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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독모] 돈의 대폭발 [갑부언니써니]

26.02.14 (수정됨)

[돈버는 독서모임] 독서후기
 

✅ 도서 제목

돈의 대폭발 - 손진석지음

 

✅ 가장 인상깊은 구절 1가지는 무엇인가요?

 

p52.  그러나 개인은 달라야 한다. 시중 금리가 낮아져 ‘이지머니’가 늘어나면 이걸 활용하려고 적극적인 자세를 취하는게 현명하다. 정부나 중앙은행이 돈을 풀겠다는 신호를 보내면 거대해지는 통화량의 파도를 잘 타고 넘으려고 바다로 나가야 한다는 얘기다. 돈 푸는 정책을 손가락질만 해대며 해변에 서서 지켜보기만 하면 남들보다 상대적인 자산가치가 낮아질 수밖에 없다. 물론 투자 위험은 스스로 감수해야 한다. 너무 무리하게 파도를 타면 익사할 확률이 높아진다. 

 

→ 올 1월에 1호기를 하면서 내가 파도를 잘 타고 있는 것인지 익사 직전인지 불안감이 높았다. 꼭지를 잡은 건 아닌지 금융위기 등으로 대출금리가 올라가 내 자산을 지키지 못하게 되는 것은 아닌지 하는 일어나지도 않은 일에 대한 걱정으로 잠을 못 이루는 날도 있었다. 하지만 이 글을 보면서 최소한 나는 해변에서 불평만 하는 것보다는 바다에 뛰어들기를 잘 했다는 생각이 든다. 이미 주사위는 던져졌고, 죽기 아니면 까무러치기! 그냥 손 놓고 앉아서 점점 더 가난해 지기보다는 지각비를 내더라도 이번 파도에 한번 올라 타보고 다음에는 조금 더 잘 하면 된다. 일어나지 않은 일들을 걱정하기 보다 앞으로 내가 가진 것을 지키면서 감당해야 할 것과 리스크에 대비해야겠다는 다짐을 하게 되었다. 

 

✅ 책을 읽고 알게 된 점 또는 느낀 점

 

p50. [본] 통화량이 지속적으로 불어나면 돈 가치를 떨어뜨린다. 그러면 흔해지는 현금을 갖고 있을 이유가 없다. 잘못하면 재산의 실질적 가치가 줄어들 위험마저 있다. 그래서 발 빠르고 돈 많은 사람들은 빚을 내서라도 부동산이나 주식 등 실물 자산을 늘려가게 된다. 돈이 흔해질  때 아파트값, 땅값이 오르고 주식시장에 돈이 쏠리는 이유이다.   

→ [깨] 빚에 대한 막연한 불안감을 가지고 움추려 있기엔 벼락거지가 되기 딱 좋은 환경이다. 인플레이션을 헷지할 수 있는 실물자산으로 바꾸어야 한다. 좀 늦었지만 1호기 하길 잘했다!

→ [적] 부동산투자, 주식등 포트폴리오 구성하기

 

p56. 새로운 돈이 어디에서 어떤 경로로 경제에 유입되는지에 따라 경제 추체들 사이에 희비가 엇갈린다. 이런 현상을 설명하는 중심 개념은 돈의 거리다. 새로운 돈의 생성지에 가까이 있는 사람들은 매력적인 재화의 가격이 오르기 전에 재빨리 투자할 수 있고 새로운 돈의 출처에서 멀리 있는 사람은 원하는 재화의 가격이 이미 오른 다음에야 소비를 하게 돼 상대적으로 손해를 입는다는 얘기다. 

→ 월부에 들어오지 않았다면 아마도 나는 아직도 내가 어떤 단계인지 어떤 손해를 입고 있는지 몰랐을 것이다. 이번 1호기는 이미 오른 후에 마련하여 지각비를 냈지만 다음 2호기는 재화의 가격이 오르기 전 투자하여 불평등이 점점 심각해지는 사회  피해자가 되지 않을 것이다.  
→임장 및 시세트래킹 

 

p60. 현대 사회에서 새로 창조되는 돈과 거리가 가까운 집단은 금융, 회사, 정부, 부유한 개인들이며, 거리가 먼 집단은 평범한 월급쟁이, 소상공인, 연금 생활자 등이다. 하지만 개인의 노력에 따라서는 돈이 움직이는 시간차로 인한 불평등을 극복해 낼 수 있다. 돈의 거리 개념을 답재하고 살아가는 사람과 그렇지 않은 사람의 인생은 크게 달라질 수 있다. 세월이 지나도 바뀌지 않는 보편적 진리다. 

