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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년 4월 돈버는 독서모임 <돈의 가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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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의 대폭발
‘한국 경제는 감속하고 있지 후진하고 있는게 아니다’(p331). 성장속도가 낮더라도 경제 규모가 확대되는 건 개인에게 더 많은 기회를 제공한다. 미래 경제가 축소된다고 생각하고 부동산 주식과 같은 자산 가격이 하락할 것으로 단정 짓는 건 위험하다. 돈을 많이 불린 사람은 긍정적 사고 방식을 갖고 있다. ‘미래를 밝게 보는 사람이 돈을 벌 확률이 높다는 것만틈은 분명하게 느끼고 살아간다’(p334) 경제 위기 회복 속도가 확실히 빨라졌고, 인공지능, 가상화폐 등으로 새로운 경제 영토가 신기술에 의해 생겨나 무한 경쟁과 제로섬 게임의 시대가 끝나고 협력과 공존의 가치가 각광받으며 문명의 패러다임이 바뀔 수 있다. 미 모두가 개인에게는 새로운 기회가 될 수 있다.
경제는 비관론, 하락론, 폭락론이 긍정적 전망보다 솔깃하고 설득력 있게 들린다. 그게 인간의 심리다. 긍정적 기대와 창의적 협업 마인드는 새로운 가치를 창출하고 성공을 이룰 가능성이 높다. 현재의 상황을 후진이 아닌 감속으로 이해하고 느리더라도 경제가 계속 성장한다고 보자!
경기 침체 대응 위한 대규모 유동성의 결과 실물경제 회복 속도 보다 자산가격이 먼저 급등하는 현상으로 나타났다
돈의 대폭발은 필연적으로 화폐가치 하락을 동반하고 돈이 넘치는 시대는 현금 보유보다 자산 보유가 유리하다는
걸 다시 한번 확인하게 되었다
미국 중심 통화 질서 속에서 달러 패권은 유지되나 변동성은 확대 되고, 금리정책은 시장의 방향을 결정하는
가장 중요한 변화이다. 굿하트 교수는 1990년대 초부터 30년간 이어져온 저물가, 저금리가 저물었다고 한다. 현재는 고금리라기 보다는 지난 30년간의 금리가 이례적으로 매우 낮았다고 표현하는 것이 정확하다고 한다. 앞으로는 2010년대 초저금리보다는 높아질 개연성이 충분하다. 탈세계화로 인한 값싼 노동력을 활용하기도 힘들게 되었고, 각국의 경쟁 우위 품목 중심의 비교우위론이 설 땅도 잃었다. 경제는 생물과도 같고 예전의 경제 공식이 통하지 않는다. 세계사적인 흐름을 꿰뚫고 있어야 미래에 대비할 수 있다.
자산 보유 계층은 더 부유해지고 노동소득 중심 계층은 상대적으로 불리해진다
통화 팽창은 부의 쏠림을 강화하고 개인은 노동소득이 아니라 자산 소득 구조로 이동해야 한다
책의 주요내용의 대부분은 통화량, 금리 등등 세계사적 흐름과 경제적 공식이 적절한지 등을 다루고 있다.
개인 자산의 투자 전략에 대한 인사이트가 있다
현금 비중 과도하게 유지하지 말고, 인플레이션 방어 자산에 분산 투자하며, 글로벌 경제 흐름과 금리 사이클을 이해하고 장기적 관점에서 자산을 축적해야한다
결론은 이러한 흐름 속에서 개인은 긍정적인 기대로 경제를 바라봐야 한다는 것이다
월부에서 강조하는 것처럼 이 책에서도 통화량의 증가는 인플레이션을 낳고 자산이 아닌 현금 보유는 현금이 녹아내리는 결과를 낳는다고 한다. 의도한 것은 아니나 자산 중 현금 보유 비율이 높은 상황이라 개인 자산 투자전략을 따라가지 못하고 거꾸로 가고 있다 퇴직이 오래지 않은 시점이라 여러 면에서 우려가 되나 저자가 제시한 투자 전략 방향으로 전력을 다해야겠다. 특히, 부동산 등 인플레이션 방어 자산에 대한 투자 마인드를 확실하게 다지는게 가장 절실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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