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당장 닥친 상황만 해결하다보면 언젠간 나아질거라고 생각하고 정신차려보니 직장생활만 8년차가 되어 부모님 추천을 받아 재테기로 입문했습니다.
사실 직장생활 하면서 남들이 조금씩이라도 재테크에 관심을 갖고 이야기를 나눌 때, 아직은 나랑 거리가 먼 얘기, 함부로 남들 따라가서 좋은 꼴 못보는 투자방식, 언젠가 온전히 공부하고 접근할 것 이라는 거리감만 잔뜩 만들어두고, 그 완전한 접근에 대한 욕심과 부담감 때문에 이제서야 용기내서 수강을 하게 되었습니다.
처음 강의를 들으면서 들었던 생각이 내가 이 강의를 안듣고 이런 내용들을 혼자만의 힘으로 공부하고 준비했다면 얼마나 더 많은 시간이 필요했을까? 그런다고 내가 이만큼의 이해를 할 수 있었을까? 라는 생각이었습니다.
건너들어 답만 알고 있던 지식, 너무 중요한 문제였지만 내가 너무 무관심했던 보험, 돈을 모으기 위한 월급 운영방식, 적정수준의 저금비율 등 정말 첫 강의부터 마지막까지 그 어떤 공부보다 몰입해서 쉬지않고 듣고 쉬지않고 받아적는 제 모습을 보면서 많은 부분에서 반성하고 감사함을 느꼈습니다.
강의를 듣자마자 하루하루 변하려고 노력하는 제 모습을 기특하게 여기고, 흥미가 생겼을 때 그 흥미를 취미로 만들고 싶어 짬이 나는 시간에도 너나위님 말씀대로 월부 어플과 재테크 관련 유튜브를 찾아보는 스스로에게 만족하고 있습니다.
아쉽게도 아직은 씨앗단계에 멈춰있지만 알찬 씨앗을 만들어서 다른 분들처럼 제 성공신화를 만들어 저와 같은 고민을 하시는 분들께도 희망을 전달하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비록 1주차 강의 밖에 듣지 못한 망상가일 수도 있지만 작은 꿈에서 시작해 큰 자산가가 되어 너나위님처럼 다른 분들에게 희망과 가르침을 줄 수 있는 사람이 될 때까지 노력해보려고 합니다.
오랜 시간이 지난 후에 지금 이 글이 저 스스로를 다시 한번 대견해할 수 있는 시간을 꼭 만들어볼게요, 좋은 시간 만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