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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조 독서후기] #26-4 돈의 대폭발 - 손진석

26.02.11

 

돈의 대폭발
 

 

 

1.책의개요

제목 : 돈의 대폭발

저자 : 손진석

키워드 : #돈 #유동성 #돈의거리

점수 : 9점

 

2.요약

통화량이 늘어나는 돈의 홍수의 시대, 우리가 지금 어떤 시대에

살고있는지 알려주는 책, 흔해진 돈 우리는 어떻게 대해야 할까?

 

코로나시기 이후로 통화량이 기하급수적으로 늘고 있다.

늘어나는 돈만큼 돈의 가치는 떨어지고 있고 반대로 자산의 가격은 상승한다.

자산의 가격이 상승하는 것 또한 순서가 있다.

돈이 늘어나느 근원지에서 가까운 사람부터 흘러내리는 돈을 담는다.

결국 일반적인 월급쟁이들은 돈의 홍수에서 파도가 다 빠지고나서

밀물처럼 밀려오는 잔잔한 돈이라는 파도를 담는다.

돈을 빨리, 그리고 더 크게 담으려면 돈이 늘어나는 근원지와

가까워져야 한다고 말한다.

 

돈이 늘어나는 시대에 시장을 바라보면서 나 또한 그렇게 느낀다.

막을 수 없는 쓰나미처럼 돈의 홍수가 몰려오는 시대에

나는 어떻게 해야하는지 다시한번 질문을 던져보게된다.

 

3.내용,깨달은것, BM할것

 

 

프롤로그

 

13p. 통21세기는 가히 통화량 폭발의 시대입니다. 국제통화기금 집계에 따르면,

2000년 25조 달려였던 글로벌 통화량은 2024년에는 130조 달러에 달해 5.2배로 늘었습니다.

같은 기간 도안 세계의 명목 GDP는 3.2배. 실질 GDP는 2.2배 소비자 물가는 2.6배 증가했습니다.

다른 어떤 지표들보다 통화량 증가 속도가 훨씬 빨랐습니다.

21세기를 조금 과장하면 ‘돈이 물처럼 흔해진 시대’입니다.

 

원래 돈은 만인에게 골고루 분배되지 않습니다. 그런데 돈의 양이 많아지면

원래 많이 가진 사람으 ㅣ주머니에 더 많이 들어가는게 돈의 속성입니다.

 

1장 돈이 폭발한다

 

87p

적금 통장으로 오랜 시간을 들여 거북이처럼 꾸준하게 돈을 버는게 정석이었다면,

이제는 비트코인으로 목돈을 단시간에 버는 사람들이 적지 않다.

거대한 양의 돈을 요령 있게 투자해 내 주머니에 주워 담을 수 있느냐가 중요하게 됐다.

돈의 폭발을 빼고 2010년대 이후 인간 사회를 이야기할 수 없다.

 

50p

구조적인 저성장 국면에서는 저금리로 돈을 돌게 해봤자 대부분 주식이나 부동산으로

가게 되므로 통화 정책이 성장을 끌어올리는건 한계가 있을 수밖에 없다.

결국 경기는 나쁘지만 돈을 융통하기 쉬우니 부자들의 주식과 부동산 가격은 빨리 뛰고

그러다 보면 빈부 격차가 커진다.

그렇다면 자산 거품이 벌어지기 쉽고 양극화가 심각해지는 부작용이 있는데도 불구하고

통화량이 늘어나도록 유도하는 이유는 뭘까. 경기가 더 싸늘하게 식어버리지 않기 위해

부득이하게 처방을 하지 않을 수 없기 때문이라고 봐야 한다. 사람 몸에 비유해보자.

어떤 약을 먹으면 부작용이 생긴다는 걸 알지만 그냥 내버려두면 중환자가 될 위험이

커지기 때문에 할 수 없이 부작용을 감수하고 약을 먹는 것과 비슷하다.

 

55p

  • 화폐량이 늘어날수록 ‘돈의 거리’ 개념을 탑재하라

세상에 새로운 돈이 만들어질 때도 비슷한 현상이 나타난다. 통화량이 늘어나는 순간을

모든 사람이 동시에 맞이하지 않는다. 세상에 추가되는 돈을 가까이에서 먼저 접하는

사람이 있고, 시간이 한참 흐른 후에야 만져보게 되는 사람이 있다.

 

56p

캉티용 효과는 16세기 초부터 17세기 중반까지 스페인에서 두드러지게 나타났다.

아메리카 신대륙에서 채굴된 엄청난 양의 금과 은이 스페인으로 유입됐다.

당시 금과 은은 화폐 기본 단위였기 때문에 통화량이 급격하게 늘어난 것을 의미했다.

막대한 금은이 들어온 스페인은 150년 사이 물가가 6배 폭등하는 인플레이션을 겪었다.

이때 세비야 항구를 중심으로 금과 은이 아메리카 대륙에서 들어오던 길목에 있던

상인들은 큰돈을 벌었다. 새로운 돈이 들어올 때 길목에 서서 남보다 빨리 투자할 수 있는

기회를 잡았던 것이다.

 

60p

현대 사외에서 새로 창조되는 돈과 거리가 가까운 집단은 금융회사, 정부, 부유한 개인들이며,

거리거 먼 집단은 평범한 월급쟁이, 소상공인, 연금 생활자 등이다. 

