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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산월부가즈아] 여덟단어 독서후기

26.02.10

STEP1. 책의 개요

  1. 책 제목: 여덟단어
  2. 저자 및 출판사: 북하우스
  3. 읽은 날짜: 26.02.05
  4. 총점 (10점 만점): 9 / 10

 

STEP2&3 책에서 본 것 & 깨달은 것 [기억하고 싶은 문구]

 

1장

[자존]

 

자존은 중심점을 찍고 그것을 향해 나아가는 거라는 말.

마음속의 점들을 연결하면 그 자체가 별이 되고 그 것이 곧 내 자신이다.

답을 내 안에서 찾으려는 태도를 가진 사람이 되어야

자존을 채울 수 있다. 내 안에서 찾으려고 하려면 어떻게 해야하는가 생각을 해보니

지금 현재에 살며 현재에 일어나는 일들에 대해서 즐길 줄 알아야 한다는 생각이다.

어떤 일이 있어서 즐겁게 받아들이는 자세로 삶을 살아간다면

그리고 그러한 나와 일들을 사랑한다면 내 자신이 되는 일에 가까워 질 것이다.

이 것은 나에게만 적용되는 것이 아니라 상대방에게도 적용이 된다.

상대의 뜻대로 나를 바꾸지 않겠다는 말과도 같고

상대방을 내 뜻대로 바꾸지 않겠다는 말과도 같은 느낌이다.

그렇게 있는 그대로를 사랑하는 법을 배울 수 있던 챕터이다.

 

2강

[본질]

 

모든 것은 변하지만 아무것도 변하지 않는다.

우리가 살고 있는 시대는 변화가 정말 빠르다.

빠른 변화 속에서도 변하지 않는 것이 있는데, 그 것이 바로 본질이다.

이 본질은 개인이 어떻게 정의를 하느냐에 따라 달려있는데,

각자가 내 몫을 충분히 했다는 마음으로 자기를 사랑하는 데에 집중한다면

흔들리지 않고 본질적인 것에 의미를 두며 살아갈 수 있을 것이다.

성장에도 적용이 되는 말이다.

스펙쌓기가 과열이 된 현재, 스펙의 본질은 무엇일까?

개인의 성장일 것이다. 내가 지금 하고있는 행동이 3년 뒤, 5년 뒤

나에게 진짜 도움이 될 것인지를 항상 생각하며 행동해야 겠다.

복잡한 사물의 핵심이 무엇인지 보려는 노력을 계속 하고,

어떤 것을 보고 달려가느냐가 세상과의 싸움에서 우리를 지키고

이겨내게 할 수 있는 힘을 믿는다.

본질적으로 우리가 가져가야 할 것인지 무엇일지

내가 어떤 것을 원하고 있는지 나와 대화를 더 많이 해볼 수 있어야겠다.

 

3장.

 

[고전]

 

가장 본질적인 아름다움을 가지고 오랫동안 살아남은 것이 고전이다.

저자가 말하길. 클래식은 삶을 풍요롭게 해주는, 즐길 대상이라고 한다.

공부의 대상이 아니다. 많이 아는 건 중요한게 아니다. 얕게 알려고 하지 말고,

깊이 보고 들으려고 하면 좋을 것 같다고 했다.

해당 챕터를 보면서 우리 인생에서의 행복은 보고 듣고 느끼는 것에 있다는 것을 깨닫는다.

어느정도 안다는 식으로 결론을 내릴 것이 아니라

그 어떤 대상이라도 보고 듣고 느끼려고 하는 태도가 나를 더욱 견고하게 만든다는 것

이 점을 간과해서는 안될 것 같다 🙂

명품은 클래식이다. 진짜 명품의 세계를 체험해보자 ㅎㅎㅎ

 

4장.

 

[견]

 

견문을 통해서 그 안에서 빛나는 무언가를 발견해야한다.

제대로 보는 것이 정귀하고 값진 일이다.

