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사람들은 다 투자한다고 말합니다.
주식, 부동산, 코인, ETF
자산 이름만 다를 뿐
모두 “투자 중”이라고 합니다.
그런데 이상한 점이 하나 있습니다.
돈을 넣기 전에는
“장기 투자”라고 말하던 사람들이
하락이 시작되면
하루 만에 마음이 무너집니다.
그 순간 알 수 있습니다.
그건 투자가 아니라 기대였다는 걸
투자는 기다림이 전제입니다.
베팅은 결과가 전제입니다.
투자는 이렇게 묻습니다.
- 내가 감당 가능한가
- 이 자산의 구조를 이해하는가
- 시간과 리스크를 계산했는가
베팅은 이렇게 묻습니다.
- 얼마나 빨리 오를까
이 차이가 계좌의 미래를 가릅니다.
주식이 위험한 게 아닙니다.
부동산이 안전한 것도 아닙니다.
개념 없이 들어간 돈이 가장 위험합니다.
많은 사람들이 투자라고 말하면서
사실은 이런 기대를 합니다.
이건 투자 욕망이지
투자 원칙이 아닙니다.
투자는 본질적으로
속도가 아니라 구조입니다.
현금흐름
리스크 관리
시간 분산
감당 가능한 레버리지
이걸 이해하지 못하면
자산 종류가 바뀌어도 결과는 같습니다.
투자를 시작하기 전에
이 질문부터 해야 합니다.
✔ 나는 잃어도 괜찮은 돈인가
✔ 몇 년을 기다릴 수 있는가
✔ 떨어져도 추가로 살 수 있는가
✔ 설명할 수 없는 자산에 돈을 넣진 않았는가
이 질문에 답 못 하면
그건 투자가 아닙니다.
욕망에 기대는 선택입니다.
저또한 들끓어오르는 주식장을 보면
무작정 돈부터 넣고 싶을때가
한두번이 아닙니다.
그럴때마다 부동산에서 배웠던
투자원칙을 되새깁니다.
지난 6년간 시장에서 배웠던 기준
1. 좋은 자산을 장기보유할수있을때 수익이 난다.
2. 지나친 레버리지를 사용하면
장기보유는 절대 못한다.
3. 다 올라버렸다하더라도
내가 보는그릇만큼 담을수있는것은 생긴다.
4. 진짜 수익은 숫자가 아니라.
매도할떄 내 손에 쥐어지는 수익이 얼마냐이다.
5. 시장을 예측하려고 하지 말자.
겸손함을 잃는순간 돈은 잃는다.
를 항상 되새깁니다.
우리는 돈을 벌고 싶어서 투자합니다.
하지만 오래 버티지 못하면
그 기회는 내 것이 되지 않습니다.
주식이든 부동산이든
결국 투자에서 남는 사람은
욕망이 아니라 기준을 가진 사람입니다.
시장은 늘 열려 있습니다.
문제는 우리가 준비되어 있는가입니다.
최근 올라가버린 자산시장에 내가 뒷쳐져 버렸다고
생각하며 어려워하신분들이 있다면
늦었다고 생각하지 말고,
기운내시면서, 기준을 만드는 투자자가 되셨으면 좋겠습니다.
감사합니다^^
다들출근빠이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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