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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부학교 겨울학기 5만가지 단지 쓸어담는 프로 투자멩수들 러버블리v] 나도 성장, 멩수들도 성장, 우리 모두 성장♥ 프메퍼튜터님과 함께했던 2월 반임장 후기♥

26.02.17 (수정됨)

 

 

 

안녕하세요 블리 블리 러버블리v입니다~♥

2월 14일은 무슨날??? 발렌타인 데이? 아니죠~

고대하고 기다렸던 프메퍼튜터님과의 설렘가득한 반임장날!!

제 스스로의 생각과 복기를 정리해 남기는 글인만큼 제 위주로 적어보겠습니다~ ★

 

서울 전체 보듯 지방의 흐름을 볼 수 있어야한다

 

상급지 신축 → 그 다음 급지 신축 → 상급지 구축

강남서초등 1,2 급지 ↑ → 신축 → 동대문 신축 → 구축 

지방광역시에서 적용하면??? 대신 구축엔 기회가 안올수도 있고, 투자 할수있는 선을 그어놓고 이 정도 급은 중소도시 대장급과 경기도 외곽등과 비교를 해볼것.

 → 사람들이 보지 않는 것을 보는 것을 봐야한다. 광역시 전체에서 보고, 지금의 시장상황, 사이클을 보고, 지방은 매도를 생각하고 더 좋은 것을 할 것. (더 좋은 단지, 더 좋은 층, 매도할수있는 것)

 → 서울/수도권의 흐름을 생각해보고 그것을 지방임장지에도 적용해볼수있다. 지금은 적극적으로 투자해야 할 때, 어떤 단지까지 투자할수있을까- 이시가 지나면 어떤 일이 생길까- 상승장흐름이 와서 단지가 날아갈때, 중소도시, 경기 외곽까지 함께 볼 것. 

Not A but B . 다른사람이 생각하지 않을때, 그것을 반대로 역으로 생각해볼수있어야 한다. 

 

 

=> 지방은 너무 좋은 시장이라고 하셨고, 지금의 시장이 지나고 나서 후회할수도 있고, 튜터님께서도 다른 지방물건이 매도 된다면 투자를 진행하신다고 하셨습니다. 그리고 서울수도권의 상승흐름을 지방광역시 도시 하나에 적용시켜서 볼수있다는 점이 정말 놀라웠습니다. 서울과 지방은 다르다 라고만 생각해보고 그것을 적용시켜볼 생각을 전혀 하지못했는데, 튜터님께서 서울,수도권에서 먼저 상승흐름이 온것 그다음 그다음 흐름이 온것을 짚어주셨을때, 아, 지방광역시도 마찬가지구나. 그리고 현재의 임장지에서 어떻게 적용해보고 그리고 지방에서의 주의할 점..! 구축. 그리고 선호되지않는 것들을 잘 골라야하고, 광역시에서도 선을 긋고 여기까지는 투자. 그리고 여기서부터는 지방소도시 대장급과 비교해봐야하고 여기서부터는 투자하지않는다. 이것을 임장지를 하나끝낼때 내가 결과로 남길수있는 것이어야함을 배웠습니다. 늘 하던 임장보고서에서 벗어나서 이번에 생각의 틀을 넓혀보고 그 지역을 아는 임장보고서를 쓰기보다 투자와 연결시켜서 어디까지 투자할것인가, 그리고 어디서부턴 지방소도시까지 같이 볼것인가 그것을 판단하는 임장보고서를 써야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블리's 적용

 - 현재 임장지에서 수도권과 비교했을때 어떤 시기인지 어디까지 투자할것인가를 나의 앞마당과 비교해서 체크해보고 macro하게 적용해보고, 나의 생각의 틀과 한계, 그릇을 더 넓혀보기. 이번 임보에 적기. 

 


[경험담발표]

수아서유 #매도시 바로 대체할것이 없다면 수익이 날때까지 조금 더 보유해도 된다.

(튜터님피드백) 매도의 이유가 새로운 좋은 것을 하기 위한 방향이었지만, 바로 살 것이 아니라면 팔 필요가 없다.(손해보고팔았음) 좀더 보유해도 된다. 투자라는 것은 원래 매도를 잘 하는 것이 중요하지만 수익이 날때까지 시간이 걸리는 것이 맞고, 보유기간은 2년이라 26년 11월에 투자한다고 해도 그때보다 훨씬 더 좋은 수도권 물건을 사려고 해야한다.  만기일 이전 시세차익 없이 매도했다면 만기 시기에 살수있는 것보다 더 가치있는 물건으로 갈아탈 것. 비용과 편익 관점에서 철저히 복기해보고 선택할 것. 

