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름처럼살고싶다] 나를 알아갈 수 있었던 매물코칭 후기(With 자유를 향하여 멘토님)

10시간 전

안녕하세요, 구름처럼살고싶다입니다.

매물코칭을 받은지 2주가 되서야 후기를 올리네요.

 

자향멘토님과 매도, 매수뿐만 아니라 

투자자로서 가야할 방향을 함께 고민할 수 있었습니다.

 

매물코칭 후기 시작합니다.


1.잃지 않는 투자를 한다

 

저는 매도인의 사정으로 인해, 

매도 가계약을 하고 2주 뒤 매도 본계약을 하게되었습니다.

 

털어놓은 임장지의 물건들이 하루만에 빠지는 것을 보고,

매도 본계약 전 매수 계약을 하고싶다는 마음을 가집니다.

그러나 1~2천만원 저렴하게 사는 것 보다,

천만원 때문에 1%의 위험성을 가지고 투자할 수는 없었습니다.

 

"원칙은 지키라고 있는 것이다.

계약 과정에서 불안한 부분이 1이라도 있으면 안된다."

라는 것을 멘토님과 대화를 하며 더 확신을 얻게 되었습니다.

수익을 조금 더 얻는 것 보다, 더 길게 잃지 않는 투자를 하겠습니다.


2.사는 것이 중요한 시기다

 

멘토님과 의논했던 물건들뿐만 아니라,

만약 괜찮은 것이 있다면 꼭 이번에 사라고 말씀주셨습니다.

 

첫 투자를 하고 시장을 몇년 간 지켜보며,

투자를 해야할 때 실행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느꼈습니다. 

 

설 연휴 전 비수기지만 물건이 빠르게 소진되는 상황에서,

지금 무리하지 않는 선에서 투자를 하겠다는 마음을 다시 가졌습니다.

 


3. 욕심내지 않는다.

 

저는 이번 투자에서 1년 저축가능액 이상을 대출했습니다.

멘토님께서는 저의 상황과 대출여력을 고려해,

조건적으로 대출을 좀 더 써도 될 것같다고 말씀주셨습니다.

 

멘토님께서 걱정하셨던 것은

 

1)투자경험의 중요성

투자자로서 여러지역에 돈 씨앗을 뿌려가며 배우는 것이 많습니다.

2)대출의 중독

대출을 이용해 돈을 벌면 계속해서 대출로 투자를 하려고 합니다.

 

멘토님의 걱정을 진심으로 받아들이고, 

조금 느리더라도 앞으로는 좀 더 안전하게 투자를 하려고합니다.


 

이번 매물코칭으로 매물을 통해 투자 인사이트를 공유한 것뿐만 아니라,

제가 투자자로서 마음가짐을 다시 돌아볼 수 있었습니다.

 

너무 일확천금을 노리려고 하지는 않았는지, 

내가 감당할 수 있는 것과 없는 것을 더 구분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제 얘기를 귀담아 들어주시고 의견을 말씀해주신 

자향 멘토님께 다시 감사드립니다:)

 


댓글


와아앙냥냥
10시간 전

구름님 멋지당!!!!!! 우리를 버리고 아주 잘 지내시는구만???? ㅋㅋㅋㅋ

와이케이91
10시간 전

오오 구름님!!! 이제 곧 매수 후기 들려주시나요!!!!! 미리 축하드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