하지만 개인의 노력에 따라서는 돈이 움직이는 시간차로 인한 불평등을 극복해 낼 수 있다.

‘돈의 거리’ 개념을 탑재하고 살아가는 사람과 그렇지 않은 사람의 인생은

크게 달라질 수 있다. 세월이 지나도 바뀌지 않는 보편적 진리다.

 

2장 대한민국은 '대출 잔치' 중

 

 

89P

신용 창조를 통한 ‘돈의 홍수’라는 건 일단 기업이 많이 벌어져야 지속 가능하다.

그게 가장 큰 엔진이다. 

 

3장 세계는 돈풀기 경쟁중

 

105P

확률상 상당히 낮기야 하겠지만 미국이 빚더미로 크게 흔들리는 사태가

생기지 말라는 법도 없을 것이다. 글로벌 금융위기를 겪어 봤지 않은가.

만에 하나 그런 일이 벌어진다면 우리 일상이 송두리재 뒤집히는 직접적이고

막대한 타격을 받을 것이다.

 

4장 미국은 ‘빚의 제국’

 

191p

미국의 저평한 경제학자 배리 아이컨그린 UC버클리 교수는 "100달러를 만들어내기

위해 미국은 몇 센트를 들여 돈을 찍어내면 되지만, 다른나라들은 물건을 팔아

100달러만큼 이익을 내야 한다"고 했다.

 

195p

한국인이라면, 특히 투자자라면, 달러 패권에 의심을 갖지 않는 쪽이 안전한 투자를

라는데 도움이 된다고 생각한다. 달러의 힘은 100년은 더 지속될 수 있다.

적어도 이 책을 읽는 이의 인생에서 드라마틱한 변화가 생길 확률은 현저히 낮다.

 

5장 세로운 돈의 출현

 

6장 돈의 대결

 

7장 뒤집히는 경제 공식

 

286p

미중 무역 전쟁, 러시아의 우크라이나 침공, 하마스와 이스라엘의 전쟁까지

지정학적 요인이 글로벌 비지니스에 영향을 미치는 현상이 두드러지면서

다국적 기업에 ‘지정학 전략’이 중요한 경영상 변수로 떠올랐기 때문이다.

 

8장 돈의 폭발, 어떻게 대응하나

 

294p

미국 노동통계국의 물가 데이터를 분석해보면 2000년 100달러의 구매력은

2024년에는 55.49달러로 낮아졌다. 가치가 45%쯤 하락했다.

그래서 인플레이션으로 화폐 가치가 하락하는 환경에서는

물가 상승의 영향을 줄이면서 이득을 얻을 수 있는 자산을 사들여야 위험을 낮출 수 있다.

 

307p

통화량이 폭발하는 시대에는 상인이 선비를 이긴다. 그리고 상인 마인드로 무장한

사람이 높은 사회적 계급으로 뛰어오르게 마련이다.

 

종합하자면 거대하게 불어난 통화량이 지성을 파괴하는 시대가 됐다고 생각한다.

열심히 일하는 게 아름답다고 말하기 어려워 지는 시대가 되고 있다.

 

 

이 책에서 저자가 명확히 하고 싶은 이야기는 알 것 같다.

미친듯이 통화량이 늘어나는 시기다. 그리고 그 시기에 우리는 가만히  손놓고 있을 것이 아니라

적극적으로 자산을 취득하려고 해야 한다고 이야기한다.

다만 어떻에 어떤 방식으로 자산을 매수해야 하는지는 안나와 있다.

What에 대해서만 이야기 하는데 How To가 조금 아쉬은 느낌이긴 하다.

또한 언제든 자산의 가격이 낮아질 수 있는 리스크는 있다는 것을 인지해야한다.

 

그러면 우리는 앞으로 어떻게, 어떤 자산을 취득해야 할까?

여러가지가 있겠다. 부동산, 비트코인, 주식 이 세가지가 가장 합리적으로 보인다.

 

무엇인든 취득해야한다. 부동산이라면 소유권을 가지고 와야하며

그게 어렵다면 주식투자라도 해야한다.

‘돈과의 거리를’를 계속해서 좁혀나가야한다.

 

 


 

4.나누고 싶은 이야기

 

55p

  • 화폐량이 늘어날수록 ‘돈의 거리’ 개념을 탑재하라

세상에 새로운 돈이 만들어질 때도 비슷한 현상이 나타난다. 통화량이 늘어나는 순간을

모든 사람이 동시에 맞이하지 않는다. 세상에 추가되는 돈을 가까이에서 먼저 접하는

사람이 있고, 시간이 한참 흐른 후에야 만져보게 되는 사람이 있다.

 

저자는 확페량이 늘어날 수록 ‘돈의 거리’ 개념이 중요하다고 이야기 하는데요.

나는 지금 돈과의 거리가 얼마나 떨어져 있는지, 그리고 이 거리를 좁혀나가기 위해서

무엇을 어떻게 해야하는지 구체적인 방법과 예시를 들어서 이야기 나눠보고 싶습니다ㅣ!

 

 

 


댓글


차가운열정
26.02.11 23:59

사실과 현상을 진단하지만 how to에 대한 고민은 꼭 필요한 것 같습니다. 운조님 고생하셨습니다!!

순자35
26.02.12 10:13

자산을 취득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튜터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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