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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송이] 주식밖에 모르는 친구 놈이 집샀답니다.

26.02.05

 

셔틀버스에서 내리자마자,
회사 친구이자 대학교 동기인 친구가 집을 샀다고 말했습니다.

 

 

여태까지 주식만 하던 친구였는데,
언제부턴가 안정적인 부동산에 관심을 가지기 시작했고
월부 영상 몇 개를 보면서 부동산에 발을 들여놓던 친구였습니다.

 

 

그런 친구가 갑자기
주식을 모두 정리하고 집을 샀다고 하더군요.

저는 정말 놀랐고,
그 과정을 들으면서 다시 한 번 놀랐습니다.


✔ 누구나 어려운 처음

 

 

친구가 처음으로 관심을 가졌던 곳
경기도에 위치한, 강남까지 약 50분 거리의

지난 전고점을 터치했던 단지였고,
비싸지 않은 가격 구간에 있는 단지였습니다.

 

 

구축이라 수리비 부담도 있었고
교통도 다소 아쉬운 곳이었지만.
생활권 인프라가 마음에 들어서
계속 한 곳만 보고 있었던 것 같았습니다.

 

 

다만 매물이 잘 나오지 않아
꽤 오랫동안 힘들었다고 하더라고요.

그래서 결국 더 많은 단지를 보게되었다고 합니다.

 


✔ 시야를 넓히고, 결정하다.

 

그러다 친구는 단지의 범위를 

약간 떨어진 위치까지 넓혔다고 했습니다.

 

 

그 이유에는 친구 나름의 기준이 있었습니다.

  • 내가 가진 예산 안을 넘지 않는 매물
  • 통근하기 편리한 위치(지하철, 셔틀버스)
  • 전고점 대비 가격이 저렴해 리스크가 적은 단지
  • 주변 환경과 생활 인프라가 나쁘지 않은 곳

 

기준을 가지고
지역을 넓혀서 보기 시작했다고 합니다.

 

 

주식과 기타 자산을 정리하면
얼마를 마련할 수 있는지 계산하고,

예비 아내와 함께
서로의 출퇴근이 편한 위치를 계속 고민하고,

아실로 단지를 하나하나 검색하면서
리스크가 적고 가격이 합리적인 단지를 찾고,

찾은 단지는 예비 아내와 데이트 겸 직접 돌아다니며
집도 보고 동네도 살펴보았다고 했습니다.

 

 

그렇게 결국 친구는 1달만에 

기준에 맞춘 내 집 마련을 결국 해냈다고 얘기합니다.


✔ 기준, 행동, 결과

 

친구는 자기만의 기준을 세우고,
직접 손품과 발품을 팔면서

확인하고, 확신을 쌓고,
결국 결과를 만들었습니다.

 

 

이 이야기를 들으면서 느꼈습니다.

여러분도 충분히 하실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배웠던 기준과 나만의 기준을 함께 가지고,
나를 위한 선택지를 조금 더 넓혀보시면 좋겠습니다.

 

 


댓글


내 뜻대로
26.02.05 20:56

기준을 세우고 넓게 보고 그 안에서 가장 좋은 놈을 고른다! 감사해요 송이님~~

잇츠나우
26.02.05 20:56

예산에 맞는 범위에서 가족과의 출퇴근을 고려한 나만의 기준이 확실했던 친구분이 시야를 넓혀 집도 매수하셨군요. 축하드려요!! 마음먹기까지가 어려운건데! 행동으로 이어나갈 수 있도록 가이드 주셔서 감사해요 반장님!

정쩡이
26.02.05 21:24

본인 상황에 맞는 기준과 리스크까지 생각해서 결정하셨다니 정말 대단하시네요!! 계속 기다리는 것보다 시야를 넓혀서 행동하는게 중요한 시기인것같습니다. 친구분 축하드립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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