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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전준비반 - 단 한번의 투자로 1억 버는 임장.임장보고서 노하우
너나위, 자음과모음, 권유디, 코크드림

안녕하세요, 올투완입니다.
실전준비반 강사와의 만남 초대해 주신 덕에
지난 금요일(26/2/7) 저녁, 월부 정말 풍성하고 따뜻한 시간을 보내고 왔습니다.
어떤 강사님들을 뵙게 될까 부푼 마음과 처음 가는 자리여서 떨리는 마음이 교차하면서 갈수록 마음이 콩닥콩닥 뛰었답니다.
저희 방에는 적적한투자 튜터님과 권유디 튜터님께서 와주셨습니다.
🎊소리질럿~~~🎊
사실 1차 질의응답 시간에 적적한투자 멘토님께는 시간 상 제 질문을 드릴 기회가 없어서 굉장히 아쉬웠습니다.
하지만 다른 동료분들이 꺼내주신 질문과 고민들을 들으며 투자자의 길에서 경험할 수 있는 고민들을 미리 경험해볼 수 있었고, 앞서가신 적투 멘토님의 답변을 들으며 금쪽같은 인사이트를 얻어갈 수 있었습니다.
전세를 뺄 때는 가능한 빠르게 정리하는 방향으로 가는 것이 마음적으로도, 투자적으로도 좋은 것을 깨달았습니다. 그리고 적정 전세가 설정을 할 때, 주변 전세를 먼저 보고, 가능한 호가여도 아주 꽉차게 받지는 않는 것을 추천해 주셨습니다.
리스크 관리 경험에 대한 질문에도 답해 주셨는데, 현재 그래프에 보이지 않는 공급까지 신경써서 봐야 함을 강조해 주셨습니다. 그리고 사실상 지방의 숨은 공급을 현장에서 발견해 내는 것도 한계가 있기 때문에, 리스크 관리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매우 낮은 가격에 사는 것이라는 말씀이 매우 인상적이었습니다.
헷갈리는 자본 재배치를 하는 순서도 질의응답 가운데 정리해 볼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꼭 임차인분 전세계약금 받고, 이동할 집에 가계약 보내기, 단, 받은 전세계악금보다 높지 않게 가계약금 맞출 것!
그리고 규제지역 실거주 2년 후 나올 때 고려해야 할 점도 질문이 나와, 다양한 투자에 저를 대입해 볼 수 있었습니다. (원더님 1호기 매수 축하드립니다!) 2년뒤 나의 집이 오른만큼 전월세도 올라있을 상황을 염두하고 폭넓게 생각하는 것을 추천해 주셔서, 투자는 정말 장기적인 시선으로 최대한 보수적인 시나리오로 접근해야 함을 다시 한번 느꼈습니다.
2차 질의응답에서는 권유디 튜터님이 함께 해 주셨습니다.
저는 비아파트 자산 0호기로 인해 2주택이 된 상황에서 어떻게 관리하며 나아가야 할지 방향성을 여쭤보았습니다.
사실 금액/시기 등 촘촘히 준비해 간 질문이었지만, 바로 가까이에서 뵙는 것이 떨려 여러 정보를 빠뜨리고 말씀드리게 되어 아쉬움이 남았는데, 갓 유디님께서 고민 핵심을 짚어주시고 현실적인 조언을 해주셔서 정말 감사했습니다.
그리고 어쩌면 한동안 계속 가지고 가야할 수 있다고 말씀해 주셔서, 제가 앞으로 어떻게 대처해야 가야할지 확신이 선 것 같습니다. ^^
현재 빠르게 호가가 뛰는 서울.수도권 상황에서 저희들 어려운 마음도 공감해 주셨습니다. 그리고 지금은 신고가에 집중하기보다, 전저점 대비 2배 아래면 잃지 않는다는 가이드가 큰 깨달음이었습니다.
저는 이런 상황에서 부동산 워크인의 조언을 구했고, 유디님께서는 투자를 앞둘 때는 00 이곳 보다 더 좋은 물건이 있는지 묻는 공격적인 멘트를 하되, 그 외에도 투자자로 있는 그대로 말씀드리면 더 좋아하실 수 있다고 말씀해 주셨습니다. 라이브코칭에서 해 주셨던 말씀이 다시 떠오르면서, 좀 더 적극적인 마인드로 전임/매임을 해야 함을 느꼈습니다.
가장 뼈아픈 복기로 23년도 지방 정리를 하지 않은 경험을 나눠주셨습니다. 지방 아파트 매도 중요성을 강조해 주시면서, 지방 4,5급지에서 만약 규제 시그널이 나온다면 2년 보유를 못 채워도 매도하는 것이 필요함을 알려주셨습니다. 당장의 손실을 보기보다, 시장의 사이클과 장기적 특징을 바탕으로 매도기준을 정하는 실력이 중요한 것 같습니다.
그리고 그 때 하락장에서 매수할 자금이 없었던 경험을 통해 호황일 때 현금 비율을 높여두는 투자자의 지혜를 말씀해 주신 것도 기억에 남습니다.
그리고 오랜 투자 공부와 경력의 선배님께서 유디님께 어떤 원동력으로 지금까지 달려올 수 있었는지를 여쭤봐주셔서 [재미 - 의미 - 성장 - 재미(궁극의 감정)] 라는 깊은 인사이트를 얻었습니다. 기존 직장 업보다 보람이 더 컸기에 계속해 나갈 수 있었고, 결과보다 성장했다는 느낌이 드는 ‘과정’ 이 좋았다고 회고해 주셨습니다. 가정/건강/회사를 잘 챙기고 그 다음 투자에 중요도를 두는 것이 맞다고 짚어주셔서, 저의 상황도 다시금 돌아보는 계기였습니다.

💜질문 하나하나 고심하여 반응해 주신 적투 멘토님과
💛늦은 시간 할애하여 끝까지 답변해 주시고 아낌없이 경험을 나눠주신 유디 튜터님께 감사드립니다!
작년 서투기 강의로 만나뵈었던 프메퍼 튜터님, 저희 실준반 경험여정 튜터님이시자 조장 멘토링 해주셨던 재이리 튜터님도 실물 영접하여 영광이었습니다 ^^
돌아가는 길에 매서운 바람이 이마는 시렸어도
밥 먹지 않아도 배부른 뿌듯함과 따뜻함이 있었습니다.
준비해주신 이지 님, 루나 님께도 다시 한번 감사 인사드립니다!
‘지’ 방에서 만나뵈었던 오렌지b님, 쀼밍님, 전심님, 위대한달로님, 좋은꽃님, 짱2님, 졸린다람쥐님, 집문서님, 원더님 - 좋은 질문들로 저의 생각을 넓힐 기회를 주셔서 감사합니다. 그간에 내적 친밀감이 무한 솟아버렸네요. 월부 안에서 다시 또 뵙길 바라겠습니다 :)
모두 올(해도) 투(자) 완(료)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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