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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집마련 중급반 2주차 수강 후기 작성-비교평가는 정답 찾기가 아닌 나에게 맞는 최선의 집을 찾는 과정이다.[내집마련 중급반 22기 15조 임장십오야_행부맘]

26.02.16 (수정됨)

[2026 NEW] 내집마련 중급반 - 내 예산에서 3배 오를 내집 선택법

 

안녕하세요. 

오늘도 아이들에게 행복한 부자엄마가 되는 날을 꿈꾸며 오늘 할 일을 하는 행부맘입니다:)

 

내마중 2주차 강의는 잔쟈니튜터님의 아파트 가치분석과 비교평가 강의였습니다.

작년 내내 투자 강의를 듣고, 내집마련 강의는 이번에 처음 들어보았습니다. 

내집마련을 하는 과정에서 나에게 맞는 최선의 아파트를 찾기위해서도 아파트의 가치분석과 비교평가 과정은 반드시 거쳐야하는 과정입니다. 내가 살 수 있는 아파트 중에 가장 좋은 아파트를 매수하는 것은 투자든, 내집마련이든 동일한 목표이기 때문입니다. 잔쟈니 튜터님께서 강의에서 좋은 기준과 의사결정을 통해 매수한 아파트의 10년 후의 가격 변화를 단지대 단지로 비교해주셔서 아파트 매수에서의 비교평가의 중요성을 더더욱 실감하게 되었습니다.    

 

#이번 내마중 비교평가 강의에서 특히 인상깊은 점

  1. 내집마련에서 비교평가의 마지막 단계는 내 상황에 맞는 비교평가를 해야 한다는 것. 

     내 예산에 맞는 단지리스트들 중에서 지역내 핵심가치에 따른 비교평가와 지역간 비교평가를 통해 내집마련 의사결정 순서를 정하였다면, 내 상황에 맞는 집을 최종적으로 선정해야 한다. 

    이때 집 살때 고려해야 할 여러 상황들은 다음과 같다.  

     가족구성(에 따른 평형대 선정), 중요도(거주의 선호요소-학군, 직주근접 등), 보유목적(장기 실거주, 추가매수), 매물 상황(동층향, 수리) 등.

    내집을 알아보는 과정에서 예산에 맞는 단지의 매물을 바로 찾아보고 선정하지 않고(지난 나의 0호기 매수과정), 깔떼기를 대고 좁혀가는 방식으로 지역과 단지를 넓게 보고 점점 좁혀가는 과정을 거치며, 내 예산으로 가능한 단지를 넓게 보며 가능성을 넓히는 과정을 거치는 것이 인상깊었다. 

 

 2. 지방에서 내집 마련을 한다면? 

     지방은 인구가 곧 수요, 인구가 적을수록 땅의 힘이 약하다. 그래서 연식이 중요하다. 

     도시 규모에 맞춰서 환경 요소(연식) 비중을 결정해야 한다. 

     지방의 비교평가는 단지 자체의 선호도가 기준이 된다. 

     “나 여기 살아”(부촌=지방의 강남) 라는 말이 나오지 않으면 가급적 연식이 우선. 

 

   지방에 거주중인 나로서 관심이 많이 갔던 대목이었다. 

   내가 사는 대구광역시도 부촌=학군지=거주 프리미엄 등식이 성립되는 곳이다. 이 곳은 구축도 인근 신축보다 매매가가 더 높고 매매가의 하방경직성도 더 있는 곳이다. 

   애매한 입지의 구축은 신축보다 전세가가 받쳐주지 않아 매수의 우선순위로 두기 어렵지만, 확실한 수요가 있는 입지의 구축은 신축의 수요를 앞선다. 

  지방에서 늘 헷갈리던 학군지 구축과 신축의 매수 우선순위 고민에 대해 어느정도 해결된 기분.

  확실히 “나 여기 살아”라는 프리미엄이 없는 곳이라면 무조건 신축을 우선으로 봐야 겠다. 

  포인트는 “나 여기 살아!” 지역이 브랜드이자 프리미엄인 곳인지를 파악하자!

 

#이번 내마중 비교평가 강의를 통해 적용해 보고 싶은 점. 

 1. 지역내 비교평가를 할때 기준이 되는 핵심가치. 지역별 상이한 핵심가치 찾기 전략

    - 시세지도로 지역내 시세파악 → 부동산 소장님께 단지가 왜 싼지/비싼지 물어보기

    - 지역 핵심가치 크로스체크 - > 20~21년 상승장시기 전고점 높았던 단지 공통점 찾기

 

2. 지금 내가 살 수 있는 것에 최선을 다하는 마음가짐.

   내가 거주하는 대구 지역의 랜드마크 단지는 하락장을 거치며 전저점 대비 50%가량 오른 상태이다. 

   대구 지역은 미분양으로 오르지 않는다는 편견을 걷어내고 나니 보이는 진실들.

   실거주 희망 단지는 내 예산으로는 어림도 없다고 미리 짐작했던 나의 소극적인 태도들. 

   편견과 소극적인 태도로 눈을 감고 있던 사이 내가 가고싶던 단지들이 다소 달려간 모습이지만, 여전히 다른 지역에 비교하면 비싸지 않고, 아직까지 가능함을 확인하였다. 

   내집마련 갈아타기 성공을 위해 세낀 매물로 보유중인 0호기의 매도라는 큰 벽이 있지만, 

   내가 할 수 있는 것을 해보고, 벽의 높이를 낮춰보고 깨어보며, 

   나아가고 결국 해내는 사람이 되자. 

   내가 할 수 있는 것에 최선을 다하자. 마음먹어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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