→ 캉티용 효과 3단계에서 초기 수혜자들이 이익을 얻는 2단계로 가려면 금융지식과 시장과 정책당국의 스탠스에 관심을 가져야한다. 

→ 매일 전문가 칼럼, 경제뉴스 읽기 30분

 

p103. 앞으로 경제 위기가 닥치면 미국은 가공할 만한 속도로 ‘초저금리+돈풀기’ 처방을 쓸 가능성이 높고 개인들은 ‘돈의 쓰나미’ 위에서 부유하게 될 가능성이 높다. 

→ 위기를 부자가 될 기회로 잡아야겠다. 미리 준비하자.

 

p125. 유럽 역시 세계적인 돈 풀기의 여파로 양극화가 심각하다. 극우정당이 다가가려고 하는 국민은 경제적으로 사회 하층계급으로 처졌고, 동시에 고상한 척하는 PC주의 정치 이념에 질려버린 이들이다. 그래서 이런 사람들을 끌어당기기 위해 극우 정당들은 이념적으로 타민족 배척주의와 경제적으로 극단적인 재정확대를 결합시키고 있다. 두 구지 서로 다른 괴물을 붙여 놓은 셈이다. 이건 한 순간의 유행이 아니다. 저개발 국가 사람들이 더 잘사는 나라로 이주하는 움직임이 둔해지기 전까지는 끈적하게 오래갈 것이다. 

→ 요즘 미국을 비롯한 세계 곳곳에서 극우정당이 우세한 이유가 통화량 증가로 인한 양극화에 원인이있었다니…통화량이 우리 생활에 미치는 영향을 다시  한번 깨닫게 된다. 정말 3차대전이나 제2의 경제대공황이 오는 걸까?

 

p140. 앞으로도 세계시장을 지배하는 기업은 미국에서 이어질 확률이 높다. 미국인들을 열광시키는 서비스가 나오면 뉴스로만 읽고 그냥 넘기지말라. 투자할 생각을 해보라. 그게 세계 표준이 될 가능성이 있는지를 탐색하면서.

→ 앞으로 해야 할 일!

 

p195. 그래서 한국인이라면 특히 투자자라면 달러 패권에 의심을 갖지 않는 쪽이 안전한 투자를 하는데 도움이 된다고 생각한다. 달러의 힘은 100년은 더 지속될 수 있다. 

→ 현재  혁신 기업의 절대 다수가 미국기업이고 위안화가 달러를 대체할 가능성은 옅어지는 추세. 

 

p211. 유동성이 시중에 넘쳐나고 그와 맞물려 과거에 없던 투자 대상을 찾으려는 부자들의 욕망이 넘쳐나는 시대적 배경을 주목해야 한다. 그래야 돈을 벌 수 있는 혜안을 키울 수 있다. 꼭 비트 코인이 아니더라도 돈이 넘치는 2010년대 이후는 새로운 혜성 같은 투자 대상이 등장할 수 밖에 없는 시기이다. 

→ 새로운 기술, 새로운 돈에 관심을 가져보자.

 

p218. 이런 일련의 움직임을 볼 때 가상화폐 자체를 못 미더워해서 투자를 망설일 이유는 없는 것 같다. 오히려 미국 정부와 트럼프의 움직임을 예의주시하면서 투자 기회가 어디에서 생길지 미리 점쳐 보는 사람이 앞서 간다고 생각한다. 미국 공화당이라는 주류의 정치 세력은 가상화폐를 인정하고 키워보려는 스탠스를 분명하게 하고 있다. 그들처럼 생각하는게 우리에게도 이롭다. 

→ 비트코인, 이더리움등의 가상화폐도 투기로만 보는 고정관념을 버리고 새로운 돈에 대한 거리를 줄이는 투자 기회를 찾아봐야겠다.   

 

p293. 돈의 가치 하락에 대비하려면 현금 이외의 자산에 투자해야 한다는 당연한 명제를 머뭇거리지 말고 실행해야 한다. 

