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안녕하세요, 챈s입니다
투자 공부를 해나가다 보면
해야 할 일들이 굉장히
버겁게 느껴지는 순간들이 있는 것 같습니다
회사 일, 가족 일, 친구들과의 약속…
투자 공부는 결국 함께하는 사람들과
더 행복해지기 위해 하는 것인데,
어느 순간 투자 공부에 치여
개인 일정이 뒷전이 될 때도 있는 것 같아요
저 역시 아직도 어려운 부분이고,
계속해서 개선해 나가고 있는 과정입니다.
하지만 한 가지는 분명히 느꼈습니다.
내가 행복하게 오래 해나가기 위해서는
‘시간 관리’가 굉장히 중요하다는 것.
시간 관리가 되어야 개인 일정도 확보할 수 있고,
내가 좋아하는 사람들과 보내는 시간도 늘릴 수 있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관련해서 노력에만 의존하지 않고,
환경을 만들어 시간 관리하는 방법에 대해 나눠보려 합니다🙂
각종 자극으로 가득한 환경이므로 당신이 환경을 감독하지 않는다면
생활은 점점 엉망진창이 될 수밖에 없다
p. 121 / 책 최고의 변화는 어디서 시작되는가 (벤저민 하디)
월초가 되면 ‘원씽 캘린더’를 쓰시는 분들도 계실 텐데요,
저는 한 달 일정을 파악할 때 최대한 여유 있게 짜려고 합니다.
하나의 일이 3시간 걸릴 것 같다면,
실제로는 4.5시간이 걸린다고 가정합니다. (1.5배)
왜냐하면 생각보다 일이 오래 걸리거나
예상치 못한 개인 이슈가 생기면
뒤 일정이 줄줄이 밀리는 일이 생기기 때문인데요
일정이 한 번 꼬이기 시작하면
스트레스가 쌓이고,
결국 하기 싫어지고,
더 미루게 되는 악순환이 반복되더라고요.
그래서 저는 일부러 느슨하게 잡습니다.
또한 일주일 중 하루는
‘쿠션 역할’을 하는 날로 정해 둡니다.
그 주에 미처 하지 못한 일이 생기면
그 날에 몰아서 처리하고,
최대한 그 주의 일은 그 주에 꼭 마무리를 하려고 해요.
일정 속에 여백을 만들어 두는 것.
그것이 오히려 오래 할 수 있는 힘을 만들어 주는 것 같습니다.
사실 이 마음가짐을 갖게 된 지도 오래되지는 않았습니다.
하지만 “투자를 오래 하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고,
오래 하기 위해서는 결국 시간 관리가 필수라는 걸 깨달았습니다.
그래서 저는
“단 5분이라도 줄이자”라는 마음을
일상 속에서 계속 떠올리려고 합니다.
회사에서도 해야 할 일을 미루기보다는
그때그때 바로 처리하려고 노력합니다.
물론 피곤한 날에는 잘 되지 않을 때도 많습니다.
하지만 그 마음을 가지고 있을 때
일을 대하는 태도 자체가
훨씬 적극적으로 바뀌는 걸 느꼈던 것 같습니다

작은 날갯짓의 힘🦋
작은 변화가 예상하지 못한 큰 결과로 이어지는
‘나비효과’처럼,
눈앞의 사소한 일이라도
“이걸 지금 처리하면
미래의 10,000시간을 아끼는 걸지도 모른다”
라고 생각하며 행동하려 합니다.
한 번 같이 생각해 보는 건 어떨까요?
'내가 이 일을 지금 처리하면
미래의 10,000시간을 아끼는 걸지도 모른다.'
이 생각 하나가
제 행동을 조금씩 바꾸고 있는 것 같습니다.
위에서는 쉽게 이야기한 것 같지만,
시간 관리는 절대 한 번에 되지 않는 것 같습니다.
저 역시 22년부터 투자 공부를 시작하며
계속 고민했고, 튜터님들과 동료분들께 묻고,
고쳐보고, 또 고쳐보며 여기까지 왔습니다
잘 되지 않을 때는
회사와 가족 관계 속에서 갈등이 생기기도 하고,
“왜 나는 이렇게 잘 안 될까?”
“남들은 다 잘하는 것 같은데…”
라는 생각에 괴롭기도 했던 것 같아요
하지만 결국 깨달았습니다.
이 모든 과정에는
‘시간’이 필요하다는 것을.
사회 초년생 시절,
회사 프로그램 작동 방법 조차 몰라 헤매던 때가 있었지만
결국은 익숙해지고, 나중에는
누군가에게 알려줄 수 있는 사람이 된 것처럼요
그 차이는 재능이 아니라
‘시도와 반복’인 것 같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한 번에 되지 않는 것이 당연하다고
받아들이는 것이 중요한 것 같습니다.
계속해서 시도한다면
안 될 일은 없다는 생각이 듭니다.
한 번에 되지 않는 것이 당연합니다.
그래도 괜찮은 것 같아요.
이미 우리는 어제보다 오늘
조금씩 더 나아가고 있습니다.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
모든 분들의 투자 생활을
진심으로 응원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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