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잠자는 동안에도 돈이 들어오는 방법을 찾아내지 못한다면, 당신은 죽을 때까지 일을 해야만 할 것이다. ”
- 워런 버핏 (Warren Buffett)
우리는 누구보다 성실하게 일하고, 치열하게 살아간다. 그럼에도 경제적 자유와는 점점 더 멀어진다. 열심히 살수록 몸은 축나고 제자리걸음만 반복할 뿐이다. 이 기이한 현상은 단지 운이 없어서 발생하는 것이 아니다.
결론부터 말하자면, 부와 빈곤을 가르는 결정적 차이는 ' 최적의 에너지로 최대한의 결과를 내는 레버리지의 활용'에 있다. 부는 철저히 인과관계의 산물이다. 방향과 노력이 잘못되었다면, 아무리 노력하더라도 '부'라는 대가는 따라오지 않는다.
나 역시 과거에는 무작정 노력하는 사람이었다. 일을 조금이라도 더 하고, 글을 한 줄 더 쓰는 것만이 부를 가져다줄 것이라 믿었다. 하지만 내가 멈추면 수입도 멈췄다. 어느 날 문득 현재 벌어들이는 수익은 내가 움직이는 동안만 유효하다는 사실을 깨달았다.
수년 전 과도한 노동으로 병원 침대에 누워 있을 때, 내가 세상에 가하던 '작용'이 얼마나 일시적이고 연약한 것이었는지 뼈저리게 느낀 것이다. 그때부터 나는 '최소 작용의 원리'를 내 삶에 적용하기 위해 노력했다. 무작정 노동 시간을 늘리는 대신, 내가 없어도 가치를 전달할 수 있는 온라인 시스템을 구축했다.
바로 블로그와 유료 콘텐츠 판매 플랫폼(네이버 프리미엄 콘텐츠)을 운영하는 것이었다. 나는 무작정 많이 글을 쓰는 것보다는, 질 높고 독자에게 도움이 되는 콘텐츠를 꾸준히 발행하기로 다짐했다. 또한 노동과 플랫폼으로 벌어들인 수익을 최대한 저축하여, 투자 자산을 모았다. 결국 자동 수익이라는 반작용이 되어 돌아왔다. 노동의 양이 아니라 ' 작용의 지렛대 '를 통해 얻은 긍정적인 결과였다.
이 글을 쓰고 있는 현재도 나는 잠자는 동안에도 수익을 올리는 거인의 어깨 위에 올라타기 위해 투자를 지속하고 있다.
모든 결과에는 반드시 그에 상응하는 원인이 존재한다. 위대한 물리학자 아이작 뉴턴은 이를 '작용 반작용의 법칙'이라 명명했다. 물체에 힘을 가하면 그와 똑같은 크기의 힘이 반대 방향으로 돌아온다는 원리이다. 부의 세계에서도 이 법칙은 예외 없이 작동한다. 가치와 에너지를 세상에 투입하면, 그에 합당한 경제적 대가를 되돌려 받는 것이다.
여기서 핵심은 에너지를 투입하는 '방식'이다. 가난한 자는 자신의 맨몸으로 벽을 밀고, 부자는 '시간의 레버리지'라는 지렛대를 사용하여 거대한 바위를 움직인다. 투입하는 에너지는 같을지라도, 지렛대의 활용도에 따라 돌아오는 반작용의 크기는 엄청나게 벌어진다.
하지만 대부분의 사람들은 그저 열심히만 일하려고 한다. '노동 시간'과 '부'를 동일선상에 놓는 것이다. 하지만 돈과 부는 완전히 다른 개념이다. 돈은 우리의 시간과 노동력을 대가로 얻는 증서에 불과하다. 그 증서는 화폐라는 이름으로 불린다. 돈은 노동의 증서이고, 부는 스스로 증식하는 시스템이다.
즉 부는 돈과 달리, 스스로 일하며, 확장하고 증폭한다. 그것도 24시간 쉬지도 않고 매일 일한다. 예를 들어 예금의 이자도 부라고 말할 수 있겠다. 배당금, 주식, 이자, 부동산, 지식 재산권, 등 시간에 구애받지 않고 수익을 창출하는 모든 자산이 '부'가 되는 것이다.
따라서 부와 빈곤의 차이는 '잠자는 동안에도 돈이 벌리는 구조'에 의해 결정되는 것이다. 확신컨대 부의 원인은 '자본의 증식'이고, 그 결과는 경제적 자유이다.
부의 원리는 이 세상을 지탱하는 물리학의 근거로 증명된다. 바로 최소 작용의 원리이다. 자연은 에너지를 소모할 때 최소한의 에너지를 사용하는 경로를 선택한다. 자연은 결코 에너지를 낭비하지 않는다.
부의 축적 또한 이와 마찬가지이다. 그저 단순히 힘을 쓰는 것이 아니라, 최소한의 에너지로 최대한의 가치를 창출하는 '최적의 경로'를 찾아내는 자가 부자가 된다. 부자는 혼자서 애쓰기보다는 꾸준히 흐르는 '돈의 통로'를 구축한다.
