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4개월 새 3.7억이 오른 이 단지 진짜 이걸 사는게 맞을까? 이렇게 가격이 오르는게 맞나?" 에 대한 내용을 시작으로,
비교평가의 신 빨간펜 선생님이신 잔쟈니 튜터님께서 빌드업을 서서히 쌓아 나가셨다.
결국엔, 그럼에도 그 단지가 정말 가치가 있구나라는 평가를 내릴 수 있는 강의를 들려주셨다.
이번 내 집마련 후보를 정할 때에 길음 뉴타운은 제외하였는데, 1주차 과제로 단지들을 조사하면서 길음뉴타운을 빼 둔 것에 대해 여기도 가볼걸 하는 생각이 들었었다. 잔자니 튜터님께서 뉴타운이 궁금하다면 가보라는 말씀을 주셔서 현장에 가봐야겠다는 다짐을 했다.
호선에 따른 우선순위, 소단지더라도 가치가 있을지? 작은 평수라도 입지가 좋다면 가치가 있다.
*직장, 교통, 학군, 환경에 대한 비교평가를 하나하나 뽀개주셔서 속 시원하기도하고 내가 가지고 있던 후보단지들을 떠올리며 흥미진진하게 들을 수 있는 강의였다.
또한, 지방에 대한 입지분석도 세세하게 해주셔서 이후에 지방투자도 고민하는 입장에서 흥미롭게 들을 수 있었다. 지방에 대해서는 여러 강의에서 나오는 내용들에서 점점 빌드업을 쌓으면서 지방의 특성을 알아가는 느낌이라 재밌었다.
내 상황에 고려해서 집을 매수할 수 있지만, 내 상황은 세번째이다.
가치평가. 입지가 가장 중요하고 그 가치평가를 통해 선택된 단지들 중 1,2,3번의 보기에서 비슷하다면 내 상황을 대입해보다.
- 가장 중요한 것은, 비교평가는 집을 사려고 하는 것이다. 비교평가 후 남는게 없다면 잘못하는 것이다.
- 내 집이 없을 때 더 힘든 일을 겪을 수 있다. 튜터님의 일화를 듣고 내 일이 아님에도 너무나 화가 났다. 투자도 좋지만, 우리 가족을 그리고 나를 위해서 내 집마련이 정말 필요했던 것 같다.
- 내가 할 수 있는 것 중에 가장 최선을 했으니, 잘 마무리하고 다음 스텝을 준비하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