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개월~1년 정도 공부했다면 조금 부족한 거 같아도 투자를 시작하기. (손실을 너무 두려워하지 말자) 처음부터 완벽할 순 없다.
-임장 혼자보다는 같이! 같이 다닐 때 집중력 분산되지 않도록 하기(공감..)
-할까말까 고민할 때 답은 항상 '할까'로 두고 행동으로 옮긴다.
-나는 투자금이 적고 아무리 저평가된 물건이라도 언제 오를지는 아무도 모름. 버틸 수 있도록 적정 전세가율의 물건을 고르기.
◆ 단지별 선호도 요소 여러개가 있고 애매할때의 기준
-교통(역세권) 2. 학군 3. 환경(균질성+연식) 이라면
1+2+3 → 1+2 → 3 순서로 선호된다.
-비슷한 역세권이라면 연식 좋은 것
-역세권 구축 > 비역세권 신축 (땅값의 차이!)
→ 그래서 신분당선 10~15분 내의 구축이라면 투자해도 됨.
-역근처 학교끼거나 연식 좋은게 최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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