러버블리v #투자는 할 수 있을때 하는 것과 포기하지 않고 투자를 하는것이 중요하다

(튜터님피드백) 4년만에 한거지만, 중간에 쉰것도 있고, 투자공부 5년하고도 돈 못번 사람도 있었고, 좋은 기회를 잘 잡았다. 10.15이후 접지않고 투자를 한 것이 의미가 있다. 물론 앞단에 있는걸 사는게 맞지만 결국 관악구도 5억 갈거고, 결국 수익률은 비슷하게 될것이고, 다 벌 수 있다. 지금 명절에 와서 지방에 와서 공부하는 것도 똑같다. 할 수 있을때 해야한다. 그렇지 않으면 밀려밀려서 해야한다. 원칙에 맞춰서 할 것. (상승장오고 흐름오면 싸게하지도 수익도 더 적은것을 선택해야할수있음. 지금이 지방은 너무나도 기회!! ★ 해야한다!!!)

스위밍풀 #시장은 원하는 때 오지 않는다. 감정을 빼고 복기하고 시간을 잘 보내서 기회가 오면 잡는다

(튜터님피드백)  기준에 맞춰서 감정을 내려 놓고 해야한다. 우리가 원하는 대로 시장이 맘대로 두지 않는다. 0호기,1호기 원하는대로 매도 되지 않는다. 항상 아쉽더라도 매도하고 좋은거 산다고 하면 무조건 해야한다. 아쉽게 매도하고 대신 더 훨씬 더 좋은것을 산다. 시장은 흘러가고 지나가버리기 때문에 감정을 빼고 행동할수있는 것을 한다.(계획이 밀릴수록 상승장에서의 수익차이가 많이 난다) 그렇게 하면 더 많이 번다. 지방물건팔고 더 좋은 물건을 갈아탈수있는게 있다면 손실이어도 손절이어도 할거다.

미리 시뮬레이션을 많이 돌려놓아야 상승장을 따라갈수있고,  갈아타려는 물건의 가치를 아는 것이 중요★ 그걸 미리부터 정해놔야한다. 동료들의 투자를 도와라. 나도 비슷한 시기가 올것이기때문에 간접경험을 해볼 수 있다. 서울은 돈 많은 사람이 돈 많이 버는 투자고, 지방 투자를 하는게 실력이 있는 것. 수도권을 매도하고 지방투자를 하는것 = No! 기준에 벗어난다. 10년안에 빨리 가려고 지방가려는 사람이 있지만 투자는 그렇게 하는 것이 아니다. 가치있는 자산을 모아가는 것!  본인 스스로가 알아야 한다. 투자금 2억이면 어디가야할지 내 스스로가 아는 사람이 될 것. 항상 backtest를 해보면서 지역마다 급지마다 중소도시 과역시 수도권마다 다르다. 튜터님께선 투자할수없을때 이렇게 시간을 보냈고, 그러다보면 매도할 시기, 투자해야할 시기가 와있다. 투자를 잘하려면 시간을 어떻게 잘 보내는냐가 중요하다. 거시경제를 공부하고, 주식, 코인도 공부하고 이렇게 10년을 보내면 당연히 부자가 되어있을 것이다. 튜터님께서 알려주는대로 하자. 그렇게 해놓으면 투자로 돈벌면서 살수있고, 투자로 돈 안벌더라도 여기서 배운 추론하는 방법들등 다른 분야에 똑같이 적용해서 사용할 수 있다. 내 투자금으로만 한다고 생각하지 말고 수익률보고서 체크하고, 이때는 대출써서 투자하는게 나았는지, 투자를 안하는게 맞았는지 등 내 스스로가 알아야한다. 상승장때는 더 많은 등기를 치는 사람이 더 많이 번다. 다음 상승장이 오기전에 준비를 해놔야한다. 

과거 어떤 투자를 했어야 더 버는 투자를 할 수 있었을까?

다음 상승장을 투자하기 위해 필요한 것 = 돈 + 실력+ 시간  한 사이클이 지나야 부자가 된다. 

