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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월 오픈] 재테크 기초반 - 같은 월급 2배 더 빨리 모으는 재테크 성공공식
너나위, 광화문금융러, 김인턴

이번 강의는 저에게 마치 네비게이션 같은 시간이었습니다.
지금 내가 어디에 서 있는지, 그리고 앞으로 어떤 방향으로 가야 하는지를
차분하게 알려주는 시간이었어요. 사실 저는 제테크 강의를 듣기 전,
부자 아빠 가난한 아빠를 읽고 뒷통수를 맞은 것 같은 충격을 먼저 받았습니다.
그때 처음으로 내가 돈을 너무 아무 생각 없이 써왔구나라는 걸 깨달았어요.
그 이후로 가계부를 쓰기 시작했고, 제가 한 달에 얼마를 쓰고 있는지
지출을 보기 시작하고 통제하기 시작했습니다.
시간이 1년을 넘겼습니다.
솔직히 처음 3개월은 정말 힘들었습니다. 주말마다 가던 카페도,
자주 하던 외식도 전부 끊고 오로지 집밥만 먹는 생활을 시작했어요.
그러다 정말 가끔, 남은 돈으로 치킨 한 마리 사서 먹는 게 유일한 외식이었습니다.
가장 힘들었던 건 제가 아끼는 것 자체가 아니라, 아이에게까지 아껴야 하나 고민하게 될 때였습니다.
그 순간에는 문득 현타가 올 때도 있었어요.
저는 생활비와 생활용품비를 합쳐 한 달 40만 원으로 정했습니다.
지금 생각해도 꽤 극단적인 선택이었어요.
그래서 물가가 많이 오른 2026년부터는 45만 원으로는 늘려야겠다는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그 선택의 결과는 분명했습니다.
2024년 연말정산 기준으로 소비 금액이 7,000만 원에서 2,000만 원으로 줄어들었습니다.
이번 강의를 들으면서 새로운 걸 배우기보다는
제가 해오던 것들의 기초를 다시 다지는 시간이 되었습니다.
무엇보다 ‘내가 잘하고 있는지’ ‘방향이 맞는지’를 점검할 수 있었던 게 가장 좋았습니다.
아이러니하게도, 돈을 펑펑 쓸 때가 오히려 스트레스는 훨씬 컸습니다.
미래에 대한 막연한 불안, 매달 부족한 카드값에 대한 압박이
계속 따라다녔습니다. 하지만 지금은 딱 정해진 한도 안에서 사용하다 보니
쌓여가는 돈을 보며 행복감이 더 커지고 마음이 훨씬 든든해졌습니다.
이번 강의는 제가 잘 가고 있는지 확인해 주고, 앞으로 나아갈 방향을 다시 한 번 정리해 준
네비게이션 같은 시간이었습니다. 막연했던 제테크가 아니라
현실적인 제 자리에서 다음 목적지를 바라볼 수 있게 해준 강의였습니다.
일반적인 시선이 아닌, 다른 관점으로 세상을 바라보는 법을 배울 수 있었다는 것입니다.
강의를 들으면서 아, 부자는 이렇게 생각하는구나.라는 깨달음이 여러 번 들었습니다.
동시에 저 스스로를 돌아보게 되기도 했습니다.
아직도 많은 부분에서 가난한 마인드의 시선으로 상황을 바라보고 있구나라는 생각이 들었기 때문입니다.
이 강의는 단순히 돈을 모으는 방법을 알려주는 시간이 아니라,
생각의 기준과 시선을 바꾸는 시간이었습니다.
그 점이 이번 강의를 통해 얻은 가장 큰 수확이라고 느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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