커뮤니티 상세페이지 상단 배너

'돈의 대폭발' 재독 후기 [룰루랄라7]

26.02.12

『돈의 대폭발』  손진석 지음.

 

Ⅱ. 대한민국은 대출 잔치 중

● 본

전세대출과 저금리 환경이 결합되며 신용창조가 폭발했고, 통화량이 급증했다.

대기업 고연봉·정규직 증가가 대출 확대의 기반이 되었고, 수도권 자산 가격 상승을 견인했다.

자산 가격 상승은 계층·지역 간 격차를 심화시켰다.

통화량 증가는 결국 ‘안정적 소득 + 레버리지’가 있어야 가능하다.

● 깨

집값 상승의 본질은 ‘통화량 + 신용 확대’였다.

대기업 고소득자의 신용 확장이 자산시장 상승의 핵심 축이었다.

자산 격차는 노력의 차이보다 ‘레버리지 접근 가능성’의 차이에서 벌어졌다.

● 적

대기업·양질의 일자리가 밀집한 지역을 주목하자.

대출·전세 정책 변화는 곧 자산시장 신호임을 인지하고 기회를 읽자.

 

Ⅴ. 미국은 빚의 제국

● 본

미국은 상품이 아닌 ‘달러와 금융’을 수출하는 구조다.

기축통화국 지위 덕분에 막대한 무역적자와 국가부채에도 버틸 수 있다.

통화량 확대는 자산 가격 상승과 빈부격차 심화를 낳는다.

관세 정책은 단순 공식처럼 작동하지 않는다.

● 깨

미국 경제는 일반 국가의 공식으로 해석하면 안 된다.

달러 패권이 곧 미국의 힘이다.

유동성 확대는 결국 자산 보유자의 승리로 이어진다.

● 적

글로벌 투자 기준은 결국 미국이다.

미국 금융시장(주식·달러 자산)을 장기적으로 공부하고 투자하자.

현금 비중을 과도하게 두지 말자.

 

Ⅵ. 새로운 돈의 출현

● 본

비트코인은 공급이 제한된 탈중앙화 자산이다.

양적완화와 유동성 확대가 비트코인의 성장 배경이 되었다.

미국은 가상화폐를 제도권 안으로 편입하려는 움직임을 보인다.

● 깨

비트코인은 단순 투기 대상이 아니라 ‘시대적 산물’이다.

기존 금융과 가상자산은 점점 융합되고 있다.

미국이 인정하는 자산은 무시하기 어렵다.

● 적

비트코인을 디지털 금 관점에서 일정 비중 고려하자.

새로운 자산 패러다임을 공부하자.

 

Ⅶ. 돈의 대결

● 본

스테이블 코인은 달러와 연동된 디지털 달러다.

비트코인은 가치 저장, 스테이블 코인은 결제 수단 역할을 한다.

스테이블 코인은 달러 수요 확대와 미니 양적완화 효과를 낼 수 있다.

CBDC는 미·중 패권 경쟁의 연장선이다.

● 깨

달러 기반 스테이블 코인은 미국 영향력을 확장하는 도구다.

가상자산은 패권 전략과 연결돼 있다.

● 적

미국 중심 자산 비중을 유지하자.

S&P500 등 달러 자산 장기투자를 이어가자.

 

Ⅷ. 뒤집히는 경제 공식

● 본

WTO 체제 이후 저물가·저금리 시대가 열렸다.

제로금리 시대가 다시 오지 않을 가능성이 높다.

고령화·분쟁·기후 규제가 새로운 변수다.

자본은 국경을 넘어 선진국 중심으로 이동하는 경향이 강해지고 있다.

● 깨

국내 경제만 보고 투자 판단하기 어렵다.

세계 경제 흐름이 투자 성패를 좌우한다.

● 적

선진국 중심으로 투자 비중을 고려하자.

글로벌 경제 뉴스까지 함께 공부하자.

 

Ⅸ. 돈의 폭발, 어떻게 대응하나

● 본

인플레이션은 통화량 증가 속도가 실물 성장보다 빠를 때 발생한다.

장기적으로 주식과 부동산은 화폐가치 하락을 방어하는 자산이다.

M2와 자산 가격은 밀접하게 움직여 왔다.

현명한 투자자는 실물(GDP)과 유동성(M2)을 함께 본다.

● 깨

현금만 보유하는 것이 가장 안전한 선택은 아니다.

한국은 유동성이 부동산으로 먼저 흐르는 구조적 특성이 있다.

자산 가격 상승은 결국 통화량의 반영이다.

● 적

M2 증가율을 체크하는 투자자가 되자.

인플레이션 환경에서 자산을 꾸준히 쌓자.

한국 투자자라면 부동산을 구조적으로 이해하자.

 

✚ 최종 정리

통화량의 흐름을 읽지 못하면 자산은 지켜지지 않는다.

현금은 시간이 갈수록 가치가 줄어든다.

자산은 통화량을 따라 장기적으로 상승한다.

투자란 수익 기술이 아니라 인플레이션에 대한 생존 전략이다

 

★ 느낀 점

이 책을 덮으며 가장 크게 남은 생각은

돈의 흐름을 모르면 열심히 살아도 뒤처질 수 있다는 사실이었다.

그동안 집값 상승이나 물가 상승을 막연히 “시대가 그래서”라고 받아들였지만, 이 책을 통해 그것이 통화량과 신용의 결과라는 구조를 이해하게 되었다. 돈이 어떻게 만들어지고, 어디로 흘러가며, 누가 먼저 잡는지에 따라 자산 격차가 벌어진다는 점이 선명하게 다가왔다.

 

특히 무작정 아끼고 저축하는 것만으로는 화폐 가치 하락을 이길 수 없고, 결국 인플레이션을 이기는 자산을 보유해야 가족의 안전망을 지킬 수 있다는 책임감이 들었다.

 

또한 대기업 고소득자, 달러 패권, 가상자산 전략까지 모두 하나로 연결되어 있다는 점에서 세상이 생각보다 거대한 구조 속에서 움직이고 있다는 사실도 실감했다. 개인의 노력만으로 설명되지 않는 흐름이 분명 존재했다.

 

그래서 이 책은 나에게 ‘투자하라’는 조언을 넘어,

변화하는 돈의 시스템 속에서 스스로를 지키는 법을 공부하라는 메시지처럼 느껴졌다.

이제는 단순히 돈을 모으는 사람이 아니라,

돈의 방향을 읽는 사람이 되고 싶다.

 

 

 

 


댓글


키샤아
26.02.12 01:33

덕분에 책 읽는 느낌이네요 감사합니다~~

사린
26.02.12 08:56

돈의 방향 읽기

커뮤니티 상세페이지 하단 배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