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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헬짱부린이] 돈의 대폭발 독서 후기

26.02.13

[돈버는 독서모임] 독서후기
 

 

돈의 대폭발 저자 손진석

 

 언제나 간접적으로 접하던 인플레이션 및 통화량에 대하여 더 깊고, 여러 면에서 살펴볼 수 있었던 책이었습니다.

한국이라는 우리나라 뿐만 아니라 각 여러 나라의 경제를 통하여 넓은 거시적인 면에서 바라볼 수 있었다는 것에서 더 와닿을 수 있었습니다.

 역사 이야기 등 이러한 많은 내용들을 통해 긴 시간 동안 일치하고, 관통하였던 내용으로는 바로 꾸준하게 통화량은 증가하고, 돈의 가치는 점점 낮아진다는 점 그리고 이 흐름은 변하지 않는다는 점이었습니다.

 

이에 따라 '개인의 노력에 따라서는 돈 이 움직이는 시간 차로 인한 불평등을 극복해 낼 수 있다.'돈의 거리' 개념을 탑재하고 살아가는 사람과 그렇지 않은 사람의 인생은 크게 달라질 수 있다. 세월이 지나도 바뀌지 않는 보편적 진리다.' 라는 구절이 가장 와닿았습니다.

 

 이 시대에서 돈이 계속해서 풀리고 있는 것이 보이고, 어떤 일이 있거나 혹은 통화량 대비 높은 수준이라고 하더라도 결국 꾸준히 우상향하는 것은 자명한 사실. 그렇다면 이러한 홍수 속에서 부정하기보다 내가 할 수 있는 선에서 돈의 거리를 좁혀나가기 위해 노력하는 사람이 조금이나마 이 시대 속에서 뒤쳐지지 않는 것이 아닐까 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결국 그에 맞게 자산을 쌓는 것이 화폐 가치의 하락 속도에 휩쓸리지 않는 필수가 된 것 같습니다.

 

 

발제문

 

P55 ) 세상에 새로운 돈이 만들어질 때도 비슷한 현상이 나타난다. 통화 량이 늘어나는 순간을 모든 사람이 동시에 맞이하지 않는다. 세상에 추가되는 돈을 가까이에서 먼저 접하는 사람이 있고, 시간이 한참 시간이 흐른 후에야 만져보게 되는 사람이 있다. 통화량이 폭발하듯 늘어나는 시대에는 이 차이를 주목해야 한다. 그래야 자산 불리기 경쟁에서 남보다 뒤처지지 않는다

 

: 이 책의 저자는 결국 돈의 거리를 좁히고, 터널에서 나와야한다는 것을 주장한느데요. 이에 어떠한 계기를 통해 내가 어떤 계기로 이것을 시작하게 되었는지 그리고 내 주변에서 가장 가까운 사람들이 있는지 , 있다면 그들의 방식과의 차이점이 있는지 이야기 나눠 봅시다.

 

 

인상 깊은 구절 및 의견

 

P41. 성장률이 낮아지 는 가운데 유동자금이 넘치게 공급되면 자본을 활용해 자산 가치 를 늘리는 노력을 하는 사람과 그렇지 않은 사람의 자산 격차가 빠른 속도로 커진다

 

P50
첫째, 자산 규모 상위 0.1%가 보유한 순자산(전체 자산에서 빛을 벤 것)의 합계가 늘어나는 속도가 M2 증가 속도와 장기간에 걸쳐 거의 비슷하다 특히 2010년 이후로는두 지표의 증가 그래프가 거의 겹처 보일 정도로 증가 속도가 흡사하다 둘째. 집값이 상승하는 속도 역시 M2 증가 속도와 긴 시간에 걸쳐 비슷하며. 2010년 이후로는 놀랄 만큼 비슷한 속도로 증가한다

 

P52
시중 금리가 낮아져 '이지 머니'가늘 어나면 이걸 활용하려고 적극적인 자세를 취하는 게 현명하다. 정 부나 중앙은행이 돈을 풀겠다는 신호를 보내면 거대해지는 통화랑 의 파도를 잘 타고 넘으려고 바다로 나가야 한다는 얘기다.

