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 전에 매수하고 매물코칭후기와 함께 감사 인사를 남기려고 했는데
은행과 세무사를 통해 정확히 확인할 게 남아서
설 끝나고 바로 매수하려고 합니다! (꼭 하겠습니다!)
아직 매수는 못 했지만 진심 어린 조언과 아직 편견에 갇혀서
좁은 범위밖에 못 보는 저의 눈을 뜨이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빈쓰튜터님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아쉬움을 남기지 말고 복기를 통해 행동으로 개선하자!
‘1호기 좀 더 빨리 했으면 좋았을텐데’ 라고 말씀드리자,
언제 돈이 생겨서 행동할 수 있었는지, 되짚어보고 이를 복기를 통해 다음 투자에 적용하면 된다고 하셨다.
투자를 하다보면 후회가 남는 순간이 많다.
‘아, 조금 돈을 높여 보면서 이것도 볼 걸’ , ‘여기 부동산에도 전화해볼걸’ , ‘금액대별로 시세트래킹 해볼 걸, 전수조사 좀 자주 할 걸’ 하는 순간이 많이 남는데, 이를 복기를 통해 개선시켜 아쉬움을 점차 줄여나가야겠다.
2. 입지 + 연식 + 평형
사실 2018년식을 보면서 ‘좀 생각보다 낡았네?’ 라는 생각은 했지만, ‘그래도 신축이잖아’ 라고 보았는데,
튜터님께서는 2018년식이면 이제 10년차가 다 되어 가고 2023년식이면 이제 3년차가 되어가는 거라서 가치를
다르게 보시는 것을 알게 되었다.
지방은 “입지 + 연식 + 평형” 이다. 낀 평형도 괜찮다고 보았지만, 사실 34평이 제일 좋고 29평, 30평은
애매하다는 것을 알게 되었고, 연식 기준도 좀 더 세밀하게 봐야함을 알게 되었다. 이제까지 지방 매물 비교평가할
때, 지역 우선순위, 생활권, 단지 우선순위에 매몰되어 있거나 아니면 연식을 세밀하게 보아야 하는 것은
중소도시에 해당되는 얘기라고 생각했는데 좀 더 연식도 세밀하게 보고 입지, 연식, 평형 3가지를 잘 고려해서 매물
비교평가를 해야겠다.
3. 분양권도 보기, 가격대 알고 있기.
분양권은 사실 생각도 못했다.
왜 그런지 모르겠는데 시세트래킹은 당연히 기축 아파트만 한다고 생각했고
분양권에 대해서는 매수해야겠다는 생각을 못하고 잘 알아보지도 못했다.
그래서 분양권에 대해 얘기하셨을 때 그 분양권 평형별 가격대를 몰랐기 때문에 추가로 질문을 드려
명확하게 이해를 하고 다시 매물을 알아봤어야 하는데, 제대로 된 질문을 드리지 못해 너무 아쉬웠다.
다음부터는 분양권도 매수할 수 있는지 면밀히 살펴보고,
생활권에서 20평대, 30평대 억대별 단지를 나눠 대강의 감은 잡아야겠다.
사실 이번에 매수후보매물단지 선정하고 매물을 털면서
매도자분들 중에 매수자가 붙으면 천만원씩 올리거나 매물을 거두거나 하시는 분들도 보았고,
협상전화 들어갈 때마다 천만원씩 올라가서 그 분이 충분히 그러실 수 있음에도 불구하고, 화가 나기도 했었다.
근데 그 매도자분이 똑똑하신 거다.
튜터님 말씀처럼 올라간 시장 가격을 인정하고, 괜히 사소한 걸로 기분 상해서 더 큰 수익을 포기하지 말자.
그리고 콜도 자꾸 오면 가격 올리는 마당에 자꾸 집 안을 볼 수는 없으니 한 번 갈 때 제대로 매임하고,
애써주신 사장님들께 매수는 하지 않더라도 감사하다고 2호기 계약한 뒤에 커피쿠폰이라도 보내드리자.
사실 제가 제 시야에 갇혀 있어서 튜터님 말씀을 온전히 다 이해하고 받아들이진 못했던 것 같습니다.
근데 이후에 다시금 제가 잘못 이해했던 부분에 대해 알게 되었고, 반성하게 되었습니다.
제가 리스크를 생각하고 대응할 수 있게끔, 더 좋은 물건을 찾을 수 있게끔 가이드 주신 빈쓰 튜터님 감사합니다!
앞으로 튜터님의 말씀을 겸허하고 온전히 받아들일 수 있는 실력을 키우기 위해 주신 가이드를 바탕으로
더 열심히 노력하겠습니다!! 정말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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