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임차인의 요구에 대한 조언 구하고자 글 남깁니다.
제 1호기에 기존 세입자 퇴거 후 2월23일자로 신혼부부 새로운 임차인이 들어오실 예정입니다.
세입자의 자잘한 수리 요구에 큰 돈이 드는게 아니라면 들어준다고 배웠기에 전세계약을 조율하면서
흔쾌히 알겠다고 하고 전세 계약을 진행했고 결론적으로 주방 시트지 변경과 베란다 화단 데크 설치를
해주기로 협의를 끝냈습니다.
사실 인테리어 업체를 알아보면서, 생각보다 수리가 필요한 상황이 아닐만큼 양호하다는 이야기를 들었기에 (인테리어 사장님도 그렇게 말씀하신…ㅜ) 솔직히 전세를 빨리 빼고 싶으셨던 사장님에게 끌려다닌 것 같다는 생각이 들기는 합니다 ㅜㅠ
그래서 오늘 듣게 된 상황은 본인들이 사용하던 식기 세척기를 가져오겠다고 했었는데 못 가져오게 되어서 그 자리에 장을 짜달라고 하셨답니다.
사장님 선에서 거절하셨으나 부탁하셔서 그럼 베란다 화단 데크를 못해드린다 라고 말해 놓은 상황이라고 연락을 받았는데, 어떻게 대처하면 좋을지 궁금합니다.
수리에 대한 요구를 어디까지 들어주고 어디까지 끊어야 할지, 여전히 어렵고 이번엔 어떻게 하면 좋을지 조언 구하고자 글 남겨봅니다.
미리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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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행동대장님 세입자분의 요구가 갑자기 바뀌게 되어서 곤란하신 것 같습니다. 세입자 분께서 식세기 자리에 장을 설치해 달라는 이야기를 하신 것으로 이해했는데 제가 맞게 이해했을까요? ^^ 식세기 자리를 비워두는 것이 식세기을 가지고 오시는 세입자를 위한 배려였으나 세입자 분께서 가져오지 않게 되신 것 같습니다. 식세기자리 복구는 보통 15~20만원 선으로 알고 있습니다. 비어 있는 것 보다는 채워진 것이 나중에 세입자가 바뀌게 되었을 때도 좋을 것 같아서 저라면 해드릴 것 같습니다. 다음 세입자분이 식세기가 필요하시다면 직접 설치하고 원상복원까지 하는 게 원칙이므로 이에 대한 안내만 잘 하셔도 충분하실 거 같습니다. 원만하게 잘 해결하시기를 응원합니다 ❤️
대장님 안녕하세요. 말씀하신 것처럼 큰 비용이 아니라면, 세입자와의 관계를 위해 가급적이면 저도 해주는 편이긴 한데요. 일단 비용 확인 해보시고, 2~30만원 이하면 그냥 해줄 것 같습니다. 다만, 이런 것들이 당연한 것이 아니고, 세입자를 위해 해주는 것이다 라는 것이 인지될 수 있도록 할 것 같아요. 만약 이런게 계속 반복되면 세입자 과실이 조금 있다고 하면 그 때는 말씀을 하셔야 되지 않을까 싶네요(원래 장 짜는 것도 집 매수하실 때 세입자 퇴거할 때 장 짜서 복구시켜놓고 가는 게 일반적인데, 현세입자가 말을 번복하여 일어난 상황이니, 그런 부분도 인지를 시켜줄 필요는 있어보이네요 ㅎㅎ..)
안녕하세요 행동대장님! 갑작스럽게 요구사항들이 바뀌고 있어서 고민이 되실 것 같습니다 윗분들께서 말씀해주신대로 일정 금액을 정해두고서 해줄 수 있는 부분은 해드리는게 좋은 것 같다고 생각합니다. 나중에 매도를 하든 새롭게 전세를 놓든 세입자분의 협조가 필요하다보니 관계적으로 도움이 되실 것이라고 생각됩니다 다만 너무 당연한듯이 받아들이시지 않도록 세입자분을 위해서 해드리는 것이라는 걸 인지시켜드릴 수 있으면 좋을 것 같습니다 잘 해결되시길바라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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