좋은 시기가 왔는데 투자 못하는게 정말 속상하기때문에 욕심내지말고 지방 매도 할 것. 23년도 지나보니 아쉽듯 26년의 지방시장도 그러하게 될 것이다. 포트폴리오 관점에서 생각해 볼것! 언제까지 투자공부에 언제까지 갈아넣을 것인가? 군대도 2년이고, 현재 대부분 평균 3년은 했는데, 3년동안 했다는것은 엄청 뭔가 했다는것인데, 그러면 실력이 그만큼 늘어야하고, 학생으로 남는다 생각하면 안된다. 독립된투자자가 되어야한다. 생산자로 넘어가라. 틀을 깨야한다. 

 

=> 튜터님께서는 항상 생각하지 못했던 부분을 짚어주시는 것같습니다. 하라는대로만 하고, 그렇게만하면 잘하는거구나 생각했는데 그게 아니라 항상 not A but B 를 생각하면서 나라면? 생각해보고 내스스로 선택하고 생각하고 복기하고 어떤 투자를 해야하는지 실력을 키워가야하는 독립적인 투자자가 되어야함을 알려주십니다. 그동안 저는 그냥 하라는대로만 하고 하라는대로도 잘 하지못하고, 그것에도 버거워하면서 그렇게 시간을 보내왔는데, 그게 과연 내가 월부가 없어도 월부학교가 아니어도 스스로 앞으로 선택하고 투자할수있는가? 나는 그런사람이 될수있나? 항상 계속 다른 사람한테 의지하면서 선택해갈것인가? 기준과 원칙없이….? 그런것을 생각해볼수있었습니다. 결과적으로 내가 월부학교의 환경이 없어도, 월부가 아니어도 혼자서 스스로 해나갈수있는 실력을 길러야하는 것을 목표로 삼고, 그러기 위해서 내가 여기서 뭘 배우고 뭘 적용해야하는지 생각해볼수있었습니다. 내가 생각하는 잘함과 튜터님께서 생각하는 잘함의 지향점이 다르다는것을 배울수있었습니다. 의존하는 사람이 아니라 내 스스로 생각하면서 선택하고 그것을 복기해나가고 모든것을 그대로 받아들이기보단 한번씩 반문하고, 모든것에서 청개구리처럼 반대로 생각해보고 나아갈수있는 사람이 되어보도록 하겠습니다. 

 

📌블리's 적용

 - 과거를 짚으면서 내 스스로 어떤 투자를 했어야하는지, 해당 임장지에서 찾으면서 늘 독립적인 투자자가 되어야함을 인지하면서 튜터님께서 하라는 것 + 내 스스로 한걸음 더 생각해서 해볼 것. 한발자국 더 나가자. 

 


[임장지발표]

목부장 #타 지역과 같이 볼것 #임장지한판정리! 가격정리하다보면 어디까지 투자해도 될지 체크가늠. 어느가격대에 단지가 많은지, 섞여있는지 체크가능 

(튜터님피드백)

실제투자하면 어떻까? 하는 생각을 가지고 해보고, 하위급지 중소도시 투자도 체크해보면서 봐야한다. 

서울수도권은 무조건 가치, 지방은 공급 ★ 지방을 가치(인구규모)로만 보면 안된다. 헷갈릴때 경남진주 9억까지 갔던것을 생각해라.  지방투자는 어디까지가 마지노선일지 꼭 체크할 것. 지방브랜드 사람들이 좋아할만한거 꼭 보고, 실거주도 가수요도 붙을수있는 단지를 사자. 선을 긋고 압도적으로 좋아하는것, 충분히 팔고나올수있는 것을 선택할 것. 전세가와 공급도 함께 체크할것. 지방소도시 1-2순위정도까지, 진짜 투자한다고 생각하기. 

지방에서 0억대에 몰려있다. 그런데 그 이하면 진짜 싼거다. 그런 가격대 밴드에서 가장 좋은 것은 뭘까?를 봐야 한다.

신축 산다 > 몇억대부터 볼까? > 돈이 된다면 0억대부터 > 안된다면 0-1억대 본다 > 전세가도 확인 > 초소액으로 한다 0-2,3억대로 본다. > 중소도시도 같이 본다. 

이가격대에서는 어떤 것을 살것이다가 지정되어 있어야 한다. 시장마다 바뀌니 A시장에서 마지노선, B 시장에서 마지노선이 있어야 한다.

