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일기쓰듯 하루하루 노력하는 삶을 쌓아가는
삶은일기 입니다.
4강은 진심으로 존경하고 따르는
두 분의 튜터님 중 한 분인, 프메퍼튜터님의 강의였습니다.
6년차 투자자로 그동안 어떤 투자를 해오셨는지,
각 시기별 달랐던 시장 속에서 우린 어떻게 행동했어야 하는지
어깨너머로 엿보며 배울 수 있었던 소중한 시간이었습니다.
#시장의 시그널
"여러분 모두 독립된 투자자가 되고 싶지 않나요?
경험에 의해서만 판단하면 바뀌는 시장에 대응하기 힘들어요.
시장의 신호를 보는 법을 알아야 합니다."
시장을 판단할 수 있어야 제대로 된 투자를 할 수 있다는 말씀에
완전히 공감할 수 있었습니다.
저의 지난 투자가 시장을 잘못 판단한 실수가 컸던 투자였기 때문입니다.
"상승장에서는 비싸도 사야하는 물건이 있고,
하락장에서는 싸더라도 사지 않아야 하는 물건이 있습니다.
Not A But B.
수도권은 정책과 금리 상황이 중요하고,
지방은 정책 외 공급이 더 중요한 시장입니다."
이를 중심축으로
시장이 보내는 신호를 파악하는 방법과
2021년 부터 2025년까지 각 시기별 시장의 특징을 살피며
우리가 놓쳤던 것은 어떤 신호였는지,
각 시기별 특징을 잘 보여주는 지역과 단지는 어디인지,
튜터님과 함께 세심하게 과거를 복기할 수 있었습니다.
특히 시장의 신호를 해석할 수 있는 지표를
가격, 정책, 금리, 공급 4가지로 나누어 보조지표까지 알려주시며
각 신호에 따라 어떤 투자가 가능한지,
어떤 의문점을 가지고 어떤 투자를 하기 위해 노력해야 하는지
알려주시는 부분이 인상적이었습니다.
정부가 주는 시그널인 정책과 금리의 상승/인하기를 통해
감당가능한 투자와 전세 세팅 포지션까지 고민할 수 있는 것이 새롭게 와닿았는데
이 부분을 시깅 맞게 임보에 정리해두고 투자를 고민해 나가야
상위 1%의 투자자가 될 수 있겠구나, 깨달을 수 있었습니다.
‘시장 판단 체크리스트’는 꼭!! 적용해보겠습니다.
#그 때는 맞고 지금은 틀린 시장
2021년의 전주,
2022년의 울산,
2023년의 성동구,
2024년의 부천,
2025년의 구리.
각 시기별로 달랐던 시장의 분위기를 가늠하며
그 때의 시장을 대변할 수 있는 도시와 단지를 함께 설명해주셨는데요,
이 중 새롭게 크게 깨달은 점은
과거의 시장이 다시 반복될 거라고 생각하고 있으면
절대 안된다는 점이었습니다.
똑같이 반복되는 시장이란 결코 존재하지 않으며,
각 시기별로 다르게 영향을 끼치는 외부 환경에 의해
다른 모습을 보이는 부동산 시장을 배울 수 있었습니다.
너무 뾰족한 비교평가 보다는 기계적으로 행동하며 움직이는 게 나았던 시장,
전국이 모두 흔들리는 와중에도 공급이 없다는 이유만으로 의연하게 상승한 시장,
절대적 저평가에서 상대적 저평가로 넘어가는 시장.
모두 제각각이었기 때문에 투자자라면 냉정하게 대응하며
본질에 집중한 채 배운대로 행동했어야 하는 시장들이었습니다.
이제는 너무 큰 유동성으로 인해
좁은 매전차를 기다리며 투자를 주저하면 안 된다는 말씀을 들으며
어쩌면 당연하게도, 이제껏 배워왔던 시장과는
또다른 모습의 시장을 마주하게 될 것 같아
늘 최선을 다하는 것만이 답이라는 생각을 할 수 있었습니다.
"돈이 있을 때나 없을 때나 지금 시장에서 최적의 물건을 찾을 수 있는 사람,
상승장/하락장 시기에 맞는 투자하는 사람,
전국을 대상으로 투자하는 사람,
스스로 판단하고 결정내릴 수 있는 독립된 사람.
이런 상위 1%의 투자자, 독립된 투자자가 되어야 합니다."
강의 중반쯤 튜터님이 말씀하신,
우리가 지향해야 하는 모습의 투자자를 보며
'나는 과연 저런 투자자가 될 수 있을까?
아니, 저런 모습의 투자자로 목표를 잡고 있었을까?'
반성하기도 했습니다.
‘최선을 다해 가르쳐줄테니 얼른 독립된 투자자가 되라’
라는 부드러우면서도 단단한 응원의 말들로
늘 등 뒤에서 한결같이 응원해주시는 프메퍼튜터님.
상위 1%의 투자자가 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배울 부분과 깨달음이 너무너무 많았던 강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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