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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의 대폭발
2000년대 이후로 미국에서는 ‘M2 증가율 > 경제성장률 + 물가상승률’이 됐다. 시중에 풀린 돈이 실물 경제 성장을 훨씬 초과해 늘어났는데도 불구하고, 곧바로 물가 상승으로 이어지지 않고 금융 시장에 잠겨 있어 잠재적 인플레이션 위험을 키웠다는 것을 의미한다. 따라서, 투자자는 현금 가치가 녹아내리는 위험에 더 많은 경각심을 가지고 생산성이 높거나 실물 가치를 지난 자산에 투자해야 할 필요가 이전보다 더 커졌다. (P294~295)
돈과 경제가 어렵고 약했었는데 정말 많은 개념들을 쉽게 배울 수 있었다.
그리고 신문 기사나 뉴스에서는 접할 수 없는 인사이트를 역시 굉장히 많이 얻을 수 있었다.
또한, 돈이 많이 풀렸다는 것이 사실 말로만 듣고 어느 정도인지 정확히 가늠이 안 되었는데 M2와 같은 구체적 수치로 이것을 해석해주니 이해도 잘 되었고 확 와 닿았음. 생각보다도 정말 많은 돈이 풀린 상태이고 이게 우리나라 뿐만 아니라 미국을 포함해서 전세계적인 상황인 것 역시 알게 되었다.
그리고 투자공부를 하면서도 진짜 부동산이 10년 주기로 오르는 건지? 진짜 내가 투자한 물건이 강의에서 배운대로 전고점을 넘어 과거와 같은 2배 이상의 수익률을 주는걸까? 특히나 요새 정부에서 너무 다주택자 몰이와 정책 규제가 심해지다보니 이런 의심과 불안이 많이 있었다.
그러나 이미 GDP 대비 M2의 상승률이 훨씬 높고 돈이 풀리면서 계속 벌어지고 있다는 것을 배우고 나서, 다시 한번 내가 하고 있는 방향이 맞는구나 라는 것을 알 수 있었다. 우리나라는 이제 경제성장률의 %가 굉장히 낮아졌지만 이 것 역시 결국 둔화된거지 성장이 멈춘 것이 아니고 계속해서 성장하고 있으며, 돈은 계속해서 더 많이 풀리고 있다는 점과 서울은 굉장히 제한된 공간이며 사람들의 선호가 끊이지 않는 곳이기 때문에 단기적으로는 모르겠지만 장기적으로는 계속해서 오를 수 밖에 없는 상황이다 라는 점도 책을 읽고 다시 한번 확인할 수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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