커뮤니티 상세페이지 상단 배너

[퓨미 독서후기] 아비투스 - 도리스 메르틴 (26년 2월 두번째 독후)

26.02.16

(읽고 느낀점)

 첫독 할때는 사람마다 고유의 성질이 있고 상위층 일수록 그 성질이 덕분에 날 때부터 상위층이 될 환경이 세팅 된다는 점에 많이 집중 하게 됐다. 그리고 날 때부터 상위증이 아니더라도 나의 아비투스를 받고 하 위층 이더라라도 상위으로 갈 수 있는 아비투스를 만들 수 있다는 내용의 집중하고 그렇게 되기 위해서 몰입 하면서 1년 차이 년차 투자자 생활을 보냈던 거 같다.

 한 유튜브 쇼츠를 보면서 ”정주영회장이 엄청난 부를 가지고 있음에도 검소한 생활을 하는 게 그의 아비투스.“라는 쇼츠 내용을 보고 다시 한 번 읽게 됐는데, 아비투스 라는 것이 계층을 뛰어넘을 수 있어도 본성을 바꾸지 못 할 수도 있다 라는 생각이 들어서 다시 읽게 됐다. 엄청난 부를 이루더라도 온전하게 누리며 살지 않는 것도, 성질이고 부를 유지하는 아비투스라고 생각하게 됐다. 

 요새 돈을 모으기에 굉장히 몰입하고 있다보니, 되게 와닿았던거 같다. “억만장자가 검소하게 사는게 그의 성질이고 본성이다.”를 쇼츠에서 보고 글을 쓰면서 그렇게 아비튜스를 가졌기 때문에 현대라는 기업이 굳건한거구나. 글을 쓰며 생각이 정리 됐다. 

 결국 돈을 담는 그릇의 크기가 중요하다는 것이 생각 난다. 지금 내가 가진 자산의 크기를 감당 할 수 있는 사람이 되어야 한다. 비용과 편익 모두를 감내하고. 인지 하고 있어야 안주하지 않겠다는 걸 깨닫고 적용해야겠다.

 

(다시 보고싶은 문구)

83. 자신의 환경에서 튀어 보이는 꿈들을 기꺼이 실현한다. 더 큰 계획 앞에서 움츠러들게 하는 장애물을 털어낸다. 자신이 원하는 집단의 진입로를 찾아낸다. 경쟁에서 자신을 돋보이게 한다. 이들은 새로운 아비투스를 구축해 돈이나 능력만으로 안 되는 더 많은 가능성을 발견한다.

 당신에게 필요한 것은 비밀스러운 지식이 아니다. 아비투스를 풍성하게 하는 자본 유형은 명확하다. 상류층으로 태어나지 않아도 고급 아비투스를 성취할 수 있다. 

 

388. 계급 상승자에게 최정상으로 가는 길은 안개가 자욱한 길이다. 그들은 높이 날아오를 목표 지점이 아니라 다음에 내디뎌야 할 발걸음에 집중한다. 그럼에도 자신의 기회를 알아차리고 이용할 줄 아는 사람은 언제나 멀리 내딛는다. 

 

(나를 끌어내리려는 주변을 딛고 고급 아비투스를 가지랴고 노력해야 한다. 다음에 내딜 발걸음은 고급 아비투스를 가진 사람들과 함께하려하고, 그런사람들이 쓴 책을 읽어야 한다.)

 

492. 스크루지 맥덕 같은 세계 저축왕은, 구두쇠 아비투스로 생을 마감할 위험이 있다. 구두쇠 아비투스는 많이 성취하고, 적게 경험하고, 통장과 시세 차익만 보는 좁은 시야를 갖는다.

 

497. 삶을 풍성하게 하고 아비투스에 긍정적 영향을 미치는 경험에 투자하는 것 역시 영리한 투자다. 설령 그것이 사는 데 꼭 필요하지 않더라도 정당한 투자다. 이런 식으로 균형을 맞추면 저축과 투자 규모는 원래보다 적을 것이다. 대신 충만한 인생을 얻고 높은 경제자본의 가치를 깨닫는다. 

(경험과 관계에 지출을 제한을 풀어보자. 행복 통장 정도만. 균형을 점점 늘려가자 지금 그 이상은 아니다.)

 

515. 갑자기 큰돈을 벌면 아주 기쁠 것이다. 그러나 아비투스는 새로운 상황보다 느리게 절뚝거리며 따라온다. 특히 초기에는 허황된 소비, 어리석은 투자, 잘못된 조언. 이 세 가지 요인이 사회적 상승을 방해한다. 그러므로 시간을 두고 천천히 부를 이해하고 돈을 안전하게 투자해야 한다. 갑자기 생활을 바꿔선 절대 안 된다. 

(이게 재독하게 된 이유인 문단.)

 

578. 의도적으로 저항하지 않는 한 우리는 출신 아비투스에 붙잡혀 있다. 이는 건강에도 영향을 미친다. 그런 의미에서 가난한 사람들이 더 불리하다. 그들은 부자들보다 더 힘들게 몸에 밴 습관을 버리고 건강한 생활 습관을 익혀야 한다. 

(인생은 바꾸기위한 루틴. 중요하지만 시급하지 않은 것을 많이 채우는 삶을 죽고사는 일처럼 여기자.)


댓글


퓨미님에게 첫 댓글을 남겨주세요.

커뮤니티 상세페이지 하단 배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