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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꾸될26 정예부]돈의 대폭발_첫번째_#3_no103

15시간 전 (수정됨)

 

책의 개요

1. 책 제목: 돈의 대폭발

2. 저자 및 출판사: 손진석, 플랜비디자인

3. 읽은 날짜: 20260124 ~ 0126

4. 느낌점

 1월 머니트렌드에 이은 26년 돈의 유동성에 대해 좀 더 자세하게 이야기하여주는 책이다. ‘자본주의’에서 다루어준 돈이야기를 한국에 맞게 이해하기 쉽게 다루어주어 좋았다. 그래프와 함께 과거마다 통화량이 증가하는 시점과 전세계적인 이벤트가 있었을 때의 변화를 보기 쉽게 다루어주다보니 앞으로의 통화량이 증가함에 따라 어떻게 우리는 돈에 대해 어떤 태도를 지니고 있어야 하는지 알게 되는 것 같다.

 


  1.돈이 폭발한다

 

 -통화량은 M2를 통해서 얼마나 불어났는지 확인한다. M2는 광의의 화폐개념으로 예금, 수시입출식 예금 등 협의에 통화(M1)에 MMF(머니마켓펀드), 2년 미만 정기 예,적금, 수익증권, 환매조건부채권(RP) 등을 포함한 넓은의미의 통화 지표이다.

한국의 M2는 증가하였지만 경제성장은 더디고, 부동산은 급격히 오른 ‘유동의 함정’에 빠져있다. 하지만 영리한 사람들은 유동성을 이용하여 자신의 자산을 늘리고 있으며 유동성을 알아도 행동하지 못 하는 사람은 자산을 잃거나 유지하여 상대적으로 가난해져가고 있다.

 -한국은 본원통화라고 하여 한국은행에서 시중은행으로 빌려주는 돈을 중앙은행의 발권력을 동원해 공급하고 있다. 이렇게 본원통화를 늘림에 따라 통화량이 증가하고 있다. 이 ‘본원통화’가 돈의 씨앗이 되며 돈나무가 자라는 것은 금융회사에서 대출을 통하여 늘어나게 된다.

 

Q. 빛탕감을 해주는 것에 대해 손해와 보는 집단과 이익을 보는 집단은 누구인가?

- 정부의 선심성으로 보이며 대출을 하여주는 은행의 대출금을 결국에는 세금으로 메꾸는 방식이라면 결국 본원통화를 통해서 그 돈을 메꾸어주는 방식이 아닐까 싶다. 결국 이 또한 통화량을 늘어나는 효과가 이어질 것이다.

정부는 통화량의 상승을 줄일 생각이 없다. 더욱 가파르게 늘리거나 완만하게 늘리는 차이만 있을 뿐.

이러한 정책은 현 정부의 표심을 이어지며 빚을 진 사람과 정부에게는 좋을 것이고 세금을 내는 국민인들에게는 눈에 보이지 않는 손해를 주지 않을까

 

연체자 구제 5500억원 ‘새도약론’…“또 빚탕감이냐” 부글부글 - 조세일보

 

 

-통화량은 폭발적으로 늘어나지만 저소득 계층은 유의미한 투자를 할 수 있는 밑천과 소득이 충분하지 않기에 저금리 시대의 비극이 발생하여 한번 벌어진 간격이 원래 상태로 돌아오지는 못 한다.

-돈의 거리는 돈의 생성지에 가까이 있는 사람은 오르기전에 투자하기 때문에 빠르게 투자를 하고 이미 오른 상태에서 멀리 있는 사람은 투자하기 때문에 손해를 입는다. 이미 오른 섹터에서 후발주자로 투자하는 사람들이 많으며 대게 고점을 잡고 손해를 보는 것이 일상의 개미투자의 모습이다. 돈의 생성지에서 멀리 있던 가까이 있던 내가 욕심을 내지 않는 다면 수익을 보고 나면 방관자로 돌아가는 태도가 어쩌면 잃지 않는 투자를 할 수 있지 않을까 싶다.

 

-정부가 소비쿠폰을 뿌리는 정책을 통해서 단기간의 수혜를 받을 수 있는 업종이 무엇인지 알아야 이후에 또 다시 반복하여 돈을 풀때 수익을 볼 수 있다.

"민생소비쿠폰 효과 좋네" 편의점 3분기 실적 '방긋' - 매일경제

“민생회복 소비쿠폰 학원만 최대수혜”...정부 소비쿠폰 지급 후 업종별 실적 엇갈려 < 유통/소비자 < LIFE ECONOMICS < 기사본문 - 더퍼블릭


-기억하고 싶은 문구

 p60 ‘돈의거리’ 개념을 탑재하고 살아가는 사람과 그렇지 않은 사람의 인생은 크게 달라질 수 있다. 세월이 지나도 바뀌지 않는 보편적 진리다.