 

📌블리's 적용

 - 마지노선 적용하기, 투자와 관련된 임장보고서를 쓰고, 마지막 결론 역시 투자와 관련되어 작성하기

 


 

[ 나의 why, 나의 길 ]

 

 

 저번에 튜터님과의 1on1 시간을 가진 뒤 정말 생각이 많았습니다. 

튜터님께서 말해주시는 제 모습에 대해 제 잠재력과 가능성에 대해 실력과 우려되는 부분에 제가 대부분을 no라고 답했고, 저는 그렇게 생각하지 않는다고 말씀드렸습니다. 그래서 튜터님께서는 제게 이것을 왜 하는지 물으셨고, 왜 학교에 와있는지, 운영진을 왜 하는지, 물으셨습니다. 

저는 관계 지향형이기때문에 이렇게 하는게 좋고 즐겁다고 했고, 성장이 엄청 목표는 아니다. 좋은 사람들과 함께하는 것이 좋고 즐겁게 하고싶다. 그래서 내가 좋아서 그 시간을 쓰는거고 사람들한테 뭔가 내가 해주는게 좋다고 말했습니다. → 실력향상보다 사람들과의 관계가 중요하다고 말함. 

하지만, 튜터님께서는 제가 그 시간에 잤으면 하셨고, 모든 사람들이 나와 같지않고, 다르게 생각하는 사람이 있을수있다고 하셨고, 튜터님께서도  너를 못믿겠으면 너를 믿는 나를 믿어라 라고 하셨습니다. 저를 정말 많이 걱정해주셨습니다.  그런데 제가 집에갈때까지 헤어질때까지 받아들이지 못하고 에고를 깨지 못했습니다. 수용력 진짜 없죠..? ㅎ ㅜ 

 

그 뒤 정말 생각도 많이 하고, 내가 생각하지 못했던 튜터님께서 말하신 부분이 뭘까 고민도 하고, 

나라는 사람에 대해 물어보기도 하고, 책도 읽어보았습니다. 그리고, 많이 울기도 하였습니다. (뭐가 그렇게 슬펐을까, 복합적인 감정이었어요. 나를 이렇게 생각해주는 사람이 있어서 감사했고, 못알아듣는 내 자신이 답답하고 속상하고, 여러가지? 복합적인 감정. 원래 저는 혼자있을때 울면서 감정을 해소합니다. 울고싶은만큼 울어야 감정이 빠지고 이성적으로 생각이 가능해요. 놀라지마시길…ㅎㅎㅎㅎ)

나는 학교에 있으면 안되는 사람일까, 나는 진짜 관계만 중요시 하는 사람인가? 모두에게 좋은사람이 되고싶은게 목표인가? 어떻게 보면 언젠가는 선택했어야 했고, 중요하게 생각해봤어야하는 부분인데, 기회가 주어지고 그렇게 하나씩 해보면서 또 기회가 주어져서 운좋게 학교까지 오게되었고, 연달아 학교과정을 듣게 되었고, 운영진을 지원했고, 운영진이 되었고, 그렇게 주어진 기회안에서 나는 무엇을 추구했었나. 돌아보았습니다. 

사람들이 오래 함께하고 싶은 동료는 어떤 동료일까, 오랫동안 같이 성장하고 싶은 사람은 어떤 사람일까.

이 월부학교라는 곳은 어떤 사람들이 모이는 곳이며, 운영진의 역할은 무엇인가, 나는 여기서 오래하고 싶은가?

 

저번 학교를 하면서 연달아 학교가긴 어렵다 생각했고, 학교생활이 힘들었지만 즐거웠고 재밌었고, 그래,, 26년도에 한번은 더 가보자! 라고 생각했었는데, 운좋은 광클로 연속 수강할수있었고 이것에 대해 제 스스로와 대화해볼 시간이 없었던것같습니다. 너나위멘토님께서 저번학교 OT해주셨던 내용도 떠올랐습니다. 진심전력으로 할게 아니면 하지말고 학교생활이 아니어도 10억달성할수있다고 하셨었고, 학교의 의미에 대해서도 . 다시 이제야 다시 한번 돌아볼수있었습니다. 