많은 사람들이 이것을 '현금 흐름 시스템'이라고 부르지만, 더 정확한 표현은 '거인 위의 어깨 올라타기'라고 생각한다. 거인의 어깨 위에 올라타면, 자신의 에너지는 낭비되지 않고 부는 복리로 축적된다. 나의 노력과 힘뿐만 아니라, 자본이라는 거인의 힘을 활용하는 것이 바로 부의 비결이 되는 것이다.
따라서 경제적 자유란, 결국 나의 노동력을 최대 효율로 유지하면서도 자본의 흐름을 만드는 거인 어깨 위에 서는 것이다.
결국 이 세상은 자본을 얼마나 잘 활용하느냐에 따라 부와 빈곤이 갈린다고 볼 수 있는 것이다. 고대 그리스의 수학자로 부력의 원리를 최초로 과학적으로 증명한 아르키메데스는 이렇게 말했다. " 내게 충분히 긴 지렛대와 서 있을 자리만 준다면, 지구도 들어 올릴 수 있다." 그의 말처럼 튼튼한 지렛대가 있다면, 놀라운 일을 해내는 것은 그리 어렵지 않다.
성공하려면 누구보다 열심히 노력해야 한다. 하지만 방향이 틀린 노력은 피로와 빈곤만 불러올 뿐이다. 따라서 '나의 노동력'과 '능력'을 최대치로 뽑아내고, 동시에 '가치가 확장'되는 든든한 자본을 형성하는 일에 몰두해야 된다.
뉴턴의 법칙 또한 반작용의 크기는 같지만, 그 힘이 전달되는 매개체가 무엇이냐에 따라 결과는 달라진다. 모래 위에 가하는 힘은 흡수되어 사라지지만, 강철 지렛대에 가하는 힘은 증폭되는 것처럼 말이다. 빈곤의 원인은 그저 '단순노동'만을 반복해 왔기 때문이다.
부의 법칙을 삶에 적용하기 위해서는 어떻게 해야 할까? 3가지 방법이 있다. 첫째, 자신만의 '최소 작용의 경로'를 설계하라. 무작정 열심히 하는 대신, 어떻게 하면 더 적은 에너지를 쓰면서도 타인에게 더 큰 가치를 줄 수 있을지 고민하라. 자동화와 노동 효율성이 부의 핵심이다.
둘째, '시간에서 자유로운 작은 지렛대'를 하나씩 확보하라. 블로그 글, 유튜브 영상, 우량주, 지수 투자, 전자책, 책 출간, 자동화된 서비스 등 당신의 시간을 직접 쓰지 않고도 에너지를 생산하는 '자산'을 매일 하나씩 늘려가야 한다.
셋째, 가치 투입의 방향을 타인에게 맞추고, 보상이 돌아오는 '임계 시간'을 견뎌라. 경제적 자유라는 반작용의 보상을 얻기까지 시간차가 존재한다. 따라서 가치를 충분히 투입했다면 에너지가 결과로 변환될 때까지 멈추지 말아야 한다. 내가 얼마나 힘든가는 중요하지 않다. 세상이 필요로 하는 가치를 투입했을 때만 부라는 반작용이 돌아온다. 당신의 노력이 '이타적 가치'를 향하게 하라.
부는 오늘 선택한 지렛대에 달려 있다. 부와 빈곤은 우연히 결정되는 운명의 장난이 아니다. 그것은 당신이 세상을 향해 가한 작용의 총합이자, 그 작용의 결과물이다. 지금의 삶이 고단하다면 그것은 당신의 노력이 부족해서가 아니라, 너무 무거운 바위를 지렛대 없이 맨몸으로 들고 있기 때문일 확률이 높은 것이다.
그러므로 당신은 지금 힘들다고 조급해할 필요가 없다. 남들보다 느려도 괜찮다. 자신만의 지렛대로 언젠가는 부자가 될 것이라고 믿어야 한다. 자기 의심이라는 쇄기를 뽑아버리고, 소득이 높든 낮든, 스스로 경제적 자유를 이뤄낼 수 있다고 확신해야 된다.
왜냐하면 자연이 가장 효율적인 길을 택하듯, 부를 일구는 가장 지혜로운 경로를 찾는다면, 누구나 부자가 될 수 있기 때문이다.
시간의 레버리지를 이해하고 가치 있는 작용을 시작하라. 자연의 물리 법칙이 그러하듯, 당신이 뿌린 이로운 가치는 반드시 '부'라는 반작용으로서 당신에게 되돌아온다. 부와 빈곤을 가르는 계기와 변화는 이 명확한 인과법칙을 받아들이는 순간부터 시작된다.
제 글이 도움이 되었다면 팔로우와 멤버십을 눌러주세요! 팔로우하시면, 매번 새로운 양질의 글을 받아보실 수 있습니다. 좋아요와 댓글은 콘텐츠를 만드는 데 큰 힘이 됩니다. 감사합니다.
[주요 채널 안내]
[주요 작품 안내]
다른 분들이 함께 본 인기🏅칼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