었다. 좀 더 딥하게 돈의 세계에 대해 알 수 있게 되었다.
STEP2. 책에서 본 것
17p. 우리는 돈의 홍수 시대를 살고 있습니다. 거대한 돈의 물결을 맞아 요령껏 파도를 타야 합니다.
26p. 경제가 성장하는 속도보다 돈이 불어나는 속도가 훨씬 가파르다는 게 너무나 분명하다. 다들 어렴풋하게 인지하지만, 숫자로 확인하면 뭔가 머리를 한 방 맞는 듯 느낌을 받는다.
307p. 통화량이 폭발하는 시대에는 상인이 선비를 이긴다.
309p. 소득 불평등 시대가 지나가고 자산 불평등 시대가 왔다는 걸 잊으면 자신만 손해다.
33p. 대체로 우리나라에서는 M2가 본원통화 대비 14~15배 많다. 대출을 통한 신용 창출의 효과로 한국은행이 1억 원만 내놓아도 14~15억 원 수준으로 불어난다는 얘기다.
56p. 이런 현상을 설명하는 중심 개념은 돈의 거리다. 새로운 돈의 생성지에 가까이 있는 사람들은 매력적인 재화의 가격이 오르기 전에 재빨리 투자할 수 있고, 새로운 돈의 출처에서 멀리 있는 사람은 원하는 재화의 가격이 이미 오른 다음에야 소비를 하게 돼 상대적으로 손해를 입는다는 얘기다.
60p. 돈의 거리 개념을 탑재하고 살아가는 사람과 그렇지 않은 사람의 인생은 크게 달라질 수 있다. 세월이 지나도 바뀌지 않는 보편적 진리다.
숫자상으로 왜 돈의 대폭발인지 친절히 설명해주는데, 너무나도 잘 이해가 되고 공감이 된다. 숫자로 마주하니 정말 현금이 녹고 있다는 표현이 절실히 이해가 된다. 그 속도도 00년 -> 10년 대 -> 20년 대로 들어서면서 더 가파르다. 돈의 거리 개념을 탑재하며 돈의 물결을 맞아 요령껏 파도를 타지 않으면, 뒤쳐짐이 뻔하다. 자산 불평등 시대에 우위를 선점하자.
36p. 정부가 본격적으로 돈 풀기 시그널을 보낸 이후 서서히 아파트값이 오르다가 2017년 무렵부터 폭발적으로 상승하게 된다. 약간 시차가 생긴 건 어떤 이유에서였을까. 2010년대가 되면서 대출금리가 많이 낮아졌지만 과거 고금리 시대에 몸에 붙은 관성 때문에 대출을 많이 내는 걸 관성적으로 꺼리는 이들이 많았다. 그래서 2016년 까지는 금리가 낮아지는 속도에 비해서 집값이 많이 오르지 않았다. 하지만 빚을 낼 때의 두려움이 조금씩 사라지기 시작하면서 분위기가 달라졌다. 2010년대 중반을 지나면서 금리가 꽤 많이 낮아져 돈을 융통하는게 과거보다 어려운 일이 아니라고 자각한 사람들이 하나 둘 늘기 시작했다. 이들은 수억 원의 대출을 내서 집을 사는 걸 겁내지 않게 됐다. 돈을 둘러싼 패러다임 전환을 감지한 이들이다. 결국 2017년을 지나면서 2021년까지 집값이 큰 폭으로 뛰었다.
어떠한 패러다임의 전환에는 시간차가 발생한다. 사람들이 인정하기 까지 일정의 시간이 필요하다. 돈의 거리에서 벗어나지 않고 그 인정 시간을 최소화시키도록 행동하자.
111p. 그렇다면 M1과 M2의 차이는 무엇이며 어떤 의미가 있을까. M2가 광의의 통화라면 M1은 협의의 통화다. M1은 동전과 지폐 같은 현금, 수시로 입출금 할 수 있는 예금을 말한다. 쉽게 말해 즉시 사용 가능한 화폐를 말한다. …. 상징적으로 이야기하면 M1은 구매를 말하고 M2는 투자를 의미한다. 그런데 중국에서는 유독 확장적인 통화 정책을 가동해도 M2만 빠르게 늘어나고 M1은 늘어나는 속도가 비실비실하다. 이건 수요 부진을 의미한다. 돈을 많이 공급해도 부유층 중심으로 금융상품에 묻어두기를 많이 할 뿐 시중에 돈이 돌게 하는 데는 한계가 있다는 얘기다.
요즘과 같은 저성장,저금리 시대에서는 돈이 풀린다고 해서 적극적인 투자(기업,시설,자재 등)를 하기보다는 돈이 늘어나는 만큼 내가 가진 돈을 지키기 위해 그리고 확장시키기 위해 자산(주식, 부동산 등)으로 바꾼다. 시대의 흐름이 그렇다.
211p. 돈이 넘쳐나는 시대에는 돈은 어떤 새로운 매력 덩어리에 쏜살같이 튀어갈 준비가 돼 있다. 튤립과 비트코인의 재화로서 공통점보다는 17세기 초 네덜란드와 21세기 초 미국의 공통점이 더 시사하는 바가 크다. 유동성이 시중에 넘쳐나고 그와 맞물려 과거에 없던 투자 대상을 찾으려는 부자들의 욕망이 넘쳐나는 시대적 배경을 주목해야 한다. 그래야 돈을 벌 수 있는 혜안을 키울 수 있다. 꼭 비트코인이 아니더라도 돈이 넘치는 2010년대 이후는 새로운 혜성 같은 투자 대상이 등장할 수 밖에 없는 시기였다.
돈이 넘쳐나는 시대에는 기존 투자 방식 외 새로운 투자 대안처를 찾게 되고 그게 욕망으로 표현되는 것 같다.
256p. 이례적인 저물가,저금리의 30년이 저물었다. 1)동유럽과 중국의 개방으로 1980년대 중반까지만 해도 상상하기 어려운 세계가 펼쳐졌다. 글로벌 제조업체들은 냉전 시대보다 훨씬 낮은 임금으로 근로자들을 원 없이 고용할 수 있게 됐다. 2)본격적인 무관세 시기가 도래했다. .. WTO 체제 출범(자유무역) .. 고물가,고금리의 시대 흐름의 이유 1)두 번째 집권에 성공한 트럼프 대통령이 엄청난 관세 공격을 펼치고 있고, 이것이 미국뿐 아니라 전 세계적으로 물가를 끌어올리는 주요 원인으로 부상했다. 2)인건비가 저렴한 다른 나라의 노동력을 충분히 활용할 수 없는 시대로 되돌아가고 있다. 정치적으로 자국 중심주의가 기승을 부려 탈세계화되고 있기 때문이다. 3)추가적인 변수는 전쟁이다. .. 나라 간 분쟁은 물가와 금리에 영향을 준다.
현재에 우리는 저금리에 익숙해져 있다. 그에 따른 이유는 위와 같다. 하지만 위와 같은 또 다른 이유로 우리는 고금리 시대를 맞이해야할지도 모른다. 그에 따른 투자의 방향성 또한 잘 잡아야하고 빠른 실행/선점 해야한다. 세상 변화 흐름에 꾸준한 관심을 갖자.
STEP3. 키워드 정리 (한 줄 정리)
#소득 불평등 시대가 지나가고, 이제는 자산 불평등의 시대의 도래
#돈의 거리 개념을 탑재하자
#고물가,고금리의 시대 흐름을 준비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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