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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퓨미 독서후기] 아주 보통의 행복 - 최인철(26년 2월 세번째 독후)

26.02.19

(본깨적)

53. 좋아하는 것이 많은 사람과 어울리면 좋아하는 것들이 많아진다. 좋아하는 것이 무엇인지를 묻는 것이 일상화된 사회에서 살면 좋아하는 것들이 명확해진다. 우리가 서로에게 던져야 할 질문은 자식의 학벌이나 통장의 잔고가 아니라 좋아하는 것의 잔고다. 

( 나는 무엇을 좋아하는지를 많이 말할 수 있는 사람이 향복할 확률이 높다. 좋어하는걸 하면 기분이 좋아지고 그러면 행복해질 획률도 높아진다.)

 

76. 행동을 조심하고 싶다면 결심만 할 것이 아니라 그 장소를 피해야 한다. ‘그 사람과 그 장소’라는 최악의 조합을 피해야 한다. 우리의 행동이란 ‘If~ then’의 조합이기 때문이다. 

(반대로 그 행동을 그 목표를 달성하고 싶다면, ‘그 사람과 그 장소’로 가야한다.)

 

185. ‘부자는 돈에 이름을 붙이지 않는다’, ‘현자는 시간에 이름을 붙이지 않는다’라는 말은 그의 새로운 좌우명이 되었다. 새해 결심을 하지 않는 그는 1월 1일에도 평소처럼 아침 산책으로 하루를 연다. 

(시작이 적당한 때는 없다. 생각이 들었다면 바로 시작해야 한다. 마음의 준비가 충분했기 때문에 ‘해야 되는데..’ 라고 생각이 드는 것이다.)

 

271. 세상은 우리에게 이기는 연습만을 시킨다. 이기는 습관은 성공의 상징이 되었고, 이기지 못한 자의 아픔을 보듬는 일은 성공한 자의 미덕이 되었다. 그러나 세상의 큰 문제들은 이기지 못한 사람이 아니라 지지 못하는 사람들에 의해 생겨난다. 질 줄도 모르고 져본 적도 없는 자들의 감정싸움 때문에 원만히 해결될 문제가 악화되는 일이 얼마나 많은가. 

(잘 지는 법, 감정싸움 말고 의견을 굽힐 줄 아는 법, 경청의 자세, 깊은 고민, 같은 말이다. 잘 지는, 잘 듣는, 잘 말하는, 잘 이해하는 사람. 첫 번째 덕목은 ’잘 듣는‘ 정말 정말 잘 듣는 사람이 되자.)

 

273. 자신이 초보인 영역에 직접 들어가 고수나 스승들을 만나봐야 한다. 내 삶에 내가 중심이 되지 않는 영역 하나쯤은 반드시 있어야 한다. 

(내가 잘났다 하지 않고, 세상엔 현자가 많고 배움엔 끝이 없고, 성과와 성취를 이룰 수 있는 것은 무한하다는 것을 느꼈다. 그렇기 때문에 ‘인생이 진짜 재밋다.’고 느껴졌다.)

 

455. “나는 치킨 채식주의자(chicken vegetarian)야.”
 유학 시절 레바논 친구가 이렇게 말했다.
 채식주의자이지만 치킨은 먹기 때문에
 치킨 채식주의자라는 것이다.
 기회주의자라는 생각도 잠시 했지만
 괜찮다는 생각이 들었다.
  
 어떤 규칙에 자신을 너무 구속하기보다는
 하나쯤 예외를 만들어놓는 여유가 좋다.
 스스로 숨 쉴 공간을 만들 줄 아는 지혜,
 그 작은 틈새에서 행복이 싹튼다. 

(자기 합리화 하면 끝도 없어, 절대 느슨하면 안돼. 다그칠 필요가 있나? 죽고 사는 문제가 아니다. 쌓아 가는게 중요하다. 하루 한 잔 물컵에 가득 물이 담지 못 했다고 실망하기 보다. 매일매일 물컵에 물은 담으려는 행동이 중요한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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