 

관계지향적이든 성취지향적이든 이곳에서 오래 살아남기위해서는 계속 성장하고 실력을 쌓는 사람들이 오래 살아남을수있고, 내가 정말 투자공부에 진심인가, 실력을 기르고 싶은가, 아니면 그저 사람들과 즐겁기만 하고싶은가-

 

저는 관계지향적이라고만 생각하고 지금 이순간을 즐겁게 보내기위한부분에서만 초점이 되어있었던것같고, 

학교에 와보니 좋은 사람이 많고, 각자의 어려운 상황을 깨가면서 노력하는 사람들 벽을 깨는 사람들, 

그 길을 앞서가는 사람들이 있었고, 이런 사람들을 만나기 어렵다는 것을 느꼈고, 좋은 관계를 만들고 싶었어요.

제가 만났던 부자 어른들, 멘토님 튜터님들과 오랫동안 같이 있고 싶고, 좋은 동료들과 함께 하고싶었습니다. 

그러기 위해서는 나도 성장해야하고, 실력을 쌓아야하고, 거기에 들어가는 노력을 그만큼 해야합니다.

그리고, 나는 정말 관계만 추구하는가? 생각을 많이 해봤는데, 그것도 아니었습니다. 

 

정말 관계만 추구했다면 이곳에 있지 않았을거고, 투자공부도 힘들었을때 그냥 아무렇게 1호기를 했을거에요. 

포기하고싶었을때 그냥 사장님이 가져온 급매 하고싶을때가 있었는데, 안되더라구요. 제가 넣었던 그 인풋의 시간의 결과가 그게 될수없다. 용납이 되지 않았어요. 내가 그것밖에 안되었던건가. 내 노력의 결과가 그거라는게.. 그래서 하지않았고, 다시 찾고 찾고 모르면 알때까지 공부하고 확신이 있을때까지 공부하고. 그래서  공부시작한지 4년만에 1호기를 했고. 

직장생활을 돌이켜봐도, 누가 시키지 않아도 계속 배웠고, 내돈내산으로 공부를 하고, 업무와 관련된 자격증을 땄고

성장하지않고 멈춰있는것을 싫어하는 사람이었습니다. 그랬기 때문에 직장내에서 성과로 직원 전체에서 1등 찍었었고, 너무 열심히 하고 업무는 계속 주어지고 그렇게 번아웃이 왔고, 나의 인생바닥까지 갔던 그 과정중에서 나의 웃음과 행복을 잃어버렸고 내가 왜 그렇게까지 일했었는지 의미도 잃었습니다. 그리고 저는 사람을 좋아하는 편인데 직장 사람들과의 관계에 대해서도 선을 긋게 되었습니다. 모든것이 와장창 깨졌어요. 그리고 지금 이렇게까지 왔고, 저는 좋아하는 사람이 있으면 내가 받은 것보다 배로 돌려주고싶고, 상대방을 웃게 해주고싶고, 감사를 표현하고싶고, 진심어린 것을 해주고싶어합니다. 성향인것같아요. 그러다보니 더 행복과 즐거움을 추구하게 되었고 돌아봐야할때 돌아보지 못했던것같습니다. 

 

직장인 → 직장인투자자가 되어야지 하면서 직장도 재밌었고, 사람들이 좋아서 그렇게 하지 못했었는데, 직장이 깨지고 난뒤 직장에서의 의미를 재적립하고, 투자공부로 돌아와서는 과정을 즐기는것에 나의 행복과 내가 원하는 것에만  집중했었고, 어떻게 보면 위험했던 시기가 아니었나 하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언젠가는 선택을 해야할때가 온다는 것을 어렴풋이 알았지만 어렵고 생각하기 복잡했기 때문에 그냥 좋을대로 흘려보냈던것같습니다. 그리고 지금 그 선택을 마주보게 되었습니다. 

내가 선택해놓고 선택과 맞지 않는 생각과 태도를 지니면서, 상대방이 원하는 것이 아닌, 내가 원하는 것을 상대방에 주고 있었구나. 그리고 내가 원하는게 뭘까, 진짜 나는 즐겁기만 하고싶어서 온걸까 돌이켜보니 아니더라구요.

 

저는 관계지향적이면서도 성장지향적이었습니다. 그냥 멈춰있는게 싫고, 더 잘하고 싶고, 성장하고 싶고, 

더 좋은 투자, 잃지않는 투자 하고싶고, 돈 벌고싶고, 그러면서 만나는 사람들이 좋고, 힘들지만 재밌다. 계속 함께하고 싶다. 제가 착각했던게 yes or no, 

이분법적으로 생각하고, 학교의 의미를 어느샌가 잃어버리고 있었고, 성장 <<< 관계 로 점점 가고 있었습니다. 

