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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독모] 돈의 대폭발 독서후기 [호이진]

26.02.12

✅ 도서 제목

돈의 대폭발

 

 

✅ 가장 인상깊은 구절 1가지는 무엇인가요?

2000년대 이후로 미국에서는 ‘M2 증가율 > 경제성장률 + 물가상승률’이 됐다. 시중에 풀린 돈이 실물 경제 성장을 훨씬 초과해 늘어났는데도 불구하고, 곧바로 물가 상승으로 이어지지 않고 금융 시장에 잠겨 있어 잠재적 인플레이션 위험을 키웠다는 것을 의미한다. 따라서, 투자자는 현금 가치가 녹아내리는 위험에 더 많은 경각심을 가지고 생산성이 높거나 실물 가치를 지난 자산에 투자해야 할 필요가 이전보다 더 커졌다. (P294~295)

 

 

✅ 책을 읽고 알게 된 점 또는 느낀 점

 

돈과 경제가 어렵고 약했었는데 정말 많은 개념들을 쉽게 배울 수 있었다.

그리고 신문 기사나 뉴스에서는 접할 수 없는 인사이트를 역시 굉장히 많이 얻을 수 있었다. 

  • M1: 동전과 지폐 같은 현금, 수시로 입출금할 수 있는 예금 (즉시 사용 가능한 화폐 - 구매)
  • M2: M1 + 예적금, 금융채권, 투자상품, 수익증권 (즉시 사용 가능한 화폐 + 유동성은 다소 낮지만 비교적 쉽게 현금화 할 수 있는 자산 - 투자)
  • 양적완화: 금리를 극단적으로 낮춘 후 그것도 모자라 시중 채권을 대량 매입하여 현금을 살포하는 정책
  • 트럼프의 관세정책 의도: 계속되는 무역적자를 줄이기 위한 정책. 관세는 비용을 떠넘기고 남의 이익을 갈취하는 효과가 있음. → 하지만 그만큼 물가가 많이 오르게 됨.
  • 미국은 양적완화로 돈을 뿌리고 미국 빅테크들이 신기술로 세상을 호령하며 엄청난 경제적인 힘을 갖게 되었음. 미국 빅테크 7개사 (매그니피센트7)은 중국, 일본, 인도의 모든 상장사 시가총액을 더해도 미치치 못할 정도로 커졌음. 이 엄청난 기술력으로 계속해서 전세계의 돈과 투자수요를 끌어들이고 있음.

 

또한, 돈이 많이 풀렸다는 것이 사실 말로만 듣고 어느 정도인지 정확히 가늠이 안 되었는데 M2와 같은 구체적 수치로 이것을 해석해주니 이해도 잘 되었고 확 와 닿았음. 생각보다도 정말 많은 돈이 풀린 상태이고 이게 우리나라 뿐만 아니라 미국을 포함해서 전세계적인 상황인 것 역시 알게 되었다. 

 

그리고 투자공부를 하면서도 진짜 부동산이 10년 주기로 오르는 건지? 진짜 내가 투자한 물건이 강의에서 배운대로 전고점을 넘어 과거와 같은 2배 이상의 수익률을 주는걸까? 특히나 요새 정부에서 너무 다주택자 몰이와 정책 규제가 심해지다보니 이런 의심과 불안이 많이 있었다. 

그러나 이미 GDP 대비 M2의 상승률이 훨씬 높고 돈이 풀리면서 계속 벌어지고 있다는 것을 배우고 나서, 다시 한번 내가 하고 있는 방향이 맞는구나 라는 것을 알 수 있었다. 우리나라는 이제 경제성장률의 %가 굉장히 낮아졌지만 이 것 역시 결국 둔화된거지 성장이 멈춘 것이 아니고 계속해서 성장하고 있으며, 돈은 계속해서 더 많이 풀리고 있다는 점과 서울은 굉장히 제한된 공간이며 사람들의 선호가 끊이지 않는 곳이기 때문에 단기적으로는 모르겠지만 장기적으로는 계속해서 오를 수 밖에 없는 상황이다 라는 점도 책을 읽고 다시 한번 확인할 수 있었다.

 

 

✅ 나에게 적용할 점

 

  1. M2 통화량, GDP 성장률이 어떻게 되고 있는지 너무 자주는 아니더라도 분기별에 한 번씩은 확인이 필요할 것 같음. 이를 통해 얼마나 자산이 오르고 떨어질 수 있는지 가늠할 수 있을 것 같음. 어떻게 보는지 배우고 내 투자에 적용해봐야 할 것 같다.
  2. 책을 읽는 것, 배우는 것이 얼마나 중요한 건지 다시 한 번 저자의 에필로그를 통해 깨닫게 되었다. 독강임투 절대 쉬면 안될 것 같다. 특히 요새 독서량이 많이 줄어든 상태인데, 꼭 하루 30분은 지켜서 독서를 이어나가야 할 것 같다.
  3. 돈이 폭발적으로 늘어나는 이 상황에서 자산 늘리기에 적극적으로 임해야 한다는 것을 다시 한번 느끼게 되었다. 투자코칭을 통해 다시 방향성 정해서 앞마당 꾸준히 늘려 부동산 자산 늘리기에 집중해야 할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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