헬렌켈러의 스토리만 들어도 진짜 우리는 눈을 뜨고 살지만 제대로 보고있지 않다는 말이 이해가간다.

어떤 일이 일어났을 때 내가 순간 순간 마다 의미를 부옇ㅐ주어야 그 순간이 내게 의미 있께 다가온다. 그래서 그 삶이 의미가 있으면 어떻게 해야하는가에 대한 답변은 어떠한 의미라도 계속해서 의미를 부여하며 그 순간의 합이 인생이 됨을 이해하면 되겠다. 라고 생각이 든다.

 

5장

 

[현재]

 

개처럼 살자.

이하영 원장님 책에서도 가장 인상깊었던 문장인데,

박웅현 님의 책에서도 현재를 살기 위한 방법으로 개처럼 살자가 나오다니.

진짜 개처럼 살아보고 싶다는 생각을 해본다…

강아지들은 현재 눈 앞에 있는 것이

온 우주라는 말이 너무 좋았다. 공놀이를 할 때는 그 공이 우주고. 밥을 먹을 때는 내 눈앞에 있는 밥이 우주가 된다. 그렇게 하나하나 온전히 즐기게 되면 내 삶은 어떨까 싶다.

평생 그렇게 살아와본 적이 있는가? 에 대한 답변은

온전히 어딘가에 몰입했을 때라는 생각이 든다.

몰입을 할 때면 내 눈앞에 주어진 일들을 제외하고서

다른 일들은 저절로 포기가 되기 마련이며, 온전히 눈 앞에 주어진 일에 집중이 되기 때문이다.

뭐. 이보다 중요한 건 진짜로 내가 하고자 하는 일을

즐기는 지에 대해서 의문이 없어야 한다는 사실인 듯 하다.

매 순간을 달려왔던 지난 날을 되돌아보며

앞으로 내 삶을 경주로만 생각하지 말고

다가오는 모든 일에 대한 의미를 순간.

즉, 현재에서 찾으려 노력하면서 살아야겠다.

그 순간에 의미를 부여하는 것도 ‘나’

그 의미를 부여하고 선택해서 행동하는 것도 ‘나’

현재는 살아가는 과정은 모두 ‘나’에게 달려있음을 깨닫는다.

 

6장

 

[권위]

 

‘동의되지 않는 권위에 굴복하지 말고

불합리한 권위에 복종하지 말자’

“다른 문화를 접할 때 우리에겐 두 가지가 필요합니다. 호기심과 존중, 그리고 윗사람이 될수록 중요한 것은

다른 사람의 재능을 사는 일 입니다. 프랑스 속담에 ‘재능은 다른 사람들의 재능을 발견하는 것이다’ 라는 말이 있죠.”

 

→  

추가로 작성 가보자고~~~~~~~

 

STEP4. 총 느낀 점 및 적용할 점

 

 

STEP5. 논의하고 싶은 것 & 연관 지어 읽어볼 만한 책

 

풍요로운 삶. 행복한 삶을 꿈꾸며 우리는 매일을 살아갑니다. 최근에 내가 보았던 것 중에서 색다르게 느껴졌던 일들이 있으신지요. 없다면 매일 일상을 색다르게 느끼기 위해서 무얼하면 좋을지에 대해서 이야기 나누어 봅시다 :)

 

p,123
기적을 발견하기 위해서는 예민한 촉수가 있어야 합니다. 예민한 사람들은 안도현 시인의 스며드는 것을 듣고 울죠. 그 사람이 덤덤한 사람의 삶보다 풍요롭다는 것에 저는 완전한 한 표를 던집니다. 네 명이 술을 마실 때 그냥 마시는 사람과, “창 밖좀 봐. 가을비가 내린다” 하는 사람의 삶에는 차이가 있어요. 그러니 순간을 온전히 살려면 촉수를 예민하게 만드세요.

 

 


댓글


룡쓰형
26.02.11 10:25

우왕!! 멋지십니다. 즈아 조장님!!! 멋진 후기 너무 잘 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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