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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집 마련, 투자, 감 잡기 어려울 때 반드시 필요한 4단계 [챈s]

26.02.06

 

 

안녕하세요, 챈s입니다☺️❤️

 

투자, 내 집 마련을 앞두고 계시는 분들이

요즘 부쩍 많아진 것 같습니다

 

다만 어떻게 매수할 물건을 추려내야 할지,

어떤 기준으로 보러 가야 할지,

그리고 매수까지는 어떻게 이어 나가야 할지

막막하게 느껴지는 분들도 계실 것 같아요.

 

과거 저는 1호기를 하겠다는 목표를 세우고

한 달 안에 투자를 진행했던 경험이 있는데요

그때 실제로 했던 방법들에 대해

이야기를 나눠보려고 합니다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1. 자금 (투자금/내집마련 자금) 점검

 

부동산을 매수하기 위해서는

자금을 확정 짓는게 가장 중요합니다

 

총을 쏴야 하는데

총알이 없거나, 몇 개가 있는지도 모른다면

생각보다 많이 드는 부수 비용들에 대응하지 못해

마이너스 통장을 더 뚫어 써야 하는 경우도

종종 보게 됩니다

 

그렇게 되면

원래 저축하던 금액에서

매월 이자비용까지 내야하기 때문에

생활이 빠듯해 지거나

다음 투자에까지 영향을 미칠 수 있습니다.

 

그래서 실질적으로

“이제 부동산을 매수하겠다”라고 마음 먹었다면

내가 실제로 사용할 수 있는 자금이 얼마인지

반드시 점검하셔야 합니다.

 

이 금액에 따라

매수할 수 있는 부동산이 달라지고,

더 나아가 조금 더 좋은 물건을 사기 위해선

얼마만큼 네고를 해야 할지에 대한

기준도 세울 수 있기 때문이에요.

 

 

 

예를 들어

7억대 매매가의 자산을 매수한다고 가정해도

 

  • 취득세: 1169만원(국세) + 116.9만원(지방세) = 1285.9만원
  • 부동산 수수료: 280만원 + 28만원(부가세) = 308만원

    (*전세를 새로 맞출 시 전세 수수료 별도)

  • 법무사비: 33만원
  • 국민주택채권매입: 최소 150만원(변동)

 

이처럼 약 2천만원의 부수비용이 발생하게 됩니다

 

간혹

“취득세는 카드 분납하면 되지”라고

생각하시는 분들도 계시지만

결국 이것 또한 미래의 돈을 끌어다 쓰는 것이기 때문에

다음 투자에 영향을 줄 수밖에 없습니다.

 

그래서

내가 정말 사용할 수 있는

현실적인 자금을 정확히 파악하고,

그에 맞는 매수처를 골라

감당 가능한지 점검하는 과정이 중요합니다

 

자금이 명확해지면

타겟 단지가 어느 정도 정해지고,

그만큼 행동도 훨씬 쉬워질 거에요:)

 


2. 목표 세우기

 

 

집을 매수해야겠다고 마음먹었다면

확실한 데드라인을 정하시는 것이

매수에 큰 도움이 됩니다

 

그리고 가능하다면

그 데드라인을 주변 사람들에게

한 번쯤 선언해 보세요.

 

좀 더 나아가

저는 실제 투자를 할 때

‘O월 O일까지 투자/내집마련을 하겠다’라는 목표보다는

 

투자, 내집마련을 직전에 수반되는

‘매물 코칭’을 목표로 두었던 것 같아요.

 

예를 들어서 

‘죽이 되든 밥이 되든

O월 O일까지 매물 코칭을 넣겠다’

라는 식입니다.

 

막연히 ‘매수하겠다’라는 목표를 세우면

오히려 마음이 부담스럽고

행동이 더 어려워질 수 있는데,

그 전에 거쳐야 하는 과정인

매물 코칭을 목표로 두니

행동의 허들이 많이 낮아졌습니다.

 

 

괜찮은 물건을 찾으려고 노력을 하게 되고,

조금 아쉬운 물건일지라도

거인의 어깨를 빌려

어떤 부분을 보완해야 할지

점검해 볼 수 있는 기회가 되더라고요

 

저 역시

첫 매수를 결심하고 한 달 안에 매수를 했을 때

‘매물코칭을 넣겠다’는 목표를 두고 행동했고

직접 임장 가서 고른 물건에 확신이 없었음에도

 

튜터님, 멘토님께

"챈님, 물건 정말 잘 찾아왔어요라는

예상치 못한 피드백을 받고

투자를 진행할 수 있었습니다

 

만약 매물코칭이라는 목표를 두지 않았다면

투자에 대한 허들만 느끼며

결정을 미뤘을지도 모르겠습니다

 

그만큼

내가 보고 있는 시야는 생각보다 좁을 수 있고,

내 의견은 내 의견대로 두되

객관적인 시각으로 점검을 받는 것이

얼마나 중요한지 느끼게 된 계기였어요

 

 

목표를 세우고,

확실한 데드라인을 정해

주변 사람들에게 선언해 보세요.

