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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꼼이] 2/4 목실감시계부

26.02.05
남편 일찍 퇴근해서 같이 저녁 먹을 수 있어서 감사합니다.
첫째 학원에 잘 적응하고 둘째 유치원 즐겁게 다녀줘서 감사합니다. 
매일 걱정도 있고 고민도 있지만 올바른 방향으로 나아갈 수 있어서 감사합니다.
다시 독서 시작할 수 있어서 감사합니다.
시세 계속 밀리지만 꾸역꾸역 할 수 있어서 감사합니다.
오늘도 내가 가진 이 많은 것들에 감사합니다. 오늘도 복짓는 하루 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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