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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년 4월 돈버는 독서모임 <돈의 가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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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P1. 책의 개요
내가 돈이 풀리고 있다는걸 느낀 시점은 코로나로 지원금이 많아졌을때였다. 코로나로 격리되고 혼란속에서도 생활비 일부가 정부로부터 지원되었다. 그건 꽁돈 같은 느낌이었고 꽤 쏠쏠했다. 그때는 몰랐다. 이 모든 정책이 돈에 영향을 주고 집값에 영향을 주고 가만히 일만 했던 나의 자산은 쪼그라들고 있었다는 것을.. 나를 둘러싸고 있는 모든 것들을 경제와 돈의 흐름, 나의 집값, 나의 노후와 연결시켜 해석하기에 좋은 책이었다. 아직 100% 이해할수 없는 지식들도 있었지만,, 앞으로 내가 어떻게 해야할지를 보여주는 책이었다.
1. 책 제목: 돈의 대폭발
2. 저자 및 출판사: 손진석 / 플랜비
3. 읽은 날짜: 26.02.01~13
STEP2. 책에서 본 것
[Chapter1. 돈이 폭발한다]
# 유동성의 함정 # 금융 심화 # 돈의 거리
27. M2의 빠른 증가로 돈이 흔해졌지만 경제 성장은 더디고 부동산 가격만 많이 오르는 ‘유동성의 함정’에 빠져 한국경제는 허우적거리고 있다. 그 와중에 영리한 개인들은 저렴한 비용에 돈을 끌어와 자산을 크게 늘렸다.
36. 부동산 시장에는 다양한 변수가 상호작용을 한다. 그래도 근본적으로 매입자금을 어떻게 끌어오느냐가 가장 결정적인 요인이다.
37. 대출, 통화량, 집값은 이렇게 서로 묶여있다.
50. 통화량이 지속적으로 불어나면 돈의 가치를 떨어뜨린다. 그러면 흔해지는 현금을 갖고 있을 이유가 없다. 잘못하면 재산의 실질적 가치가 줄어들 위험마저 있다. 그래서 빚을 내서라도 부동산이나 주식 등 실물자산을 늘려가게 된다. 돈이 흔해질때 아파트값, 땅값이 오르고 주식시장에 돈이 쏠리는 이유다.
52. 시중 금리가 낮아져 ‘이지머니’가 늘어나면 이걸 활용하려고 적극적인 자세를 취하는게 현명하다. 거대해지는 통화량의 파도를 잘 타고 넘으려고 바다로 나가야 한다는 얘기다.
[Chapter2. 대한민국은 대출잔치중]
#저성장→저금리 # 빚에 대한 심리 변화 # 금융자본의 시대
87. 통화량의 폭발은 대출이라는 신용창조의 과정을 거쳐 이뤄진다. 소득이 높고 안정적이어야 돈의 레버리지를 이용할 수 있다.
[Chapter3. 세계는 돈풀기 경쟁 중]
#글로벌 통화량 추이 # 양적완화 #기축통화의 괴력 #돈풀기 기계
미국 : 초저금리+ 돈풀기 처방을 쓸 가능성이 높고 개인들은 ‘ 돈의 쓰나미’위에서 부유하게 될 가능성이 높다. 미국에 큰 경제 위기가 닥치고 나면 뉴욕증시에 돈이 해일처럼 밀려들게 될 확률이 적지 않다는걸 눈치 빠른 한국의 투자자들은 알고 있을 것이다.
중국 : 인구 감소 시대 → 성장률 저하 → 정부 부양책 -→ 정부 주도형 자본주의
통화 증발: 투자를 하지 않고 쌓아두는 경향이 있음. 물을 뿌려도 흐르지 않고 웅덩이에 고이는 현상이다.
유럽 : 국방비 지출확대, 타민족 배척주의, 선심성 경제 공약
[Chapter4. 돈은 미국으로 향한다]
# 미국의 헤게모니 #빅테크
138. 매그니피센트7 : 애플, 엔비디아, 메타, 알파벳, 마이크로소프트, 아마존, 테슬라
140. 세계시장을 지배하는 기업은 미국에서 이어질 확률이 높다. 미국인들을 열광시키는 서비스가 나오면 뉴스로만 읽고 그냥 넘기지 말라, 투자할 생각을 해보라. 그게 세계 표준이 될 가능성이 있는 지를 탐색하면서.
