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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이] 나눔글을 어려워하는 동료가 쓰는 나눔

26.02.10

안녕하세요. 항상 먼저 인사드리는 카이입니다.
오늘은 조금 가볍지만, 꽤 중요한 이야기 하나를 해보려고 합니다.
바로 ‘나눔'에 대한 이야기입니다. 

우리 주변을 둘러보면 참 대단한 동료분들이 많습니다.
글도 잘 쓰시고, 칼럼도 나누어주시고, 뉴스 정리, 임보 템플릿,
심지어 맛있는 간식까지…(항상 감사합니다) 

보면 볼수록 “와, 저분들은 도대체 왜 이렇게 잘 나누실까?”라는 생각이 듭니다. 

혹시 나도 나눠보고 싶다는 생각해보신 적 있으신가요? 

“나는 나눌 게 없는데요…”
“나는 아직 부족한데, 뭘 나눠요…”
솔직히 말하면, 저도 그 생각을 정말 많이 했습니다.


글은 어떻게 써야 하는지, 주제는 어떻게 잡는 건지,
막상 쓰려고 하면 머릿속은 하얘지고 손은 멈추고.
‘나눔은 잘하는 사람들만 하는 거 아닐까?’라는 생각도 했었습니다. 

그런데 어느 순간 이런 질문이 들더라고요.
“꼭 글이어야만 나눔일까?”
결론부터 말하면, 아니었습니다. 

나눔은 글이 아니어도 충분히 할 수 있었습니다.
제가 느낀 나눔의 시작은 아주 단순했습니다.
“나는 뭘 잘하지?”
이 질문 하나였습니다.
예를 들어볼게요.
만약 ‘슈퍼 EEEE’ 성향을 가진 카이(E) 라는 사람이 있다면,
그 사람이 잘하는 건 거창한 분석이 아닐 수도 있습니다.
• 처음 만나는 자리에서 먼저 인사하며 분위기를 풀어주는 것
• 어색한 공기를 조금 가볍게 만드는 아이스브레이킹
임장지에서도 마찬가지입니다.
“제가 보기엔 이쪽 입지가 조금 더 좋아 보이는데요, 어떻게 생각하세요?”
이 질문 하나가 다른 동료분들의 생각을 끌어내고,
각자 더 깊이 고민하게 만드는 계기가 되기도 합니다. 

결국 그 질문은
동료분들에게도 나눔이 되고,
나 자신에게도 더 많은 관점을 얻게 해주는 선물이 됩니다. 

나눔은 ‘내가 아는 지식’을 주는 것만이 아니라,
‘내가 가진 강점’을 꺼내놓는 것이라는 걸요.


말을 잘 거는 사람,
정리를 잘하는 사람,
질문을 잘 던지는 사람,
분위기를 편안하게 만드는 사람.
이 모든 게 나눔입니다.
그래서 오늘은 이런 제안을 드리고 싶습니다.
“나는 뭘 나눌 수 있을까?”가 아니라,
'내가 잘하고 있는 것을 어떻게 전달해줄 수 있을까?"라고 한번 생각해보면 어떨까요? 

그리고 그걸 아주 작게라도
주변 동료분들과 나눠보는 겁니다.
인사 한마디, 질문 하나, 짧은 의견 한 줄부터요. 

나눔은 거창해서 시작하는 게 아니라,
작아서 계속할 수 있는 거라고 생각합니다.
오늘, 우리 각자의 강점을 하나씩 떠올려보고
그걸 나눠보는 하루가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카이~!
 


댓글


아잘리아
23시간 전

고정됨 | 조원분들 곁에서 에너지 불어주는 카장님! 늘 감사해요♥️

국송이
26.02.10 16:53

따듯한 카이님 감사합니다❤️

한꾸꾸
26.02.10 17:02

우와~ 항상 따수운 카이님 감사합니다! 멋지다카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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