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주차 조모임 후기 [서울투자 기초반 7기 14조 블블]


3주차 조모임

마지막 조모임을 실감하지 못하고 조모임을 진행했던 것 같습니다!

왜냐면 저희는 아직 30일 임장때 한번 더 만날 수 있었기 때문이죠!

그래도 그동안 고생해온 우리를 격려할 수 있는 시간으로 알차게 조모임 진행했습니다.



(3주동안 목표 달성을 위해 내가 노력해온 것들)



박님

원씽 매임 하는 것이라고 말씀드렸는데 바로 실전반 수강하게 되서 못갈 것 같습니다.

루트따고 조원분들과 임장 같이 다닌 것! 칭찬칭찬! 꾸준히 미모하신 것도 칭찬!


백만평님

첫주에 기차표 예매 취소할까 싶었는데, 첫주 분임부터 힘들었다.

그러나 끝까지 완주한 것. 기차표 예매 다 해놓고 취소 안하고 다 올라와서 서울 임장 한 것!

할수 있다고 믿고 저 자신한테 끝까지 포기하지 않은 것 칭찬해주고 싶습니다.


어니님

이제 다시 시작했다는 점

4~5개월 쉬다가 다시 돌아왔다는 것

일과 겹치고 여러가지로 바빠서 마무리는 잘 못했지만,

월부 커리큘럼에 맞춰서 해야되는게 맞는데

한달 반 정도로 늘여서 그때까진 마무리 잘 하겠습니다.



딸기맘님

서울 임장에 대한 벽이 있었는데

그래도 1주일에 한번이라도 꾸준히 올라와서 임장하고 동료분들과 함께 임장한 것 잘했다고 칭찬하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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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의에서 BM할 점)


어니님 : 인구 연령비율만 보고, 투자와 연결시켜서 서울지역에서 광진,성동구를 이해하는데 큰 도움이 된 것 같습니다. 예전에는 그런 얘기 들었을 땐 흘러가는 이야기였는데 광진구가 앞마당인데 파링님이 지역분석 해주시는 거 보니까 더 와닿았다. 무엇을 중점적으로 봐야하는지 서울에서도 몇호선이 더 중요한지 배운 것도 좋았다.

연령대로 미리 예측을 해보고 실질적으로 임장가서 확인해보는 것


딸기맘님 : 3강 3차시 듣는 중. 서울 수도권 자체를 강의에서 보면 한 뭉텅이로 본다. 영등포구면 영등포구만 보는게 아니라 서울 강남구부터 쭉 훑고 영등포구로 들어가는 것. 서울 수도권은 한 판이다라는 말은 들었었는데 강의 들어보니까 계속 서울을 한 덩어리로 봐야겠다는 생각이 강해졌고 재수강도 해야겠다.

앞마당 있으면 들리는게 완전히 다르니까. 서울 쪽 앞마당을 늘리면서 서투기를 재수강을 해야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한판으로 보는 연습을 좀 하자

급지도 1,2,3급지 외우기 어려웠는데 자모님 강의듣고 감은 좀 서서 3급지는 3급지끼리 한판으로 생각해서 비교를 해보고 하는 연습을 해야겟다



만평님 : 크게크게 보고 작게 작게 들어가는 것. 아 이렇게 해야겠구나, 이전에 지방임장하고 임보쓸 때도 느꼈는데 서울 볼 때도 크게 보고 작게 들어가는 것을 이렇게 해야하구나 느꼈다. 임보쓸 때 서머리 작성 원페이지 작성을 안했는데 인구,직장, 등등 입지평가 요소별로 원페이지 정리 해봐야겠다.


계속 지방만 돌고 서울을 처음 봐서 0을 하나 뗏다 붙였다 시세가 적응이 안되어서 감을 못잡겠었다.

시세부터 익숙해져야겠다고 느꼈어요. 지방임장 하다 서울오니까 익숙



박님 : 주우이님 비교평가하시는 부분이 너무 좋았다. 내가 놓친 부분이 무엇인지 확 와닿았다. 단지를 여러개 비교하지말고 많으면 3개 가급적 2개씩 보면서 비교하라는 말씀이 너무 좋았다. 훨씬 더 효율적이다. 비교평가하기도 쉽고. 그 부분은 이번부터 BM해서적용해야할 점인 것 같고, 단임을 많이 돌아봐야 실력이 늘고, 강의 내용도 훨씬 잘 이해가 가는구나도 깨달았습니다. 천천히 많이 임장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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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로에게 고마운 마음 전달해보아요)


딸기맘님

혼자 단임했으면 서글펐을텐데 만평님이랑도 같이하고 조원분들하고 같이 해서

서로 챙겨주고 해서 감사하고 좋았습니다.


백만평님

다 고마운데 이런게 나오는지 몰랐다. GPX루트 따주신 박님도 감사하고, 많은 말씀 해주셨던 조원분들도 계시고 안고마운 분들이 없어요. 크리스마스인데도 불구하고 단임 같이 해주신 딸기맘님 너무 감사하고 밥먹으면서 좋은 말도 많이 했어요. 1박하고 오면, 임보를 쓰겠다고 랩탑 들고 가는데 랩탑 안켜고 새벽까지 계속 이야기하게 됨. 대부분 조장님들하고 같이 자면 새벽까지 진자 많은 말들을 했어요. 짧지만 딸기맘님이랑 같이 임장해서 이야기나눴던 것도 너무 좋았고, 조장님 2주차때도 그렇고 지금도 좋은말씀 해주신 것도 고맙고.



어니님

추운날 단임 하느라고 다들 고생 너무 많이 하셨다.

단지를 가면서 계속 되뇌이면서 그쪽은 얼마였는데, 여기는 얼마였고 하는걸 많이 배웠다.

자영업하면서 단임하느라고 혼자서만 단임했었는데,

조장님과 단지 임장 같이 하면서 많이 배웠다.

성인님 간식, 박님께 단지임장 루트 그려주신것도 감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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