 

p295. 2006년 1월부터 2025년 5월 사이 M2는 월평균 0.63%씩 증가했다. 이 기간 동안 월평균 아파트 실거래가 상승률은 서울 0.5%, 수도권 0.39%, 전국0.34%였다. 역시나 서울 아파트의 값어치가 높다는게 입증된다. 매월 0.5%씩 가격이 오르는 자산이랑 꽤 매력적이다. 

 

p297. 이재명 정부가 과감한 돈 풀기 정책을 계속 이어 나가면 2030년대가 시작하기 이전에 서울 아파트값 상승속도가 통화량 증가 속도를 앞지르는 시기가 다시 찾아올 수도 있다. 

 

p301. 통화량은 각자가 자산을 쌓아가는 데 중요한 나침반이 된다. 부동산, 주식, 금, 원자재의 가격추이와  M2 증가 속도를 비교해보라. 훨씬 정밀하게 경제를 분석하고 전망할 수 있다. 

 

p305. 이제부터라도 경제 성장률이나 임금인상률의 속도가 아니라 통화량(M2)의 증가 속도에 맞춰 살아야 남들보다 자산이 쪼그라들지 않는다걸 깨달아야 한다. 이제는 긴 인생에서 월급이 늘어나는 건 큰 의미가 없다는 걸 알아차린 사람들이 늘어났다. 아파트, 땅, 주식의 명목 가격이 불어나느 속도가 열심히 일해서 월급 인상되는 것보다 훨씬 빠르다. 

→ 월급은 월급쟁이가 죽지 않을 만큼만 준다는 말이 떠오른다. 물가 상승률만큼도 안오르는 연봉, 노동의 가치가 떨어진 시대에 상인마인드를 가지고 살아남을 방법을 강구해야겠다. 

→ 현재는 2호기 여력이 안되지만 계속 독강임투하기!

 

p320. 성장률이 낮아질지언정 경제 규모가 꾸준히 성장하고 소득이 늘어나서 신용(대출)의 규모도 커졌다. 통화량이 늘어나는 주된 이유 중 하나가 집을 사기 위해 대출을 일으키기 때문이다. 집값이 안 오르고 버틸 재간이 있을까.

→ 요즘 하락론이 떠오르고 있지만, 단기 하락은 있더라도 3~5년 이상 장기로 보면 우상향한다는 말이 맞는 것 같다. 꼭지 잡은 거 아닌가 불안해 하지 말고 가치를 믿고 앞으로의 변화에 어떻게 대응해 갈 것인지를 고민하자!

 

p325. 역설적으로 2020년부터 전체 인구가 감소하기 시작했기 때문에 수도권, 특히 서울 아파트에 대한 수요는 점점 더 커지고 있다는 점을 주목해야 한다. 지방 부자들이 서울 아파트를 매입하려는 열기가 뜨겁다. 그 이유가 1)인구감소에 따른 지방 부동산 수요감소 본격화,  2) 1가구 1주택 반강제 정책 3)집을 한번 사면 적어도 2~3번 이상 거래지속.

→ 통화량 증가, 신용창출총량 증가, 전세소멸, 월세가속화로 월세 내느니 대출받아 원리금 갚는게 낫겠다는 생각을 누구나 하는 상황에서 서울 아파트의 수요가 줄어드는 건 구조적으로 어렵다!

→ 2호기를 위해 고정비 줄이고 저축 늘리기

 

p337. 엄연히 성장을 이어가고 있는 시기에 인구 감소, 잠재 성장률 저하와 같은 비관적 단어에만 빠져있다가는 큰 코 다칠 수 있다. 내가 잘 살고, 자식들이 잘 사는 것을 방해하는 마음가짐이다. 세상이 새로운 방향으로 움직일 때 생기는 기회를 놓치게 될 가능성이 높아진다. 비관론자와 달리 긍정적 기대와 창의적 협업 마인드를 가진 개인은 저성장 시대에도 새로운 가치를 창출하고 성공을 이룰 가능성이 높다…현재의 경제 상황을 후진이 아닌 감속으로 이해하자. 

→ 가난의 대물림이 심화되고 있다는 뉴스를 봤다. 내 자식에게 가난을 대물림 하고 싶지 않다. 긍정적으로 생각하고 자산을 불릴 방법을 꾸준히 찾아봐야겠다.

 

✅ 나에게 적용할 점

→ 매일 전문가 칼럼, 경제뉴스 읽기 30분

→ 부동산투자, 주식등 포트폴리오 구성하기

→ 통장쪼개기

→ 시세트래킹 및 독강임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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