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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의 대폭발
통화량이 엄청나게 들쑥날쑥하다는 건 그만큼 큰 투자 기회가 생긴다는 뜻도 된다. … 앞으로도 경제 위기가 닥치면 미국은 가공할 만한 속도로 ‘초저금리 + 돈 풀기’ 처방을 쓸 가능성이 높고 개인들의 ‘돈의 쓰나미’ 위에서 부유하게 될 가능성이 높다. 미국에 큰 경제 위기가 닥치고 나면 뉴욕 증시에 돈이 해일처럼 밀려들게 될 확률이 적지 않다는 걸 눈치 빠른 한국의 투자자들은 알고 있을 것이다.
→ 단순히 통화량 M2가 많아지면 내가 가진 현금이 녹는다는 단순한 사실이 아니라, 국제적인 흐름과 미국의 경제 상황으로 나의 자산의 방향을 지키고 불일 수 있다는 관점이 신선했다.
통화량이 폭발적으로 늘어나는 건 그냥 되는 게 아니다. 그건 대출이라는 신용 창조의 과정을 거쳐 이뤄진다. 소득이 높고 안정적이어야 돈의 레버리지를 이용할 수 있다. 다수의 부동산 전문가들은 주로 건설업계 시각으로 본다. 몇만 세대가 새로 공급된다는 식의 해설들이다. 그런 분석도 중요하지만 그림의 한 조각밖에 못 보게 한다. 2010년대 이후는 ‘금융자본의 시대’이다.
→ ‘금융자본의 시대’ 라는 것이 가장 와닿게 만드는 문장이다. 공급이 많고, 적어서, 규제가 있고 없고 보다 부동산의 가격을 형성하는 것은 그것을 받아줄 계층이다. 소득과 안정적인 돈의 레버리지를 이용할 수 있는 소비력이 되는 사람들이 어떻게 생기는지 근원적인 궁금증을 해소할 수 있어 고개가 절로 끄덕여졌다.
돈이 말라 있는 시기에 비트코인이 등장했더라면 크게 각광 받지 못했을 수도 있다. 돈이 홍수를 이루는 시점에 비트코인은 새로운 투자 대상을 찾는 인간의 열망을 충족시켰다. 그게 중요하다. 비트코인은 ‘돈의 홍수’라는 시대적 배경을 발판으로 삼아 튀어오를 수 있었다.
→ 글로벌 시장에서 탈중앙화를 외치는 화페의 외침을 점차 강해지고 있다. 기술 발전으로 그 속도는 하루가 다르게 변하고 있는 것 같다. 일반인인 내가 그렇게 느낄 정도면… 비트코인이라는 대상에 대한 열망도 결국 수요와 공급의 법칙을 따르는구나라는 생각이 들었다. 일반 화폐가 귀한 시기였다면 그 열망은 일반 화폐에 집중되었을 것이다.
앞으로 비트코인 같은 가상화폐의 시장이 올까요? 라는 질문에 역으로 생각해볼 수 있겠다. 현재 각국의 화폐량이
천문학적으로 늘어나는 시대라면, 돈의 홍수는 지속될 것이고 가상화폐의 빛은 계속 이어지지 않을까 싶다.
현재 세계 경제의 유기적인 흐름과 상황을 알 수 있는 책을 조금 더 가깝게 두어야겠다. - 경제도서 3개월에 1권씩
초저금리+ 돈 붓는 경제에서, 시장의 돈 썰물 밀물이 무엇인지 고민하고 거시적인 관점으로 파악하기
→ 부동산/ 해외국내 주식/ 또 뭐가 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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