-깨달은 것

 돈의 근원지에서 멀수록 부자가 될 수 있는 가능성은 현저히 낮아진다. 부자가 되기 위해서 돈의 근원지에 가까이 갈 필요가 있다. 만약 내가 돈의 근원지에서 멀리 있으면 나의 자녀 또한 멀리 떨어져 살아가게 될 환경을 제공하여 주게 된다. 전세계적인 기업의 CEO들처럼 돈의 근원지가 될 수도 있다. 하지만 한국에서는 그런 환경이 아니다. 그렇다면 돈의 근원지가 가까이 다가가는 위성이 되는 방법도 있을 것이다.  

-적용할 것 & 나에게 질문 할 것

 돈의 근원지를 돈는 위성이 되더라도 부에 가까이 도달 할 수 있다.


2. 대한민국은 ‘대출 잔치’ 중

 

-지난 저금리 시대에서 전세대출 발명과 더불어 대출이 흔하게 이루어 지고 있다. 또한 급격히 상승하는 부동산으로 인해 주택담보대출을 통하여 자산획득이 쉽게 이루어진다. 영끌을 하는 사람들의 심리는 내가 사는 아파트는 결국에 오른다는 심리가 담겨져 있기에 그 기간동안 내는 대출이자보다 더 아파트가 상승할 것이기에 더불어 내가 감당가능하다면 대출을 받고 매수를 한다.

-대기업의 상속세를 늘리면 대기업은 천문학적인 상속세를 지불하기 위해 배당금을 늘린다. 기업만 이득을 보는 것을 반갑게 여기지 않는 직원,노조들은 임금을 올려달라 아우성을 치고 대기업들은 그것을 받아들인다. 

급여지급액은 법인세 산정 과정에서 비용을 처리된다. 상속세와 법인세의 증가가 결국에는 대기업의 직장인들의 연봉을 상승시키는 디딤돌이 되고 이것이 그들의 자산취득으로 이어짐에 따라 대기업이 있는 지역은 상당히 높은 가격을 형성한다. 

-전문 경영인체계는 성과를 바탕으로 이루어지기 때문에 능력있는 인재들을 데려오기 위해 높은 연봉을 제시한다. 

-직장내 괴롭힘 방지법이 아파트값 상승의 일조를 한다. 대기업으로 입사하여 임원을 달지 못하는 부장급의 직원들이 이전에는 부당하게 대우를 받아서 강제로 퇴사하게 만들었다면 이제는 그것이 위법이 됨에 따라 퇴직을 할 때 까지 직책을 낮추면서까지 기업에 남으려고 한다. 이러한 기업 안정성이 늘어남에 따라 40대 50대에 퇴사하여 대출의 불안정성이 해소되었기에 장기근속을 하며 50대까지에도 대출을 받아 집을 매수하게 된다.


-기억하고 싶은 문구

p89 신용 창조를 통한 ‘돈의 홍수’라는 건 일단 기업이 많이 벌어야 지속 가능하다. 그게 가장 큰 엔진이다. 계속해서 ‘머니 파티’를 벌일 수 있을지 지켜볼 일이다.

-깨달은 것

25년 말과 26년 초의 현재로서는 한국은 돈의 홍수에 있다. 넘치는 돈을 현재로서 부동산 정책을 통해서 테이퍼링 하고 있으며 코스피 5000과 코스닥 1000을 통해서 현금이 주식시장으로 쏠리고 있다. 이에 따라 외국자본들도 들어와있기 때문에 언제 그들이 떠나는 순간 다시 하락으로 내려갈 것이다. 하지만 정부는 이것을 연기금과 다른 정책을 통하여 막으려고 할 것이다. 이것이 이후에 어떻게 되돌아올지는 모르겠다.

-적용할 것 & 나에게 질문 할 것

파티가 끝나고 남은 사람들은 누가 될것인지, 파티를 즐기고 남은 사람이 될지 뒷처리 하는 사람이 될지는 끝나고 봐야 알 수 있다.


3.세계는 돈 풀기 전쟁중

 

-미국은 2008년 금융위기 이후 돈을 무한정 풀고 있다. 코로나가 터지고 나서는 멈쳐버린 세계를 강제로 움직이기 위해 돈을 풀었으면 풀린 돈을 다시 회수하기 위해 금리를 급하게 올렸다. 이후 부터는 인플레이션과 시장반응을 보며 금리를 낮추고 있다. 그럼에도 미국의 민간대출이 60%이하인 것은 기축통화라는 지위가 있기 때문에 다른 국가에서는 흉내낼 수 없다. 이러한 지위가 있기에 대출이 매년 상승하여도 미국은 달러는 찍어냄에 따라 그 때마다 위기를 벗어난다.

-중국의 가장 큰 원동력인 인구가 감소함에 따라 힘을 잃고 있다. 중국은 정부 주도형 자본주의이기 때문에 시장에 풀리는 돈에 비해 화폐 유통 속도가 느리다. 일부 부유층에게 쏠린 돈이 시장에 퍼지지 않고 금융상품에 묻어 두기에 이러한 상황에 빠져 있다. 이제는 중국이 미국을 넘어설 수 있겠다는 이야기는 나오지 않는다. AI 및 첨단 산업에서 뒤쳐지는 순간 쫓는 사람과 쫓기는 사람과 큰 격차를 만들어 낼 것이다.

