커뮤니티 상세페이지 상단 배너

[돈독모] 돈의 대폭발 독서후기 [경제사노]

26.02.13

[돈버는 독서모임] 독서후기
 

 

✅ 도서 제목 : 돈의 대폭발

  • 작가  : 손진석
  • 출판사 플랜비디자인
  • 개인 평점 : ★ ★ ★ ☆ ☆

 

✅ 가장 인상깊은 구절 1가지는 무엇인가요?

 

23p. 

통화량은 빠르게 증가하고, 감소하기 어려우며, 통화량이 늘어날수록 돈의 가치가 떨어진다. 

 

47p.

M(통화량)  V(화폐유통속도) = P(물가)  T(상품거래량)

 

56p.

[화폐량이 늘어날수록 ‘돈의 거리’ 개념을 탑재하라]

 

‘캉티용 효과’는 화폐 공급이 경제 주체들에게 전달되는 속도가 다르다. 이것이 결국 불평등을 키우는 메커니즘으로 작동하는 현상을 말한다. 캉티용 효과의 핵심은 ‘불균등’이다. 

…(중략)

새로운 돈의 출처에서 멀리 있는 사람은 원하는 재화의 가격이 이미 오른 다음에야 소비를 하게 돼 상대적으로 손해를 입는다는 얘기다

 

 

→ 현재 우리가 살고있는 자본주의 시대에 대해 조금씩 공부하게 되며 느끼는 것 중 하나는 이 자본주의 체제가 인류의 특정 시대를 대표하는 시스템이라고 했을 때 제국주의시대나 봉건주의 시대와 마찬가지로 불안정성이 동반된 환경이라는 것을 알 수 있는 것 같습니다. 저자가 말하는 통화량 증가는 자본주의의 산물이며 이는 필연적이게 직면할 수 밖에 없는 현실이라는 말을 어느 책에서 읽었던 것 같습니다. 

돈의 가치는 빛에서 탄생하는 숙명에서 이미 무에서 유가 창조되었고, 이는 우리가 보편적으로 말하는 통화량 증가라는 의미로 표기되는 것 같습니다. 

책에서 정말 공감되었던 부분이 위에 표기한 부분이었는데 사람들은 통화량 증가의 의미를 크게 생각하지 않는 부분이 있는 것 같습니다. 우리는 이 월부시스템 안에서 사당수의 사람들이 자연스럽게 집을 사기위해  모였지만 집이라는 자산을 매수하는 이 행위 자체가 저자가 말하는 경제 주체들에게 전달되는 거리를 가깝게 하는 행위라는 것을 이제 느껴가고 있는 것 같습니다. 시장의 변화에 가장 민감하게 반응하는 자산을 소유한 사람은 누구보다 통화량 증가에 빠르게 반응할 것이며 통화량 증가보다 때로는 더 많이 또는 통화량 증가와 비슷한 속도로 내 것을 지켜내야하는 숙명이 있기에 지금 제가 하는 행위가 정말 필요했고, 앞으로의 생을 살아가는데 지켜가야할 한가지 라는 생각을 하게 되었습니다.   

 

 

✅ 책을 읽고 알게 된 점 또는 느낀 점

 

사람들이 통화량 증가에 관심이 없었던 이유 중 하나는 그냥 이런 주제는 가볍게 한두줄 정도의 문장으로 갈음되게 때문이라고 생각합니다. 거의 연구논문과 흡사할 정도로 통화량과 시대의 여러 이슈의 관계성부터 어떻게 지금의 시대에 적응해야 하는지 알려주는 책은 이 책이 처음이라는 생각을 했습니다. 제가 살고 있는 현재의 시대를 읽어내는데 보다 넓은 깨달음 얻을 수 있어서 감사합니다. 

 

책을 읽으며 지금까지의 제 자신의 삶을 돌아보며 모르고 살아왔던 지난 과거보다 앞으로 남은 생의 가치를 이 지식과 함께 하겠다고 다짐해 봅니다. 돈이 지배하는 이 시대가 추구하는 가치관을 충분히 이해하며 잘 적응해 내겠다고 생각하게 되었습니다.  

 

 

✅ 나에게 적용할 점

 

  • 투자하는 자산을 획득하여 통화량 상승에 따른 화폐가치하락을 최대한 피한다.
  • 자산가치의 상승으로 또 다른 자산 획득의 계기를 만들어 자산의 수량을 늘린다.
  • 투자하는 자산이 아파트만 존재하지 않는다는 것을 직시하여 다양한 투자분야에 함께 눈을 뜬다.
  • 급여 환경에서 화폐를 사용하는 경제 주체로서 투자하는 자산을 획득하기 전까지 모아지는 모든 돈을 화폐의 가치를 그나마 보존할 수 있는 임시 투자처로 이동시킨다.  
  • 자산운용의 장르를 부동산에 집중하되, 기축통화의 가치와 빚의 가치, 그리고 경제생태계를 깊이 이해할때까지 배움의 과정을 끊없이 지속한다.
  • 급여시스템에 의존할 수 밖에 없는 현재의 환경은 통화량의 증가에 거스르는 행동임을 이해하고 이 시스템을 반드시 벗어날 방법을 찾아 개인이 저한 경제 환경의 족쇄를 반드시 파괴한다.  
  • 파괴의 끝에 찾아오는 스스로의 성찰로 깨달은 모든 것들을 타인에게 전할 수 있는 사람이 된다. 

 

 

 

 


댓글


경제사노님에게 첫 댓글을 남겨주세요.

커뮤니티 상세페이지 하단 배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