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실전반 튜터링데이 후기
[요약]
1. 유리공 이슈 극적 해결에 큰 도움을 받음!
2. 항상 부채감을 느끼던 임보에 대해 구체적인 개선 방안을 찾음!
3. 시간관리를 위해 구체적으로 계획하고 실천하는 한 달을 시작하게 됨!
4. 임보를 개선하기 위해 구체적인 방법을 배우고 실제 내 임보에 적용해봄!
-> 자기효능감 상승! 스스로에 대한 신뢰가 생김!! 오 나도 임보 잘 쓸 수 있을 것 같아!!
5. 실전반 최고최고!! 성공루틴 튜터님 최고최고♡♥♡♥♡♥♡♥♡♥♡♥
[주저리 주저리~~]
월부 생활 3년만에 드뎌 첫 실전반을 수강하게 되었다!!
튜터님들의 숫자가 한정적인만큼 치열한 광클!
기초반 커리큘럼으로도 벅차서 실전반은 엄두도 내지 않았는데,
1호기 하고 실전임장클래스에서 한가해보이님을 뵙고 나니
상위 클래스에 대한 열망이 생겼다!!
임보의 벽이 높아서 망설였지만 그래도 한 번 해보자!
하는 마음으로 광클 도전했고 감사하게도 수강할 수 있게 되었다!
기대반 걱정반..
동료분들 보니까 월학&실전반 유경험자들이 많았다.
그리고 다들 투자 경험이 있었다! 와우!!
그리고 엄청 열정적이고 열심히 한다고 느꼈다.
내가 민폐가 되면 안되는데..
기대보다 걱정이 커지고 부담감이 몰려왔다ㅠㅠ
어느덧 만 3년이 되어가는 4년차 월부인으로서
그동안 들은 강의 짬바와 죽이 되든 밥이 되든 해왔던 임장 덕분에,
나도 모르게 실력이 올라 있었다.
반면에 임장보고서는 점점 더 부담이 되어갔다.
목실감/시세조사, 독서, 전임/매임의 벽은 모두 깼고,
그 중요성도 체감하면서 저항없이(?)
스스로 하려고 노력하고 있다.
그런데! 임보는!!
벽의 총량이 있는지 점점 두터워져 가는 것이다..ㅠㅠ
그래서 첫실전반의 원씽은 실전반 무사히 완주하는 것이고,
무엇보다 임보완성 경험을 쌓는 것이다!
그런 각오가 무색하게..
역시 사람은 습관의 동물이던가..
대폭 줄어든 임보 기준에 민망하고
한 달 캘린더를 세운 보람 없이
미완성의 사전임보를 제출하고 말았다ㅠㅠ
그나마 작성한 입지분석 파트들도 질적으로 한참 떨어졌다..
누가 봐도 날치기로 제출한게 티나는 부끄러운 임보였다.
또다시 자기혐오와 부정적인 자기인식이 공고해지는 경험이었다..
아, 내가 이러려고 실전반 수강신청한 게 아니었는데..
수면관리&스트레스 관리에 어려움을 겪으면서
일상생활이 급격하게 무너지고, 악순환이 반복되었다.
결국 유리공 이슈가 터지면서 스트레스가 극에 달해
감당불가한 수준에 이르렀다..
튜터님께 사전고민 제출한 설문지에도
임보와 유리공 이슈를 언급했다.
1on1에서는 임보/전임을 주요하게 다뤘고,
튜터링데이 때 비교분임을 하면서 꽤 오랜시간 동안 함께 걸으면서
유리공에 대한 이야기를 나눴다.
사실 그렇게까지 유리공에 대해서 관심 가져주시고
상담해주실 거라고 예상하지 못해서 놀랐다.
실전반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임장과 임보라고 생각했기 때문이다.
그런데 생각해보면 비전보드를 이루려면
오랫동안 투자생활을 해야하고, 그러려면 심신이 편안해야한다.
직장&가정&투자 생활을 모두 병행하는 것은 사실 쉬운 일이 아니다.
균형이 깨지기 너무나 쉬운 상황이고 예상되는 갈등이었다.
지속가능성. 나도 항상 의문이었다.
이런 생활을 언제까지 지속할 수 있을까?
1호기를 하고 나서 잠시 기뻤던게 무색하게 금세 1호기 블루가 찾아왔고..
비전보드 달성할 때까지 이렇게 살면 난 못할 것 같다, 라고 생각했다.
더구나 가족이 싫어한다면 더더욱 지속하지 못할 것 같다.
월부를 포기할 것인지 유리공을 포기할 것인지,
극단적인 밸런스 게임 질문을 하기에 이르렀다.
그런 상태에서 튜터님의 경험에서 나온 조언이 너무나 도움 되었다.
유리공이 나를 진심으로 생각하고 걱정하는 마음인지 전혀 몰랐다.
그저 월부생활을 싫어하고 반대한다고만 생각했다.
내가 얼마나 역지사지를 못하고 있었는지 깨달았다.
어떻게 대화해야하는지 구체적인 예를 듣고
아, 저렇게 대화할 수 있구나!
막다른 길에서 새로운 출구를 찾은 기분이었다.
덕분에 유리공 이슈를 극적으로 해결할 수 있게 되었다.
너무나도 감사하다.
드디어 대망의 임보피드백!!
임보 피드백 때 동료들의 수준 높은 임보 발표를 듣고 놀랐다.
그나마 잘한(?) 교통 원페이지 발표도 부끄러웠다.
하지만 탈모가 온 극한의 대학생활에서도
과제 피드백 시간이 가장 좋았던 나에게,
임보피드백은 너무너무 좋은 시간이었다!!
오~~ 저렇게 하면 되겠네! 저런 자료는 어떻게 찾았지?
아하! 월부카페 나눔글에 다 있구나? 역시 월부엔 없는 게 없어!!
데이터 찾는 시간과 노력을 줄여서
그 시간에 지도 위에 데이터를 올리고,
궁금증을 가지고 스스로 질문하고 답해보며
전임/매임을 통해서 답을 찾아가며,
일련의 과정을 임보에 올려야겠다고 다짐했다.
동료들의 수준높은 임보와 튜터님의 임보 피드백을 통해 많이 배웠다.
수준별로 추구해야할 임보 방향성에 대해 알 수 있었고,
투자와 임보가 진짜로 연결된다는 것을 체감했다!!
그리고 매번 시세 따다가 2주차 과제에서 중도하차한 과거의 나를 버리고!
드디어 시세지도까지 완성해봤다!!
시세 전수조사를 한 것은 물론이고~~ㅎㅎ
아.. 뿌듯해!!
그동안 못한다는 생각이 너무 지배적이서 발목 잡힌 것 같다ㅠ
시세조사-시세그룹핑-시세지도가
일련의 연속된 과정으로서 연결되는 경험을 처음으로 했다!!
생각의 레이어가 쌓이면서 궁금점이 생기고
스스로 질문을 하고 답을 찾는 과정을 경험했다!!
거기에 전임을 통해 얻은 정보를 얹고,
이젠 매임을 통해서 더 확실한 답을 찾을 수 있을 것 같다!!
첫 실전반 너무 감동.. ㅠㅠ
성공루틴님 만난 것은 행운!!
성공루틴 튜터님을 만나고~ 내 월부인생 달라졌다~!~!
광신도 같은 멘트가 내 입에서 나오다니?!
이게 또 진심이라니? 너무 신기하다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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