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스위밍풀입니다.
한 주의 시작을 월부학교 4강 오프라인 강의로 열었고,
만난 지 1주일도 채 되지 않았지만
2월 반임장을 통해 프메퍼 튜터님과 멩수반원 동료들을
다시 만날 수 있어 참 반가웠습니다☺️
누더기처럼 얽힌 규제 정책들이 뒤섞여 발표되며,
시장의 혼란을 체감하고 있는 요즘,
그 와중에도 서서히 온기가 퍼지고 있는 지역에서
비교임장, 투자경험담, 사임 발표, 질의응답 시간을 거치며
튜터님과 동료분들로부터 많은 인사이트를 흡수할 수 있었습니다.
이 후기는 그 인사이트를 흘려보내지 않고,
저만의 투자 생각으로 정리해보기 위한 기록입니다.

[비교임장] 지방투자의 스트라이크 존과 대안
튜터님께서는 서울/수도권의 예시를 통해
해당 지역의 중간 이상 레벨의 단지들을 언급해주시며,
적극적으로 투자해야 할 시점에 대해 알려주셨고,
동시에 어떤 지역 단지들까지 검토해야 하는지,
이 시기가 지나고 나서 어떤 일이 벌어질 건지
미리 시뮬레이션 할 수 있도록 구체적으로 알려주셨습니다.
수도권의 상승흐름이
지방에도 동일하게 적용된다는 점이 흥미로워서
강남, 성동, 동대문 흐름을 정리해 보고,

임장지에도 동일하게 적용해보았습니다.
2000년대식 단지들의 과거 상승, 하락장 때의 흐름을 보며,
현재 투자의 우선순위를 잡고,
동시에 어디까지 투자할 것인지에 대한
스스로의 기준을 정할 수 있었습니다.

지역 내 투자 우선순위 단지들이 날아갔을 때,
임장지보다 체급이 작은 지역의 상위 선호도 단지,
경기 외곽 단지들을 함께 봐야 한다고 말씀해주셨습니다.

앞마당에서 비슷한 단지들을 붙여 보았습니다.
매매가는 지방이 쌉니다.
투자금은 50만 이하 > 경기 외곽 = 임장지 순이네요.
투자금/수익률까지 고려한다면
50만 이하 84가 더 나은 선택지로 보이며,
임장지 VS 경기외곽은 포트폴리오에 따라
적합한 선택지가 달라질 수 있겠습니다.
앞으로 앞마당을 만들 때마다 튜터님처럼
투자 우선순위와 대안을 정해두고,
투자 시기에 빠른 의사결정을 하도록 하겠습니다.
[투자경험담] 수아서유, 러버블리, 스위밍풀
[수아서유님] 지방 1호기 매수/매도 경험담
[러버블리님] 서울 1호기 매수 경험담
[스위밍풀] 복기왕 밍풀
이번 투자경험담은 저의 다음 투자를 위해
지금까지의 여정을 정리하는 방법으로 진행해보았습니다.
방법은 프메퍼 튜터님의 월부학교 4강 강의를 많이 참고했습니다.
(튜터님 좋은 강의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
다음 투자를 할 때
과거보다 더 나은 투자를 하기 위해 노력하겠지만,
물건이 날라가는 순간들,
욕심을 내려 놓지 못할 때 등등
어려운 순간들마다 감정을 내려 놓고
투자 기준에 맞춰 행동하겠습니다.
[사임발표] 목부장
지난달에 이어, 이번 달에도 임보를 갈아 엎으신
목부님의 사임 발표를 들을 수 있었습니다.
지난 달에 꼭 2월 사임발표를 하겠다고 약속해주셨는데
정말로 해내시는 걸 보면서 참 대단하고 멋지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
전 지역을 담을 엄청난 임보를 보며,
튜터님께서는 잘 했다고 칭찬해주셨고,
인접지역까지 넓혀서 생각할 수 있게 해주셨습니다.
진짜 투자를 한다면 어디까지 넓혀봐야 하는지,
수도권 투자와 달리, 지방 투자에 있어서
가성비가 얼마나 중요한지도 생각해볼 수 있었습니다.
[질의응답]
[수용성이 좋은 사람]
“그냥 했다. 받아들였다.”
조언을 받았을 때 이해가 안 되더라도, 의심 하거나, 따지지 않고,
일단 행하고 나서 내 생각을 이야기하는 것의 중요성을 알려주셨습니다.
언젠가 스스로의 경험만으로 판단해야 할 때가 올 텐데,
그 전에 선생님들과 함께 할 수 있을 때, 최대한 많이 경험해보고,
최대한 많이 물어보고, 수정해나가야겠습니다.
[더 높은 수준의 목표]
“항상 좋은 결과가 나왔던 걸 계속 반복하세요”
이번 달 쉴 틈 없이 바쁘게 보내셨을 텐데
긴 시간 동안 하나라도 더 알려주려고 애써주신 튜터님께
진심으로 감사하다고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튜터님께서 말씀해주시는 내용들을
더 잘 이해하고 싶은데 그러지 못하는 것 같아 아쉬울 때가 있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계속해서 복기하고, 적용해보면서
튜터님의 생각을 닮기 위해 노력해보겠습니다.
반임장 준비해주신 운영진분들,
투자 경험담, 사임발표 준비해주신 수아님, 블부님, 목부님,
함께해주신 멩수반원분들 모두 감사드립니다.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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