나를 믿는 튜터님의 믿음보다 내가 내 자신에 대한 믿음이 없었고, 내가 나의 성장 발목을 잡고 있더라구요. 

위험했던것같아요.  

 

 

이번 제 마인드 질문에 답해주신 튜터님의 답변도

" 어떻게 하면 받아들일수있을까 생각하지 않고 그냥 했고, 그냥 받아들였다, 이유가 있겠지 하면서 했고,

그 과정중에서 담담 튜터님 말 안들은적 없었고, 받아들이고 스스로 고쳐가보고, 내가 하지 않았는데 오해받기도 했고 그냥 그럴때도 그냥 그런가보다 하면서 했다. 그럴때가 있었다. 생각없이 그냥 했다. 말하면 평가받는다 생각했을 때도 있었고, 나중엔 그냥 경험으로만 몸빵해야만 할때도 있었다. 그래서 다 물어봤다. 지금 질문하는 과정이 당연한거고, 무엇을 위해 내가 하고 있나? 진심으로 하고 있나? 이런것을 스스로에게 질문을 솔직하게 던져봐야한다. 솔직하고 깊게 생각하고 스스로 정리해야한다. 찾으려는 의식적인 노력이 필요하고, 무작정 수용해보는것부터 시작이다. 나도 처음부터 잘한게 아니었다 "

 

아마 이게 제 모든 것의 답이 될순 없을거라 생각합니다. 

그래도 이제는 어느정도 저에 대해 조금 더 알수있었고, 정말 위험했구나 생각할수있었고, 저를 향한 튜터님의 진심도 볼수있었고, 그래서 너무 감사했고, 반장님도 제가 위태해보였다고 했고, 오래 함께 하고 싶다고 해주셔서 나를 진심으로 걱정해주는 튜터님, 동료들에게 항상 감사하면서, 내가 이곳에 온 목표를 잊지않아야겠다 생각할수있었습니다. 

나의 성장과 타인의 성장을 돕고 받은 것이상으로 주변에 베푼다. 

부족한 저를 이끌어주시고, 정말 많은시간을 1on1을 하면서 알려주신 튜터님 감사합니다. 

 

반임장때 제가 이런부분을 알지못하는 사람들이 안타깝다고 하는 말에 그러면 블리님이 배워서 알려주세요 했는데 

아직 대답을… 못했지만 언젠가 그것에 대한 대답도 찾을수 있지 않을까 생각해봅니다. ㅎㅎㅎㅎ

언제나 아껴주셔서 진심으로 대해주신 튜터님 그리고 저와 함께 동료가 되어주신 우리반 멩수님들 늘 감사합니다. 

앞으로도 즐겁게 더 성장하며 남은 한달 우리반 진심으로 성장하면서 행복하게 많이 웃으면서 가보도록 하겠습니다!

 

https://cafe.naver.com/wecando7/6953856

행복한 투자자가 된다는 것 - 프메퍼튜터님

https://cafe.naver.com/wecando7/7290405

월부에서 성장해나가는 이유(feat. 그렇게까지 해야 해요?) - 프메퍼튜터님

 

📌블리's 적용

 - 성장한다. 그냥 하고 그냥 받아들여라. 일단 뛴다, 나를 믿는 튜터님을 믿자. 

 - 한번씩 진실의 순간때 제대로 생각해본다. 생각이 끝나면 열심히 달린다. 생각하는 중에서도 달린다. 뛰면서 생각하기

 - 나도 성장하고 타인의 성장을 돕는다. 베푼다.

 


댓글


월부지니1
26.02.17 15:31

우리블부님 매일 웃고있어서 한편으론 그런 걱정이 있는지 몰랐어요😭 튜터님을 믿고 한발한발 내딛어 보아요!!!! 함께 성장하고 나아가는 우리가 되어봅시당💚💚💚 꼼꼼한 후기 넘 감사해요💕

내가집을
26.02.18 12:16

자신의 새로운 모습을 알아 가고 이해하는 과정이시군요 ㅎㅎ 이번 학교에서 블리님께서 가장 성장하시겠네요! 응원할게요~

보노퐝
26.02.18 13:52

블부님 후기 읽으면서 저도 생각이 많이졌어요~튜터님도 이런 과정이 필요하다고 했으니까~일단 한번 해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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