-유럽은 러시아-우크라이나 전쟁으로 인한 영향으로 국방비에 돈에 몰리고 있다. 더불어 책에 나오지 않았지만 트럼프에 그린란드에 눈독을 들이는 것만으로도 유럽은 긴장을 하고 있다. 1000년 전이나 지금이나 영토전쟁은 국가의 힘이 되기에 그 모습이 비슷한 것 같다. 결국 유럽에서의 각 나라들은 미국이 없는 자국을 위해서 국방비에 돈이 몰리고 있다.

-유럽에서는 극우 정당들이 정치는 극우로 경제는 극좌로 함에 따라 취약계층에게는 돈을 푸는 동시에 배척주의를 행하고 있기에 극단적으로 향하고 있다. 이 형상이 우리나에게도 전해진다면 비슷한 모습으로 나타날 것이다. 단지 우리나라에서는 극우가 힘을 발휘하지 못 하기에 극좌에서 배척주의는 다주택자로 나타나 계층간의 대립을 만들어 낼 것이다.

결국 저소득층의 불만을 정치의 도구로서 이용하여 다 같이 못 살게 만들지 않을까 


4.돈은 미국으로 향한다

 

-코로나 시점에 미국주식을 쉽게 이용가능하기 시작하자 미장으로 넘어간 많은 개미들이 있다. 이에 따라 다른 어느 나라보다 한국이 미국에 투자를 많이 하고 있다. AI를 주 무대로 돈이 몰림에 따라 앞으로도 이러한 돈의 쏠림은 미국을 향할 것이다. 따라서 미국인들이 열광하는 서비스가 나온다면 단순히 지나가는 것이 아니라 투자를 염두해야 한다. 우리나라도 잠재 성장률이 낮아지고 고령화가 빨라짐에 따라 국내에 돈 벌기가 힘들어 지고 있다. 단기적으로 국내 주식 시장이 오른다고 하여 투자하기 보다는 장기적인 안목에서 미국에 투자하는 것이 더욱 안정적으로 자산을 모을 수 있을 것이다.


5.미국은 ‘빚의 제국’

 

-1970년대 미국 국산품들이 값싸고 질좋은 수입산에 밀리다보니 자연스럽게 미국내 제조업은 힘을 잃게 된다. 이에 따라 수입은 늘어남에 따라 무역적자를 이루게 된다. 이러한 단순한 원리로 트럼프는 관세전쟁을 시작하였고 더 낮은 관세를 받기위해서 미국에 투자를 하는 조건을 내세운다. made in USA를 위하여 미국의 공장을 만들어 내고 제조업을 다시 일으키려고 한다. 그리고 그 제조업은 과거의 제조업이 아닌 첨단산업을 이끄는 제조업이기에 앞으로 경제도 미국이 이끌 수 밖에 없는 상황을 만들어 낸다. 

-달러패권이 앞으로도 흔들릴 수 있다는 생각은 안정적인 투자를 하는데 위협이 된다.


6.새로운 돈의 출현

7.돈의 대결

 

-6장과 7장은 새로운 돈이 암호화폐에 관하여 논하고 있다. 첫 임기 때와는 다른 트럼프의 태도에 따라 비트코인과 그 외 알트코인들의 가치가 이전과는 다르게 나타난다. 달러가 지위가 흔들린다면 달러의 대안으로 나오는 암호화폐를 주도적으로 이끄는 나라가 패권국가가 될 것인데 이것을 미국에서 한 발자국 먼저 움직여 달러패권 이후에 패권도 가지고 가겠다는 모습이다. 책에서는 비트코인은 암호화폐의 금으로서의 지위를, 스테이블 코인은 암호화폐의 달러로서의 모습을 보이며 CBDC는 정부에서 관리하는 중앙은행 통화로 민간은행 주도의 화폐를 견제하는 수단의 모습이다. 

-트럼프는 전략자산으로 비트코인와 가상화폐를 우선시 함에 따라 CBDC를 금지하고 있다. 이러한 태도에 따라 임기동안은 CBDC로서는 악재가 끊이지 않을 것이다. 


9.돈의 폭발, 어떻게 대응하나

 

-인플레이션으로 화폐 가치가 하락하는 환경에서는 물가상승의 영향을 줄이면서 이득을 얻을 수 있는 자산을 모아야 한다. 따라서 주식과 부동산을 모아야 한다.

-내가 잘 살고, 자식들이 잘 사는 것을 방해하는 마음가짐이다. 세상이 새로운 방향으로 움직일 때 생기는 기회를 놓치게 될 가능성이 높아진다.

-정부로 인하여 또 다른 국면을 향할 때 투자자로서의 우리는 어떻게 판단해야 하는가?

-위 질문이 지금의 통화량이 늘어나는 시대에서 항상 지녀야할 질문인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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