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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월부학교 겨울학기 투자혁신 9글 ai 재이나리 삶은일기] 반임장 2악장, 성장의 추월차선

26.02.10



 

안녕하세요,

일기쓰듯 하루하루 노력하는 삶을 쌓아가는

삶은일기 입니다.

 

 

지난 주말 재이리 튜터님과 나리즈의

두 번째 반임장이 있었습니다.

따뜻했던 주중 날씨는 어디가고 어마어마한 찬바람이!!

 

하지만 차가운 날씨를 잊게 할 만큼 뜨거운 나리즈와

알려주고 싶으신 부분이 있다고 아침 7시 반부터 만나주신 튜터님💛덕분에

이른 아침부터 밤까지 눈물날 만큼 감동적이었던 하루였습니다.

 

 

 

 



 

저희 반은 튜터님의 배려 덕분에 2개의 비교분임지를 임장할 수 있었는데요,

 

임장지와 인접한 도시로 공급의 영향을 서로 주고받는

'생각보다 가까운' 도시였습니다.

산으로 가로막혀 가깝게 느껴지지 않던 그곳은

출퇴근 이동 인구가 워낙 많아 늘 도로가 막히고

실제 차로 이동해 본 결과로도 가까운 거리를 체감할 수 있었습니다.

 

공급이 줄어든 도시가 얼마나 빨리 회복할 수 있는지

최근 두 개의 도시를 통해 많이 배우셨을 것입니다.

 

반대로

공급이 지방에 미치는 영향이 얼마나 절대적인지도 배울 수 있었기 때문에

지방을 공부할 땐 이 지역의 매매전세가에 영향을 주는

인접 도시의 공급을 면밀하게 파악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합니다.

 

강의에서만 보아오던 지역의 모습을 직접 보고

왜 임장지와 이동이 잦은지도 확인할 수 있어

튜터님의 배려에 진심으로 감사했습니다.

 

 

첫 번째 비교분임지가 선물처럼 다가와 전날 우리반을 설레게 했다면,

예정되었던 두 번째 비교분임지는 내내 궁금하게 기다리던 곳이었습니다.

 

저희 반은 튜터님과 운영진의 고민을 함께 녹인 몇 개의 주제로

지난 달에 이어 이번 달도 '비교분임지 스터디'를 진행했는데요,

 

전날 숙소에 옹기종기 모여앉아 스터디 주제를 장표로 나눠 만든 뒤

1분씩 브리핑 하며 비교분임지를 함께 공부했습니다.

덕분에 현재 임장지의 위상과 핵심가치를 훨씬 더 심도깊게 이해하고

지역 전체를 바라볼 수 있도록 노력할 수 있었습니다.

 

 

 

이어진 사임발표에서는

원님, 추쿠님, 제가 감사한 기회로 발표할 수 있었는데

 

두 분의 발표를 통해

지역을 꼼꼼하게 살펴보려는 노력과

나만의 방법을 임보에 펼쳐보는 시도를 배울 수 있었습니다.

 

똑같이 없는 시간을 쪼개어 사임을 썼을텐데

두 분의 임보에서는 조금이라도 더 깊이있게 보려는 노력과

끝까지 최선을 다하는 태도가 녹아있어 진심으로 좋았습니다.

 

저도 그렇게 최선을 다했었는지 뒤돌아 볼 수 있어 감사합니다.

 

 

 

그리고 또한번의 선물처럼 기다리던,

몰님, 알님, 꿈부님의 투자경험사례 발표!

 

몰님의 발표에서는

어떤 선택을 놓쳤었고, 이후 어떤 것을 배웠는지 함께 돌아보며

지방에서의 투자 범위와 수도권과의 차이점을 배울 수 있었습니다.

튜터님께 1억짜리 투자 복기라고 칭찬받으실 만큼 정말 좋았습니다.

 

알님의 발표에서는

공급폭탄에 대한 공포로 아무도 접근하지 못한 시장에서도

어떻게 투자에 성공할 수 있었는지,

본질과 원칙을 알고 행동하며 땅의 가치에 집중하는 것,

대응의 영역으로 최선을 다하는 것을 배울 수 있었습니다.

 

꿈부님의 발표에서는

10.15 부동산 규제의 5일장 속에서 성공한 투자로

좌절하지 않고 하나씩 해내려는 의지,

포기하지 않고 끝까지 행동한 사람만 얻을 수 있다는 본질

다시금 깨달을 수 있었던 시간이었습니다.

 

 

"일기님한테 한계를 두고 싶지 않아요.

 

잘 모르겠다고 긴가민가 하며 고민하지 말고,

머리 끝까지 푹 담가서 몰입해보세요."

 

 

반운영과 저의 개인목표 피드백 등을 위해

최근 바쁘신 와중에도 튜터님과 소통할 수 있었습니다.

 

매번 전화를 끊을 때마다

어떻게 이렇게 생각의 깊이가 다를 수 있는지 놀라곤 했는데

이번 반임장 때 그 이유를 하나쯤 알게 된 것 같습니다.

 

 

사랑하는 마음.

 

온전히 사랑하는 마음,

제자들이 진심으로 잘 되었으면 하는 소망,

줄 수 있는 가장 소중한 시간을 주어 그 에너지로 최대한 성장했으면 하는 바램.

 

피곤하고 불편할 수 있는 순간에도

최선을 다해 답해주시고 가장 높은 에너지로 늘 대해주셔서

매순간 감사했습니다 튜터님.

 

 

저역시 최선의 노력과 애정을 다하는 요즘입니다.

벌써 이번 과정의 반 이상을 달려왔다는 게 믿어지지 않을만큼 서운하지만

남은 기간에 더욱 집중하는 것이 가장 선한 보답인 것을 알기에

더더 열심을 다하겠습니다.

 

 

이번 반임장도 역대급이었습니다.

:)

 



 

 




댓글


쨔스
26.02.10 23:36

일기님 최고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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