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천만원 아끼는 부동산 지식은?
[첫 강의 추천] 2026 부동산 투자 시작 하는 법 - 열반스쿨 기초반
너바나, 자음과모음, 주우이

안녕하세요.
일단 하는 투자자, 케빈D입니다.
오늘도 종잣돈을 아끼느라
별 짓 다 하며 애쓰신 월부인들 ..!
크지 않지만
종잣돈을 조금이라도 더
모을 수 있는 방법이 있습니다.
바로
‘공모주 투자’
입니다 !

공모주가 뭐죠 ?
공모주란,
공개적으로 모집하는 주식이라는 뜻입니다.
쉽게 말해 기업이
주식시장에 상장하기 직전에,
‘우리 회사 주식을 살 사람 여기 붙어라 !’
하고 일반인들에게 처음 파는 주식을 말합니다 !
어떻게 하는 건가요 ?
1. 증권계좌 만들기
증권사에는
키움증권, 미래에셋증권, 삼성증권, KB증권 등 등
여러가지 증권사가 있는데요.
그 중 해당 주식 청약을 주관하는 주관사가 있습니다 !
(아파트 청약할 때 건설사가 다 다르듯이 주식마다 주관사가 달라요)
그 주식을 공모(청약)하기 전에,
해당 증권계좌를 만드셔야
청약에 참여할 수 있는 권리가 주어집니다.
2. 청약 신청
정해진 날짜(보통 2일 간)에 증권사 어플을 통해 신청할 수 있습니다.
이 때 ‘증거금’이라는 보증금이 필요합니다.
증거금은 상장하는 주식의 공모가에 비례합니다.
보통 1주 당 0.5배의 증거금이 필요하고,
보통 최소 10~20주 이상을 청약해야 합니다.
(EX. 공모가 1만 원인 주식을 최소 단위 10주 신청하려면, 5만원이 필요합니다.
이후 해당 증권사에서
‘공모주 청약’을 할 수 있습니다.
3. 주식 배정
주식을 청약한 후 주식 배정을 받게 됩니다.
배정은 내가 넣은 돈 만큼 다 받는 게 아니라,
경쟁률에 따라 나눠 갖는 구조입니다.
이 때 배정 받지 못한 주식에 대한 나머지 보증금은
100% 환불 되니 걱정하지 않으셔도 돼요.
배정은 크게 균등배정/비례배정으로 나뉘는데요.
아를 ‘빵집’으로 비유를 하자면,
균등배정 : 빵이 10개인데 사람이 15개면 5명은 1개, 5명은 2개씩 돌아갈거에요 ~
비례배정 : 빵 많이 주문한 사람에게 더 많이 줄게요 ~
몇 년전까지만 해도 균등배정이라는 제도가
없었던걸로 알고 있습니다.
하지만 종잣돈이 많지 않은 참여자를 위해
즉 ‘개미들에게도 기회’를 주기 위해
균등배정이라는 제도를 도입했습니다 !
4. 주식 상장 및 매도
주식이 경쟁률에 따라 배정된 후,
정해진 상장일에 주식이 상장하게 됩니다.
주식이 상장된 날에
자유롭게 배정받은 주식을 매도하고
차익을 실현할 수 있습니다.
어떤 게 좋나요 ?
공모주 투자의 장점은
낮은 리스크입니다 !
아파트로 따지면
분양가 상한제에 걸린 아파트를 청약한다고 생각하면 되는데요.
기업이 주식시장에 데뷔할 때,
투자자들을 모으기 위해 보통 예상되는 가치보다
조금 낮은 가격(공모가)을 책정하기 때문입니다.
그 후 ,
상장일에 시장에서 평가받는 가격에 대한
차익을 기대할 수 있는 구조입니다 !
국내 주식의 상한가와 하한가의 제한 폭은 30%라고
흔히들 알고 계실텐데요.
첫 날 데뷔하는
‘신입’ 공모주의 기준은 조금 다릅니다.
-40% ~ +300% (공모가의 60% ~ 400%) 로,
기존 상장 되어있는 주식과 다르게
변동 폭이 크다는 특징이 있습니다.
예를 들면 공모가 10,000원짜리 주식이 상장했을 때,
상장한 당일은 하한가 6,000원, 상한가 40,000원이
될 수도 있다는 뜻입니다.
그래서 우리는 좀 더 좋은 기업을 골라서
청약하는 안목이 필요합니다 !
아파트랑 똑같나요 ㅎㅎ?
어플 추천 : 일육공 160
저는 공모주 투자를 위해
‘일육공 160’이라는 어플을 추천합니다.
주식 청약 일정 캘린더를
보기 좋게 정리해놨고,
상장하는 주식의 특징과 평가도
잘 기록되어 있어서
저 포함 주식을 잘 모르는 사람도
쉽게 판단할 수 있도록 도움을 받을 수 있습니다
(PPL 아니여요)

