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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독모] 돈의 대폭발 + 독서후기 [올투실천]

26.02.14 (수정됨)

[돈버는 독서모임] 독서후기
 

✅ 도서 제목

 

돈의 대폭발 -경제 공식이 바뀐다  (손진석 지음)

 

 

✅ 가장 인상깊은 구절 1가지는 무엇인가요?

 

‘돈의 거리’ 개념을 탑재하고 살아가는 사람과 그렇지 않은 사람의 인생은 크게 달라질 수 있다. (p.60)

 

 

 

✅ 책을 읽고 알게 된 점 또는 느낀 점

 

  • 금융의 시대로의 빠른 전환기에 이를 빠르게 눈치채진 못 했지만 나름 관심을 가졌기에 현재 주식도 하고 집은 필요하니 마련했고 이제 시간이 흘러 생긴 종잣돈으로 뭔가를 해 보려고 월부에 온 내가 다행이란 생각이 들었다. 

    발 빠르게 이를 실천해서 현재 더 큰 자산을 가지고 있는 사람들도 보이고 여전히 자산 증식에 적극적이지 않은 이들도 보인다. 결국 가치있는 자산을 쥔 사람들만 살아남는 세상 아닌가. 

    바뀐 세상에 적응하고 있는 중이다.

     

  • 돈의 가치가 급락하면 실물 자산을 보유하려는 경향이 강해진다. 단기적으로는 수요와 공급, 경기 흐름, 규제에 영향을 받는다. 하지만 기간을 조금만 늘려서 보면 지극히 ‘통화와 연동된 현상’이라는 성격이 강해진다. (p.41)

    강의 들으며 항상 듣던 얘기다. 단기간 동안 집값은 오를 수도 내릴 수도 있다. 하지만 가치보다 저평가되어 있는 자산이라면 10년 안에는 제 가치를 찾아간다. 통화량은 많아질 수 밖에 없다. 엄청난 수익을 기대할 수 없을 진 몰라도 인플레이션 이상의 수익을 거둘거라는 건 명백하다. 예상 수익률이 높은 매물에 투자하는 건 여전히 유효하다. 

     

  • 현재의 정책은 부동산에 너무 쏠려있는 자산을 주식으로 이동시키려는 목적이다. 정책 실효성을 거두기 위해 점점 더 강력하고 보완된 대책이 나오고 있다. 실제로 2월 13일 현재 강남, 송파등 부자들의 동네에 그 기대에 부응하듯 매물이 나오고 자금이 주식시장으로 흘러가고 있는 모양새이다. 이 시점에 나는 어디로 가야 할까?

     

  • 부동산도 주식도 심지어 가상화폐도 자산을 불릴 수 있는 확실한 방법만 안 다면 뭐든 투자할 수 있다. 

    하지만 방법을 모른다면 잃지 않은 투자를 확신할 수 없다. 

    주식 투자를 위해 시장도 종목도 공부해 봤다. 

    그런데 그 때는 한국 주식시장은 가치 있는 것들이 제 가격을 찾아가기 보다는 외부상황에 너무 많이 흔들리는 예측이 힘든 장이었고 몇 년씩의 장기투자 보다는 변동성이 크고 우상향하는 시장이 아니다보니 몇 일, 몇 주 안에 수익을 내는 단기 관점의 투자라 나를 피폐하게 만드는 투자였다. 

    지금은 어떠한가? 미국 시장도 앞지른 수익률이다. 확실히 저평가된 주식이 제 자리를 찾아가고 있다. 

    그런데 어디까지? 어떤 전문가는 6천까진 무난하다, 아니다 1만이 적정선이다라고들 한다. 

    책에선 한국주식은 통화량과 시총이 1:1인 지점이 적정선라는데 이미 1.1배 이상 넘어선거 같다. 

    일단 미장에 열광했던 서학개미들과 한동안 한국주식을 외면했던 사람들, 연기금, 외국인들이 모두 관심을 가지고 사고 있다. 그리고 더 갈거란 기대도 있는 것 같다. 지수에 투자한 돈들은 나도 믿고 쭉 가고 있다. 하지만 테마 EFT들이나 개별 종목들은 역시 정보가 더 많아도 내가 그 가치를 정확히 알 지 못하니..어디까지 들고 가야 할 지 중기적 관점도 확신하기 힘들어서 샀다, 팔았다 하게 된다.

     

  • 부동산은? 규제의 칼날은 서울, 수도권 지역이다. 빈부의 격차를 줄이기 위해서라도 서울과 지방간의 집값 격차도 어느 정도 해소해야 할 필요가 있지 않을까? 

    지역 균등 발전과 지역 경제 활성화가 주요 정책 과제라 난 지역 광역시 투자에서 답을 찾아보려 한다.


 

 

 

✅ 나에게 적용할 점

 

  • 비쌀수록 오르는 폭이 더 커지는 현상이 2020년대 들어 분명하다. 돈이 흔해진 파장이 이렇다.  (p. 69)

→ ‘투자금’이 같다면 더 비싼 걸(가치가 더 높은 자산) 사야 많이 오른다!!!

 

  • 밥잘튜터님과의 튜터링 데이에서 들었던 대기업 정규직 내용이 이 책에 실려 있었다. 

    ‘금융시대 신흥귀족’…일단 예측 가능한 근미래까지 이들의 자리와 높은 임금이 보장될거고 세계 top인 회사들에서 일을 해 본 경험은 이직을 용이하게 해 줄 것이기에 고등학교 때부터 계획한 아들놈 대기업에 들어가기 프로젝트가 잘 진행되길…일단 무난하게…

     

  • 하하…선비과에 속한 우리 부부도 내가 월부에 입성한 작년 이후로 꽤나 자본주의와 가까워졌다. 좀 더 분발해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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