 


3. 물건 보러 가기

 

가장 중요한 부분입니다.

 

 

저는 첫 매수를 진행할 때

자금 계산도 끝내고,

데드라인도 정해 두었지만

생각보다 발걸음이 떨어지지 않았던 것 같습니다

 

늘 선호도를 알기 위한 ‘매물임장’만 해왔지

투자를 위한 매물임장은

경험해 본 적이 없었기 때문입니다

 

하지만

어떻게든 첫 단추를 끼우기 위해서는

반드시 물건을 보러 가는 행동이 필요합니다.

그게 단 하나의 물건일지라도요.

 

네이버 부동산에 나와 있는 정보와

직접 부동산에 가서 듣는 이야기는

생각보다 많이 다릅니다.

 

  • 사장님께서 말씀하시지 않은

    매도인의 급한 사정이 있다거나

  • 수리가 안 되어 있다고 들었지만

    직접 보면 생각보다 상태가 괜찮은 경우 등

 

물건의 상황은

현장에서 훨씬 입체적으로 보이게 됩니다.

 

그래서 물건을 보러가야

비로소 매수 전략의 윤곽이라도

그려볼 수 있게 되는 것 같습니다.

 

 

 

물건을 좀 봐요.

물건을 보면 결정될거에요.

물건을 많이 보면 매수 결정은 알아서 결정될거에요.

물건을 봐야하는게 먼저에요. 그게 핵심이에요.

그래야 내가 뭘 행동해야 할지 알게 됩니다.

 

/제주바다 멘토님

 

 

과거에 투자코칭에서

행동하지 못하던 저에게 해주신 말씀이었습니다.

 

결국

물건을 봐야 매수할 수 있는 단지가 좁혀지고,

물건의 상황과 조건을 종합해

어떻게 협상해 볼지 그림이 그려질 때

결단을 내릴 수 있었습니다.

 

위 말씀은

최근 비규제 지역 투자에서도

큰 도움이 되었고,

투자를 앞두고 계신 분들이라면

꼭 한 번은 물건을 보러 가셨으면 하는 마음으로

공유드립니다.

 

아래는 참고로

최근 투자를 하며 정리했던

협상 방법 글입니다.

 

📌비규제 지역에서 투자한 실제 방법 4가지, 이렇게 해보세요! (협상 방법)

: https://weolbu.com/s/ImiZiYakXu

 


4. 결단 내리기

 

물건까지 보러 다녀왔다면

마지막으로 ‘매수’라는 결단

한 번쯤 내려보시기를 권해드립니다

 

첫 매수는

100% 완벽할 수 없다고 생각합니다.

 

 

 

욕심 내지 말고

번트를 친다는 마음으로 결단을 내렸을 때

그 뒤에 보이는 것들이 또 있더라고요

 

그 경험을 토대로 복기를 하고,

더 나은 선택지를 고민한 뒤

보유 자산을 매도해 갈아타기를 하거나,

포트폴리오를 어떻게 개선할지 생각해 보는 것이

아무것도 하지 않는 것보다는

훨씬 더 더 나은 결과로 이어질 수 있습니다.

 

저도 그런 마음으로

지금까지 투자 생활을 이어오고 있습니다.

 


정리해 보면

 

1. 자금 (투자금/내집마련 자금) 점검

2. 목표 세우기

3. 물건 보러 가기

4. 결단 내리기

 

입니다.

 

첫 매수는 누구에게나 어렵고, 두렵습니다.

저 역시 그랬고 지금 돌이켜보면 그 감정은

아주 자연스러운 것의 일부분이었던 것 같아요

 

완벽하려고 하기보다

감당 가능한 선에서 한 번 끝까지 가보는 것,

그 경험이 다음 선택을 훨씬 단단하게 만들어 줄 거라 믿어요

 

 

긴 글 읽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댓글


잇츠나우
26.02.06 15:20

행동하는 네가지!! 내집마련이든 투자든 행동하는 것이 중요하다는 것! 알려주셔서 감사합니다 챈님🩷

정쩡이
26.02.06 16:02

내집마련이든 투자든 자금상황을 정확히 알고 현장으로 나가는게 정말 중요하네요!! 어렵다 생각들겠지만 매물코칭을 목표로 행동해보는거 정말 좋은거같아요 감사합니다♡

내 뜻대로
21시간 전

챈님도 결정하지 못 하던 때가? ㅎㅎ 저도 돌아보면 데드라인을 정하고 그 안에 무조선 한다 하는 마음 먹었던게 가장 유효했던거 같아요 + 거인의 어깨(매물코칭) 감사해요 챈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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