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부루마블하듯 아파트를 모아가고싶은
코루마블입니다^^
지난 주말 있었던 튜터링 데이 후기를 남겨보려고 합니다.

비교임장지 스터디룸에 모여 노트북을 펼치는데, 묘하게 긴장되면서 설레는 공기가 느껴졌습니다.
오전은 사전임장보고서 발표 시간이 있었습니다.
사임 준비 시간이 길지 않아 거의 쥐어짜듯 정리했던 보고서였는데, 발표 기회를 주셔서 정말 감사했습니다.
준비가 완벽하지 않다는 걸 스스로 알고 있어서 긴장도 됐지만,
막상 발표를 하고 나니 그 시간이 오히려 제 생각을 점검해보는 계기가 되었던것 같습니다.
튜터님께서 강조하신 말들이 많이 생각나는데요
장표 한장에 지역을 알기 위해 필요한 정보를 담는 것이 중요하다는 것을 통해
그리고, 입지요소들에 대한 단순 나열이 아니라
그것들을 결국 가격과, 투자와 연결시켜야 한다는 말씀이 인상 깊었습니다.
단순히 이건 좋다, 이건 아쉽다가 아니라, 놓치고 있던 관점과 비교 기준을 짚어주셔서 너무나 배움 넘치는 시간이었습니다.
오후에는 본격적으로 비교임장지 임장을 했습니다.
팀을 나눠 함께 비교임장을 하였는데요
현장에서 듣는 튜터님의 설명은 확실히 달랐습니다.
임장지의 실제 거리와 분위기, 생활 인프라와 연결되면서 입체적으로 현장이 다가왔습니다.
전혀 다른 느낌을 주는 임장지를 통해
지금 임장하는 곳의 장점과 단점을 명확히 비교할 수 있었고
단순 지역 이해를 넘어 어떤 투자자가 되고 싶은지 생각해 보는,
그리고 그에 대해 질문을 할 수 있었던 점이 너무 감사하고 좋았던 시간이었습니다.
돌아오는 길 고속버스 시간에 맞추느라 다리가 아프게 뛰어갔지만, 머릿속은 오히려 맑아진 느낌이었습니다.
급하게 준비했던 보고서, 긴장됐던 발표, 현장에서의 질문과 튜터님의 말씀까지
하루가 길었지만 그만큼 꽉 찬 시간이었습니다.
단순히 배웠다가 아니라, 한 단계 생각의 폭이 넓어진 날이었다고 생각합니다.
추운날씨, 늦은시간까지 배움가득한 시간 만들어주신 로레니 튜터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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