위는 최근 청약 및 상장을 한
‘덕양에너젠’이라는 기업인데요
일육공 160이라는 어플에서는
해당 기업의 ‘매력 지수’를 76점으로 책정했습니다.
이 매력지수는
기업의 수요예측 기관경쟁률과
의무보유 확약 기관수, 확약 비율 등
전반적으로
해당 기업이 ‘어느 정도의 가치를 지니고 있는지’
어플 자체에서 책정을 해 알려줍니다.
실제로 덕양에너젠이라는 종목은
1월 30일에 10,000원이라는 공모가로 시작해
그 날 마지막 34,850원이라는 가격으로 장이 끝났네요.
이는 그날 주식을 매도 했다면
최대 한 주당 14,000원 이상의 수익을
거둘 수 있었다는 것을 보여줍니다 !

이는 최근 상장한 모든 공모주의
수익률 분포도를 나타낸 그림입니다.
확실히 상장일에 손실을 본 기업보다
이익을 본 기업이 많은 것을 알 수 있고,
매력지수가 높을수록
손실을 보지 않은 확률이 높아지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


2월에는 공모주 일정이 많이 없네요 :)
그 중 상대적 대어인 ‘케이뱅크’의 상장이 눈에 띄네요 !

이것은 제가 공모주를 매도할 때마다
수익을 기록한 노트입니다 (160 어플)
이 정도면 꽤나 쏠쏠한가요 ㅎㅎ
애초에 비싸지 않은 가격으로
상장하는 것이라
손실을 볼 확률이 매우 적고,
증거금(청약금)으로 크지 않은 돈이 들어가기 때문에
(베리)로우 리스크 (베리)로우 리턴
의 투자 방법이라 할 수 있습니다 !
이렇게 부지런히 공모주 투자를 하면
1년 간 평균 100만원 내외의 수익을 볼 수 있습니다 !!!!
공모주 투자 !
해보고 싶지 않나요 ?
이 글이 종잣돈을 어렵게 모으는
우리 월부인들에게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

투자경험담
[케빈D] 2호기를 더 잘하고 싶어서 쓰는 '성장이 느린 투자자'의 1호기 계약 복기글
[케빈D] "네 ? 내일 에어컨 설치가 불가능하다고요 ?" (지방광역시 1호기 전세 세팅 후기)
생각/마인드/관계
"네 ? 아직 조장을 망설인다고요 ?" 한 달 조모임 후기 [지기 29기 대프리카 맥반석5징어들 케빈D]
[케빈D] 잠을 무작정 줄이는 게 능사가 아니라요 [비수면 시간의 질]
정보
[케빈D] 지방 임장러들을 위한 꿀팁이요 [N카드, 내일로 등 종잣돈 아끼기]
[케빈D] 맘카페 가입 없이 맘카페 글 보는 방법이요 [임장보고서 팁]
투자
다른 분들이 함께 본 인기🏅칼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