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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식 ≠ 선호도, 수익은 여기서 갈립니다 [후추보리]

26.02.20

안녕하세요 후추보리입니다 :)

 

 

수도권은 23년 저점 이후 반등장에서
신축 전세·매매가가 먼저 반응했습니다.

 

‘얼죽신’이라는 말이 나오고,
‘구축은 끝났다’는 이야기도 들렸죠.

(골라 살 수 있을 때의 이야기입니다…ㅎㅎ)

 

하지만 상승장이 조금 더 진행되며
드러난 정답은 입지였습니다.

 

 

 

같은 지역 안에서도
‘연식’만 봤다면,
혹은 ‘전고점 회복 여부’만 봤다면

더 좋은 땅에 있는 단지를
놓쳤을 가능성이 큽니다.

 

당시에는 구축 투자금이 부담되어
입지 덜 좋은 신축을 선택할 수도 있었겠죠.
(아무것도 안 산 것보다는 낫습니다.)

 

하지만 최근 흐름을 보면
입지 좋은 구축의 전세가도

단단하게 받쳐주고 있습니다.

 

매수할 때도, 전세를 놓을 때도
‘신축이니까 유리하겠지’라고
단순하게 생각하는 건 위험합니다.

 

지방도 마찬가지입니다.

 

 

상대적으로 입지가 약한 지방에서는 연식이
수도권보다 조금 더 크게 작용합니다.

 

하지만 그렇다고 해서
연식이 본질은 아닙니다.

 

연식 ≠ 선호도

연식은 선호도를 구성하는 요소 중 하나입니다.

 

같은 지역 안에서도
연식이 더 오래됐지만
사람들이 더 선호하는 단지가 있고,

신축이지만
생각보다 선택 받지 못하는 단지도 있습니다.

 

결국 단지의 가치는

그 지역에서 ‘중심’이라 여겨지는 입지와
그 지역 사람들이 실제로 더 좋아하는 정도,
선호도가 합쳐져 결정됩니다.

 

수도권은 입지의 비중이 조금 더 크고,
지방은 연식의 비중이 조금 더 클 뿐이에요.

 

수익을 가르는 것은 결국

선호도에 대한 이해입니다.

 

어느 지역을 가든
이 지역 사람들이 무엇을 좋아하는지,
어떤 삶을 살고 싶은지를 상상해보세요.

 

보물찾기처럼 찍어 보는 것이 아니라,
지역을 이해하는 과정이 먼저입니다.

그래서 분임 → 단임 → 매임
순서를 지키는 것이 중요합니다.

 

돌아보니

며칠, 몇 주 빨리 투자하는 것보다
선호도를 제대로 파악하고
확신을 갖고 투자하는 것이

결국 더 빠른 길이었습니다.

 

선호도에 대해 잘 모르겠다면🔎

아래 글을 참고해주세요 :) 

 

입지 ≠ 선호도|돈 되는 핵심 개념, 딱 정리해 드립니다

위기에 드러나는 단지 체력, 내 돈을 지키는 선호도의 힘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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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is may contain: many people are crossing the street at sunset

 

 

 


댓글


대흙creator badge
26.02.20 00:40

잘한다 보리튜터님...

스카이브로
26.02.20 00:52

역시 야무후리튜터님...

디그로그
26.02.20 00:55

연식과 선호도는 다르다! 보리님 감사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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