 

P53
정책을 손가락질만 해대며 해변에 서서 지켜보기만 하면 남들보다 상대적인 자산 가치가 낮아질 수밖에 없다. 물론 투자 위험은 스스 로 감수해야 한다. 너무 무리하게 파도를 타면 익사할 확률이 높아 진다

 

P55
세상에 새로운 돈이 만들어질 때도 비슷한 현상이 나타난다. 통화 량이 늘어나는 순간을 모든 사람이 동시에 맞이하지 않는다. 세상에 추가되는 돈을 가까이에서 먼저 접하는 사람이 있고, 시간이 한참 시간이 흐른 후에야 만져보게 되는 사람이 있다. 통화량이 폭발하듯 늘어나는 시대에는 이 차이를 주목해야 한다. 그래야 자산 불리기 경쟁에서 남보다 뒤처지지 않는다

 

P60
하지만 개인의 노력에 따라서는 돈 이 움직이는 시간차로 인한 불평등을 극복해 낼 수 있다.'돈의 거리' 개념을 탑재하고 살아가는 사람과 그렇지 않은 사람의 인생은 크게 달라질 수 있다. 세월이 지나도 바뀌지 않는 보편적 진리다.

 

P87
보자. 통화량이 폭발적으로 늘어나는 건 그냥 되는 게 아니다. 그건 대출이라는 신용 창조의 과정을 거쳐 이뤄진다. 소득이 높고 안정적이어야 돈의 레버리지를 이용할 수 있다.2010년대 이 후 급격하게 대기업 급여가 늘었고, 동시에 빠른 속도로 신분 보장 이 이뤄졌다. 우리나라 대기업들은 이런 변화를 뒷받침할 만큼 많은 돈을 해외에서 벌어왔다.

 

P293
경제 활동의 산출량GDP이 증가하는 속도보다 통화량 증가율이 높을 때 발 생하는 화폐적 현상이 바로 인플레이션이라는 것이다.21세기 들어 화폐량이 원체 빠르게 늘어나고 있기 때문에 증가 속도를 염두에 두고 살아가는 게 현명하다. 돈의 가치 하락에 대비하려면 현금 이 외의 자산에 투자해야 한다는 당연한 명제를 머뭇거리지 말고 실행 해야 한다

 

P301
쭉 살펴본 것처럼 통화량은 각자가 자산을 쌓아가는 데 중요한 나침반이 된다. 부동산, 주식, 금, 원자재의 가격 추이와M2 증가속도를 비교해보라. 훨씬 정밀하게 경제를 분석하고 전망할 수 있다.

 

P307
통화량이 폭발하는 시대에는 상인이 선비를 이긴다. 그리고 상인 마인드로 무장한 사람이 높은 사회적 계급으로 뛰어오르게 마련이다.

 

P323
집값 변동은 다분히 '금융 현상'이다. 집값에 가장 크게 영향을 미치는 요인은 '돈을 얼마나 융통할 수 있는가'다. 당장 정부가 '주택담보대출 6억 원 제한' 조치를 취하니 고가 아파트 거래 시장이 움찔 하지 않는가 1~2년 단위로 보면 규제나 세제도 상당한 영향을 미치고, 공급량도 꽤 영향을 미치지만 지나고 보면 그런 건 불어나는 돈의 힘에 비하면 영향이 작다

 

에필로그
다만, 막연하게 터널 안에서 마냥 시간을 보내는 사람 보다는 터널이 어떻게 달라지는지 촉각을 곤두세우며 10m 앞이라도 예측해 보려는 사람이 미래에 웃고 있을 확률이 높습니다. 지금의 '쉬운 돈의 터널' 안으로 접어들었다는 걸 남보다 일찍 깨달은 사람들은 자산을 크게 불렸습니다. 반면 예전의 산업 시대 공식대로 움직인 사람들은 뒤처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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