[Chapter5. 미국은 ‘빚의 제국’]
#무역적자, 재정적자 # 기축통화
181. 관세와 무이자 국채의 패키니는 미국입장에서는 신박하고 획기적인 아이디어다. 달러의 헤게모니를 유지하면서도 쌍둥이 적자(무역적자 + 재정적자)도 완화 할수 있는 묘수다.
191. 100달러를 만들어내기 위해 미국은 몇 센트를 들여 돈을 찍어내면 되지만, 다른 나라들은 물건을 팔아 100달러만큼 이익을 내야 한다.
192. 달러는 발향양도 많고 차입도 쉽고 막대한 유동성을 자랑한다. 한마디로 가져다 쓰기 쉽다는 것이다. 또한 미국은 막강한 군사력으로 달러의 위상을 뒷받침한다.
[Chapter6. 새로운 돈의 출현]
#가상화폐 # 탈중앙화 #금융의 자유시대
가상화폐 - 새로운 화폐 출현의 의미
- 가상화폐를 둘러싸고 어떤 현상이 벌어지는지 체크
- 미국 및 주요국가 정부가 각자 어떻게 활용하고 어떤 방법을 쓰는지 체크 하는것이 중요
202. 비트코인이 시대적 조류가 된건 거대한 사회적 무대 전환이 이루어졌기 때문이다. 희소성, 익명성, 신기술의 매력이 어우러진 시기와 거대한 양적완화로 시중에 유동성이 크게 늘어난 시기가 딱 맞아 떨어졌다.
[Chapter7. 돈의 대결]
[Chapter8. 뒤집히는 경제 공식]
[Chapter9. 돈의 폭발, 어떻게 대응하나]
#M2통화량 #감속과 후진
293. 돈의 화폐량이 원체 빠르게 늘어나고 있기 때문에 증가 속도를 염두해 두고 살아가는게 현명하다. 돈의 가치하락에 대비하려면 현금 이외의 자산에 투자해야 한다는 당연한 명제를 머뭇거리지 말고 실행해야 한다.
331. 개인들에게 중요한건 감속과 후진을 구별해야 한다는것. 버스에 비유하면 예전처럼 빨리 못 달릴 뿐 여전히 앞으로 가고 있다.
333. 경제가 축소된다고 생각하거나 부동산, 주식 같은 자산 가격이 하락할 것으로 단정 짓는 건 위험하고 무모하다.
통화량은 항상 늘어나고 돈의 가치는 추세적으로 하락한다.
334. 미래를 밝게 보는 사람이 돈을 벌 확률이 높다. 경제 위기가 닥칠수 있다. 중요한 건 그런 ‘대형 경제 재난’이 발생하더라도 치유되는 속도가 빠르다는 점이다.
337. 비관론자와 달리 긍정적 기대와 창의적 협업 마인드를 가진 개인은 저성장 시대에도 새로운 가치를 창출하고 성공을 이룰 가능성이 높다.
STEP3. 책에서 깨달은 것
단순하게 물가 상승과 나의 자산의 가치 감소로만 생각했던 돈의 흐름을 거시적으로 바라 볼수 있는 계기가 되었다.
우리 나라 정부의 여러 정책과 미국을 비롯한 주요국가의 정책이 나의 자산에 영향을 주고 밀접한 관계가 있다는 것도 알게 되었다. 이러한 흐름 속에서 나는 노동을 통해 벌은 자산을 어떻게 현명하게 사용할 것인지를 생각하고 계획해야 한다. 돈의 홍수 속에서 떠 밀려 가기 않고 파도 타기를 잘해야겠다란 마음이 들었다.
STEP4. 책에서 적용할 점
통화량의 증가를 야기 할수 있는 정부 정책들과 미국의 정책들을 기민하게 살펴 보기.
정책들이 부동산 시장에 어떠한 영향을 줄지를 생각해보기.
STEP5. 책 속 기억하고 싶은 문구
340. 초저금리와 재정정책상 정부의 돈 뿌리기가 결합하면서 우리는 ‘이지 머니 시대’를 관통하고 있습니다. 막연하게 터널 안에서 마냥 시간을 보내는 사람보다는 터널이 어떻게 달라지는지 촉각을 곤두 세우며 10m 앞이라도 예측해보려는 사람이 미래에 웃고 있을 확률이 높습니다. ‘ 돈의 터널’은 넓혀졌다, 좁혀졌다를 반복하며 요철을 거듭하는 경향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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